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현대모비스, ‘전동화 기술 포럼’ 개최
조회 8,95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2-21 17:25
현대모비스, ‘전동화 기술 포럼’ 개최

‘K-전동화’ 전문가 집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자동차 전동화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도약을 위한 기술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국내 유수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술 전문사들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전동화 기술의 미래를 위한 동맹에 나선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전동화 연구소에서 산-학-연 합동 ‘전동화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서울대, 한양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0여개 대학 및 연구기관, 그리고 혁신기술을 보유한 전문사 30여 곳에서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분야에서 이 같은 대규모 기술 포럼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자동차 전동화 관련 신기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배터리시스템, 구동시스템, 전력변환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분야를 15개 세부 기술 영역으로 나눠 분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기술 포럼에서 공개된 신기술은 차세대 구동시스템, 인휠 시스템 제어로직, 무선 BMS (배터리관리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차량 전동화 분야에서 기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산, 학, 연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초와 이론 기술 분야에서 장기간 축적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강점인 학계와, 시장에서 요구하는 차별화된 기술 설계와 제품 양산 역량이 장점인 산업계가 힘을 합쳐 차세대 전동화 기술 개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전동화 분야 기술협업 생태계 구축이 다양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계와 업계가 인력, 기술, 지식 등의 교류를 통해 연구개발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학연 협업은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기회 확대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산학연 합동 포럼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전동화선행개발섹터장 김동현 상무는 “전동화 분야 기술협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상호 윈윈하는 K-전동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라는 뉴 모비스(NEW MOBIS) 비전을 공개하고 전동화 중심 사업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경기도 의왕에 전동화 연구소를 설립해 기존에 분산됐던 전동화 분야 R&D 역량을 한데 모아 전동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사업 분야 매출은 역대 처음으로 12조 원을 돌파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레고그룹, 실물 크기 ‘레고 테크닉 푸조 9X8’ 공개
-
포르쉐, 75년 기념 하이퍼 전기 컨셉 미션 X 공개
-
[공수전환] 플래그십 3열 전기 SUV 대결 '기아 EV9 Vs 볼보 EX90'
-
테슬라, 4680 배터리셀 생산 확대 목적으로 프리몬트 공장 확장
-
피치스, 하프 스케일 클래식 카 해링턴 카 첫 모델 ‘300 로드스터' 출시
-
포드, 미국서 이스케이프 등 하이브리드 12만 대 리콜 '엔진 화재 우려'
-
페라리 AF 코르세 팀, 499P로 100주년 기념 르망 24시 데뷔전 우승
-
전기차 8대 동시 충전 가능 'BMW 차징 스테이션' 경북 힐튼호텔 경주에 개소
-
현대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월드투어 이탈리아 대회 우승...올해 2승
-
[EV 트렌드] 테슬라 '오토파일럿' 작년 사고 444건...2019년 이후 17명 사망
-
현대차그룹, 국내 전기차 투자 확대 위해 59억 달러 자본 리쇼어링 계획
-
[아롱 테크] 지금까지 이런 배터리는 없었다. 오래 쓰고 멀리 가는 전기차를 위하여
-
[시승기]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기술력은 인정 · 그랜저와 비교는 글쎄'
-
[칼럼] 대기업도 못한 일, 30톤급 굴절식 전기 덤프트럭 개발한 중소기업
-
가장 비싼 전기차 롤스로이스 '스펙터' 역사상 가장 가혹한 250만km 테스트 완료
-
르노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6월 내 '전차종 즉시 출고'
-
현대차, 수소에 진심 ‘2024 넥쏘’ 출시...트림 단일화에 기본 사양 추가
-
아반떼, 코나, K3 '1.9% 저금리 할부' 12개월 무이자 상품도 출시
-
[EV 트렌드] 포르쉐,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 하이퍼카 '미션 X' 깜짝 공개
-
맥라렌 · 바워스앤윌킨스, 750S 비스포크 서라운드 시스템 공동 개발
- [포토] 여우요정 [2]
- [포토] 환상의 에니메이션 [2]
- [포토] 야한 속옷 [1]
- [포토] 몸짱녀 [2]
- [포토] 섹시속옷 [2]
- [포토] 뒷태 [1]
- [포토] 뒷태 몰카 [5]
- [유머] 우리나라 진짜 웃긴 사람 많은 거 같음 ㅋㅋㅋ [16]
- [유머] 길거리 떠도는 ‘꿀벌’ 인형탈 사연 [16]
- [유머] 갈 곳 없는 퓨마를 입양한 부부 [10]
- [유머] 아빠보다 AI를 선택하는 청소년이 더 많아진 현실 [9]
- [유머] 우산 도난방지 아이디어 상품 [12]
- [유머] 우울할 때 뛰어야 하는 이유 [12]
- [유머] 신난 앵무새 [9]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49]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0]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69]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8]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9]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53]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