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262회 댓글 0건
 3
                                3
                                                            
                            머니맨
2024-03-26 17:25
마세라티, 완전 새로운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드라이빙 영상 공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브랜드 마세라티가 라인업에 신규 추가되는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드라이빙 영상을 공개했다.
마세라티는 해당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우리의 환희의 송가(The all-new Maserati GranCabrio. Our Ode to Joy)' 라는 슬로건과 함께 신규 컨버터블 출시를 기념했다.
해당 영상은 갈수록 빨라지는 박자와 함께 신나는 리듬, 웅장하고 몰입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멜로디, 이 모든 요소가 설렘과 즐거움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마치 매 순간 가슴을 가득 채우고,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여행을 선사한다.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를 위한 해당 영상은 무비 매직(Movie Magic) 프로덕션 하우스가 제작을 맡고, 밀라노 출신 감독 마르코 젠틸레(Marco Gentile)가 연출했다. 젠틸레 감독은 2010년 칸 라이온스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에서 실버 라이언 상을 수상하고,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뮤직 비디오와 광고 캠페인 제작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스토리텔러이다.
이번 영상은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살렌토에 위치한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숨막힐 만큼 아름다운 파노라마 속으로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를 안내한다.
영상 속에 나오는 지역은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경관과 이탈리아 곳곳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어우러져 가장 독창적이고 독특한 이탈리아 정신을 구현한다. 이는 이탈리아만이 표현할 수 있는 고유한 감성과 함께 전염성 강한 즐거움이 가득 찬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려준다.

또 해당 영상에서 마세라티는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노래하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며,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세요. 그리고 마치 최고의 순간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 것처럼 운전하세요'라고 설명하며 그란카브리오와 마세라티의 정신을 표현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메르세데스 벤츠 EQS 부분 변경 모델 올 해 말 출시
-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2024 레드닷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 
                                    
                                          '터지지 않는 조수석 에어백' 아우디, 미국에서 17개 차종 리콜
-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으로 역대 최저'어린이ㆍ음주 운전'큰 폭 감소
- 
                                    
                                          제너럴 모터스, ‘2023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한국 18개 업체 선정...미국 외 최다
- 
                                    
                                          누구도 밟지 못한 정상을 향해 '렉스턴 써밋'...일등석 부럽지 않은 실내 압권
- 
                                    
                                        ![[시승기] 차체 키우고 첨단 기술로 무장...‘BMW 뉴 X2’](/images/upload/2024-04-12/thum_17128815015574020news.jpg)  [시승기] 차체 키우고 첨단 기술로 무장...‘BMW 뉴 X2’
- 
                                    
                                          현대모비스, 'EVS37’ 참가...차세대 전동화 기술 선봬
- 
                                    
                                          중국, EV 수출 증가로 차량운반선 발주 급증
- 
                                    
                                          카슬로스 타바레스 CEO, 이탈리아에서 중국과 경쟁 심화되면 공장 철수도 검토
-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1분기 중국시장에서 부진한 실적 기록
- 
                                    
                                          테슬라, 믿었던 中 판매 3월도 하락세...BYD, 신에너지차 26만대 압도적 1위
- 
                                    
                                          현대모비스, CES 2024 최고의 히트작 '모비온' 전기차 올림픽 EVS37 공개
- 
                                    
                                        ![[EV 트렌드] '로보택시 개발에 밀렸다' 테슬라, 2만 5000달러 전기차 폐기론](/images/upload/2024-04-11/thum_17128239025573677news.jpg)  [EV 트렌드] '로보택시 개발에 밀렸다' 테슬라, 2만 5000달러 전기차 폐기론
- 
                                    
                                          메르세데스 마이바흐GLS 부분변경 출시...마누팍투어 3억 1900만 원
- 
                                    
                                          럭셔리 SUV '벤틀리 벤테이가 S 블랙 에디션' 공개, 105년 역사 최초의 '블랙윙'
- 
                                    
                                          305. 미국과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들, 생존 가능성은?
- 
                                    
                                          혼다코리아, KPGA투어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홀인원 협찬
- 
                                    
                                          미쉐린코리아, ‘플랜트 포 제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 
                                    
                                          BMW그룹, 리막 테크놀러지와 배터리 개발 및 생산 위한 파트너십 체결
- [유머] 수백장의 쪽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둔 6살 딸 
- [유머] 깐부 삼성점 후한 별점 
- [유머] ??? : 부자는 치킨 안 먹어 
- [유머] 호불호 갈리는 제육볶음.jpg 
- [유머] 있음 
- [유머] 40년된 초코파이 
- [유머] 카페 알바 이력서 
- [뉴스] '월드스타가 매니저도 없이 혼밥을?'... BTS 정국, 고깃집 목격담 화제 
- [뉴스] NCT 도영, 12월 입대 앞두고 1억 원 기부... '아이들 꿈의 시작점 되길' 
- [뉴스] '암 투병' 박미선, 10개월 만에 방송 복귀... '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 [뉴스] '썸바디' 발레리나 이주리, 11월 2일 결혼한다... 남편은 누구? 
- [뉴스] 그릇 싹 비운 중국인 손님, 면발로 '안 맛있다' 써놓고 떠나... 온라인 들썩 
- [뉴스] '군 투입, 질서 유지 위한 것' 尹 주장에 '핵심 증인' 곽종근이 한 말 
- [뉴스] '우리 푸바오 돌려달라'... 시진핑 방한 맞춰 시위한 동물보호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