조회 7,84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5-10 10:25
헌 옷가지와 바디 샴푸로 세차를 했다? 자동차 피부 벗겨낸 위험한 행동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봄철 자동차는 사람 못지않게 괴로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 중국에서 유입되는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에 시달리면서 늘 반짝반짝 빛나던 외관이 생기를 잃게 되는 계절이다.
그렇다고 황사나 꽃가루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먼지떨이개로 제거하거나 자동 세차를 이용하는 건 삼가야 한다. 특히 자동세차는 황사나 미세먼지에 섞여있는 미세한 입자로 인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스월마크(swirl mark)가 발생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도장면은 강판에 베이스코트를 시작으로 컬러를 입히고 그 위에 외부로부터의 오염이나 가벼운 입자 등의 충격을 막는 클리어 코트로 이뤄진다. 산성비와 자외선도 차단해 자동차 광택을 유지하고 손상을 막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 클리어코트다.
클리어코트가 벗겨지거나 손상되면 부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월마크가 심하면 자동차 표면을 보호하는 도장면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되팔 때 손해를 볼 수 있다. 요즘 같은 봄철에는 가급적 세차 전문 업소나 꼼꼼한 자가 세차로 차량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셀프 세차에서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최근 영국 자동차 관리 용품 전문 업체인 오토글림(Autoglym)에 따르면 상당수 소비자들이 수세미나 헌 옷 그리고 주방 세제나 카페인이 함유된 샴푸, 세탁용 세제 심지어 바닥을 청소할 때 쓰는 세정제로 셀프 세차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우리와 다르게 직접 세차를 하는 운전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가운데 48%가 전문 세차 용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황당한 도구를 쓴 경우도 많았다. 응답자의 18%는 클리어코드는 물론 페인트까지 벗겨낼 수 있는 수세미를 사용해 세차를 했다.
집안에 있는 헌 옷가지나 세탁세제는 물론 샤워를 할 때 쓰는 목욕 세제도 세차를 하는 데 사용했다. 오토글림은 '수세미나 헌 옷 그리고 주방 세제로 세차를 하면 자동차 도장면에서 가장 중요한 클리어코트를 벗겨내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며 '전문 용품을 사용하면 클리어코트를 유지해 차체를 보호하고 다음 세차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리텍, 1톤 전기노면청소차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
아주자동차대,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로탐색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 개최
-
BMW 그룹,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배터리 모듈 생산을 위한 셀 코팅 라인 가동 개시
-
한국앤컴퍼니와 씨엔티테크, 스타트업 투자 지원해 창업 생태계에 기여
-
작년 완성차 10대 중 1대 전기차, 시장 점유율 9.9% 기록...테슬라 압도적 1위
-
타이거 우즈 관심 집중 PGA 투어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존 람 17언더파 우승
-
세상에 없던 차 'QM6 퀘스트' 괴이스러운 적재함 지붕 필요 없는 2인승 SUV
-
[EV 트렌드] 포르쉐, 타이칸 다음 전기차 '마칸 EV · 박스터 EV' 설원에서 포착
-
'전기차 배터리 자급자족' BMW, 독일에서 배터리 모듈 생산 위한 셀 코팅 라인 가동
-
기아, ‘UAE IDEX 2023'에 수소 ATV 콘셉트카 해외 최초 공개 및 소형전술차량 전시
-
온 가족 봄 나들이로 최고 '2023 서울모빌리티쇼' 입장권 20% 싸게 사는 법
-
현대차 미드십 슈퍼카 개발에 대한 꺾이지 않은 계획, 여전히 가능성 있다
-
[아롱 테크] 전기차 충전할 때...완속은 자동차, 급속은 충전기 소음이 더 큰 이유
-
다 오르는데...테슬라 美 중고차 가치 급감, 신차 가격 인하 후 평균 16.8% 하락
-
사상 첫 '메인드 인 USA', 제네시스 GV70 전동화 출시...美 보조금 전액 수령
-
'현대차 아이오닉 5'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지난해 투싼에 이어 2년 연속
-
아이오닉 5, 獨 유력 전문지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 평가 1위...벤츠 EQB와 큰 격차
-
LG화학, 미국 피드몬트 리튬과 리튬정광 20만 톤 공급 계약
-
테슬라, 노조결성 추진하는 기가팩토리 뉴욕 직원 수십명 해고
-
테슬라, FSD 베타 버전 리콜한다
- [포토] 누드 몸매 [1]
- [포토] 야한 속옷
- [포토] 보일락 말락
- [포토] 공격적인 궁디
- [포토] 미인은 먹을때도 이뻐 [4]
- [포토] 청순 처자 [3]
- [포토] 환상의 여인 [2]
- [유머] 열심히 자다가 일어난 말티즈 [4]
- [유머]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구원 [3]
- [유머] 은근 갈리는 사무실 간식 취향 모음집 [4]
- [유머] 잘 놀라는 렛서 팬더 [2]
- [유머] 설악산국립공원 인근 하늘에 뜬 렌즈구름 [3]
- [유머] 진돗개가 맘에든다는 외국 견주들 [2]
- [유머] "아우 추워, 라떼 하나 주세요" [2]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37]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39]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