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593[칼럼] 오디오와 헷갈리는 자동차 스타트 버튼, 왼쪽에 달면 안될까?
조회 4,15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3-25 11:25
[칼럼] 오디오와 헷갈리는 자동차 스타트 버튼, 왼쪽에 달면 안될까?
자동차 스타트 버튼과 오디오 버튼의 간격과 위치가 비슷해 고령운전자가 오작동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AI 이미지)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2600만 대로 국민 2인당 1대를 소유한다. 자동차가 많아지면서 사고도 많아졌다. 교통사고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지적되고 있지만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가 습관화한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만 명이 넘던 시기가 있었지만 약 10년 전 5000명대로 줄고 현재는 3000명미만으로 줄었다. 그러나 OECD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더 높은 노력이 필요하다. 일상적인 자동차 생활에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요즘 도로에서는 고령 운전자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고령자는 기기 조작이나 판단 능력이 떨어진다. 운전면허 반납, 적성검사 기간 단축, 치매 검사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고령 운전자는 줄지 않고 있으므로 관련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고령 운전자가 특히 주의해야 할 것들을 다시 상기해야겠다.
우선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자동차는 가속력이 매우 뛰어나고 여기에 전기차가 보급되면서 페달을 잘못 밟아서 급가속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워낙 짧은 시간에 사고가 벌어져 급발진으로 주장하는 일이 많지만 대부분은 페달 오작동에 의한 것이다. 요즘 차량, 특히 전기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운전자 스스로가 주의해야 한다.
시동 버튼과 오디오 조정 버튼을 혼동하면서 발생하는 사고도 잦다. 두 버튼이 가깝게 배치된 경우 운전 중 잘못 작동해 사고로 이어지는 일도 많다. 두 버튼 사이가 생각 이상으로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운행 중 시동 버튼을 잘 못 누르면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시동이 꺼지면 제동은 물론 핸들 조작에 강한 힘이 들어가게 되면서 자동차를 제어하기 어렵게 되고 이 때문에 사고로 이어진다. 자동차 제작사가 버튼 위치를 안전한 간격으로 조절하거나 아예 왼쪽에 배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실제 일부 제작사는 시동 버튼을 왼쪽에 배치한다.
자동차 문을 여닫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도 많다. 또 기기 조작이 서툴러 발생하는 사고도 여전하다. 전조등을 켜지 않고 밤길을 달리고 변속 단 위치를 D에 놓고 그냥 내리면서 사망사고를 낸 일도 있다. 주차장에서 요금을 내려다 잘못된 변속 위치로 발생하는 시설물 발생 사고도 끓이지 않는다. 고령자 또는 초보 운전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이다.
이 밖에도 차량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발생한 사고도 잦다. 고령 운전자일수록 침착하게 한 템포 느리게 행동하는 여유가 중요하고 급한 마음을 추스르는 침착한 준비가 중요하다. 스스로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지하면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사실을 직시하고 여유 있는 침착한 운전을 습관화해야해야 한다.
김필수 교수/[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미국 자동차 시장, 관세 여파로 가격 급등 우려
[0] 2025-03-13 14:25 -
[스파이샷] 2026년형 마쓰다 CX-5, 하이브리드 탑재 예정
[0] 2025-03-13 14:25 -
[스파이샷] 다치아, 2026년형 산데로 페이스리프트 테스트 중
[0] 2025-03-13 14:25 -
벤츠 S580 4MATICㆍ아우디 등 수입차 11개 차종 1만5671대 자발적 리콜
[0] 2025-03-13 14:25 -
'MINI EV 어벤저스'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에이스맨 등 3종동시 출격
[0] 2025-03-13 14:25 -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혁신 선도ㆍ글로벌 고객 확대ㆍ한계 없는 성장’비전 선포
[0] 2025-03-13 14:25 -
타타대우모빌리티, 전국 순회 무상 점검 ‘AS 최고반장’ 캠페인 호남 지역 실시
[0] 2025-03-13 14:25 -
메르세데스-벤츠의 강력한 퍼포먼스 즐기기 ‘AMG 및 SUV 익스피리언스’ 참가
[0] 2025-03-13 14:25 -
BYD, 신의 눈으로 테슬라 모델 3 겨냥한다던 'Qin L EV' 출시 돌연 연기
[0] 2025-03-13 14:25 -
[EV 트렌드] 폭스바겐 전격 선언. 차세대 골프는 전기차, 리비안과 공동 개발
[0] 2025-03-13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 스타리아와 스타렉스& 중대형 상용버스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
'세상에 이런 일이' 국내산 트랙스ㆍ트레일블레이저 美 소형 SUV 시장 장악
-
[칼럼] 중고차 300만대 시대 온다, 현대차ㆍ기아 '상생 약속' 지켜야
-
美 교통안전위원회, 포드 핸즈프리 '블루크루즈' 치명적 사고 원인으로 지목
-
[시승기] '불만 사항 완벽히 보완' 아이오닉 5 부분변경 흠잡을 데 없는 상품성
-
할인은 계속된다. 벤츠 할인폭 확대
-
캐나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76만km를 달린 현대차 '아반떼' 화제
-
중국 정부, 신에너지차 해외 개발 가속화 추진.
-
중국 1분기 신차 판매 10.6% 증가/신에너지차는 31.8% 증가
-
메르세데스 벤츠 EQS 부분 변경 모델 올 해 말 출시
-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2024 레드닷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
'터지지 않는 조수석 에어백' 아우디, 미국에서 17개 차종 리콜
-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으로 역대 최저'어린이ㆍ음주 운전'큰 폭 감소
-
제너럴 모터스, ‘2023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한국 18개 업체 선정...미국 외 최다
-
누구도 밟지 못한 정상을 향해 '렉스턴 써밋'...일등석 부럽지 않은 실내 압권
-
[시승기] 차체 키우고 첨단 기술로 무장...‘BMW 뉴 X2’
-
현대모비스, 'EVS37’ 참가...차세대 전동화 기술 선봬
-
중국, EV 수출 증가로 차량운반선 발주 급증
-
카슬로스 타바레스 CEO, 이탈리아에서 중국과 경쟁 심화되면 공장 철수도 검토
-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1분기 중국시장에서 부진한 실적 기록
- [포토] 슴가노출
- [포토] 비밀의 화원2
- [포토] 레오파드의 유혹1
- [포토] 스타킹을 벗고서1
- [포토] 깊은밤 카페에서2
- [포토] 누드 몸매
- [포토] 인체 예술
- [유머] 로봇 VS 괴수
- [유머]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시골 강아지.jpg
- [유머] 진정한 시골 치킨집 요리과정
- [유머] [냥뇽툰] 성별 알아보는 만화
- [유머] 동아리 모집
- [유머] 잡초가 잘 안 죽는 이유
- [유머] 싱글벙글 홍대 멘헤라공원 근황
- [뉴스] '박수홍 70억 주고 산 아파트 4개월 만에 15억 올라... 최고가 경신'
- [뉴스] '5세 아동 매트학대 사망' 태권도장 사범들, 방임 혐의로 불구속 송치
- [뉴스] '쌍둥이 임신'한 김지혜... '입덧으로 한 달 만에 3kg 빠져'
- [뉴스] 악성루머에 분노한 서유리 '내가 벗방 BJ 됐다고?... 허위사실 유포에 화난다'
- [뉴스] 서인국♥정은지 또 '럽스타그램'? ... '응답하라 1997' 이후 13년 만에 팬들 설레게 만들었다
- [뉴스] 미국 시에틀서 첫 솔로 '북미투어' 시작한 화사... 11개 도시 접수한다
- [뉴스] '누군가에게 힘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투바투 범규, 지난해 이어 올해도 3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