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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7 11:25
'라인업 최상, 글로벌 660대 한정판' 아우디 RS 6 아반트 GT 스페셜 에디션 공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아우디가 'RS 6 아반트' 라인업 최상급 모델의 글로벌 660대 한정판 'RS 6 아반트 GT'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인상적인 관통형 루프 엣지 스포일러와 새롭게 디자인된 디퓨저, 독보적 디자인의 22인치 휠을 장착해 시리즈 최상위 모델로의 지위를 보여준다. 특히 조절 가능한 경량 코일오버 서스펜션과 후방 차축의 새로운 콰트로 스포트 디퍼렌셜 탑재가 주요 특징이다.
아우디 RS 6 아반트 GT는 V 자 형태의 트윈터보 차저 8기통 엔진을 탑재해 2300~4500rpm에서 630마력의 출력과 850Nm에 달하는 토크를 발휘한다.
이는 기본 모델인 RS 6 아반트에 비해 30마력의 출력과 50Nm의 토크가 증가한 것으로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는 RS 6 아반트보다 0.3초 빠른 3.3초가 걸린다. 연비는 WLTP 기준 복합 12.7~12.2ℓ/100km, CO2 배출량은 289~277g/km이다. 또 해당 모델은 최적화된 변속 시간을 갖춘 표준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맞물렸다.

RS 6 아반트와 마찬가지로 RS 6 아반트 GT 역시 최신형 로킹 센터 디퍼렌셜을 사용한다. 특히 가볍고 콤팩트한 해당 디퍼렌셜은 엔진 출력을 전방 및 후방 차축에 40:60의 비율로 분배한다. 차량이 미끄러지면 견인력이 향상되어 더 많은 구동 토크가 자동적으로 차축에 적용되며, 최대 70% 토크가 전방 차축으로, 최대 85%가 후방 차축으로 전달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우디 RS 6 아반트 GT는 후방 차축의 콰트로 스포트 디퍼렌셜이 특별히 조정된 부분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더욱 민첩한 후방 편향 드라이빙을 가능케하는 새로운 다이내믹 주행 모드를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매우 정밀한 중립 핸들링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RS 6 아반트 GT만의 최초이자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는 기존 RS 6 대비 지상고가 10mm 더 낮아졌다는 것으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조절 가능한 코일오버 서스펜선을 통해 역동성과 편안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게 된다. 또한 더 높은 탄성과 3단계로 조정이 가능한 댐퍼, 전면 30%, 후면 80% 더 견고한 안정 장치는 차체의 롤링을 줄여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증가시킨다.

RS 6 아반트 GT는 RS 6 GTO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프론트 엔드를 비롯한 인상적인 외관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고광택 블랙으로 마감된 싱글 프레임과 공기 흡입구를 탑재하고 프론트 에이프런의 수직 블레이드, 새로운 인테이크 그릴, 범퍼에 통합된 강력한 프론트 스플리터는 날렵한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아우디 스포트 GmBH가 최초로 카본 섬유를 도입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후드는 차체와 인상적으로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형 22인치 휠 뒤에 자리한 공기 배출구는 휠 아치의 압력을 줄여 브레이크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며, 커다란 휠을 감싸고 있는 펜더 역시 후드와 마찬가지로 최초로 전면 카본 섬유로 제작됐다.
측면은 사이드 스커트의 인서트, 광택 카본으로 제작된 외부 미러 커버, RS 6 아반트 GT만을 위해 디자인된 6스포크 22인치 휠이 돋보인다. 후면에는 블랙 ‘RS 6 GT’ 레터링, 시각적으로 낮아 보이도록 특별히 디자인된 테일게이트, 차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수직 중앙 리플렉터가 포함된 기능성 디퓨저, 그리고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더블 윙이 두드러진다.

실내에는 가죽-디나미카 조합의 새로운 RS 버킷 시트와 헤드레스트 바로 아래의 ‘RS 6 GT’ 레터링을 제공하고, 시트 중앙의 벌집모양 스티치는 익스프레스 레드 컬러로 반짝이며, 버킷 시트 바깥쪽 솔기의 스티치는 구릿빛을 띤다.
암레스트, 대시보드, 센터 콘솔과 그 측면, 도어 웨이스트 레일은 디나미카 블랙 극세섬유로 마감되었으며, 장식용 인레이는 디나미카 딥블랙 극세섬유로 덮여 있다. 장식용 인레이는 오픈 포어 카본 트윌 구조로도 선택할 수 있다. .
한편 아우디 RS 6 아반트 GT는 올 2분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21만 9355유로부터 시작된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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