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67더클래스 효성 윤기연 PE,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의 CSI PE' 선정
조회 4,07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2-21 17:25
더클래스 효성 윤기연 PE,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의 CSI PE'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의 윤기연 PE가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의 CSI(고객만족도) PE’로 선정됐다.
‘최고의 CSI PE(프로덕트 엑스퍼트)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각 딜러사별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 낸 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한다.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 소속 윤기연 PE는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윤기연 PE는 차량 전문가로서 시승 응대부터 출고 설명, 사후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프로덕트 엑스퍼트 중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왔다.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메르세데스-벤츠 PE 전문 교육에 참여해 내연기관 모델부터 전기차까지 최신 차량 지식을 꾸준히 쌓았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키웠다.
특히 지난해에는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Global Training Experience'에 한국 대표로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윤기연 PE의 노력은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최고의 CSI PE'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윤기연 PE는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고객의 성향∙연령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신속하고 정확한 솔루션 제공 ▲공감과 관심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응대 전략 등을 꼽았다.
윤기연 PE는 “전시장 방문부터 차량 출고까지 고객의 처음과 마지막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정확한 차량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윤기연 PE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전문성을 발전시키며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03년 10월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등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하남 등 1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동서분열 키운 독일 총선결과,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은?
[0] 2025-02-26 17:25 -
테슬라, 주가 8% 하락… 시가총액 1조 달러 아래로
[0] 2025-02-26 17:25 -
루시드, SUV 시장 공략 가속… 생산 두 배 확대 전망
[0] 2025-02-26 17:25 -
美 컨슈머리포트 '2025 최고의 차' 점령한 일본, 한국 브랜드는 '제로'
[0] 2025-02-26 17:25 -
폭스바겐 ID.4, 미국 시장에서 반등… 1월 판매 4,979대 기록
[0] 2025-02-26 14:25 -
[스파이샷] 포르쉐 718 카이맨 EV, 전기 스포츠카의 새로운 시대
[0] 2025-02-26 14:25 -
기아, 리그 오브 레전드 '아라비안 리그' 신규 후원
[0] 2025-02-26 14:25 -
사이드미러 툭, 6개월 통원치료 합의금 300만원... 나이롱환자 사라진다
[0] 2025-02-26 14:25 -
타스만은 럭셔리 픽업트럭...레커차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러운 기아
[0] 2025-02-26 14:25 -
페라리,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 '슈퍼카' 엔초 페라리 박물관 전시
[0] 2025-02-26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시승기] 포드, 6세대 부분변경 익스플로러 '다시 찾는 미국산 대형 SUV'
-
창립 80주년 맞은 기아 '역대 최대 수출 ' 2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
[EV 트렌드] 여전히 상승 中 친환경차 '11월 BYD 전년비 67.2% 증가'
-
메르세데스-AMG, '역동적 · 강인한'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출시
-
KNCAP, 기아 EV3 신차 안전성 평가 결과값 공개 '별 5개 획득'
-
고성능, 마그마 레이싱팀 '서킷 달린다!'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진출 선언
-
[EV 트렌드] 2025년 유럽 보조금 축소 '전기차 캐즘 현상 장기화 기로'
-
미국, 동남아 태양광 패널에 최고 271% 반덤핑 관세 부과
-
샤오미 EV, 11월 판매량 2만대 돌파... 내년 두 번째 모델 출시 임박
-
세레스, 11월 판매 54.58% 증가…아이토 M7 인기 지속
-
화웨이, 11월 슈퍼차저 네트워크 확대…224개 신규 설비 배치
-
스텔란티스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 경영 갈등 끝에 사임
-
프랑스, 전기차 환경 보너스 폐지…보조금 대폭 축소
-
스텔란티스, 피아트 500e 생산 또 중단…유럽 전기차 시장 위기 직면
-
330. BYD의 세계 6위, 중국의 제로섬 게임 본격화
-
[영상] 11월 4주차 글로벌 자동차 이슈
-
11월 국내 완성차 판매 부진…내수 침체 속 르노코리아 ‘선전’
-
[영상] 6세대 포드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모델 시승기
-
LG 엔솔, GM 합작 美 미시간 랜싱 배터리 공장 지분 10억 달러 인수
-
현대차·기아, 5년간 100억원 투자 인도공과대 3곳과 배터리·전동화 공동 연구
- [유머] 싱글벙글 잘못 보낸 문자로 생긴 인연
- [유머] 싱글벙글 한국 장인이 만든 나전칠기 엘리베이터
- [유머] 군침군침 미국 소세지 피자
- [유머] 싱글벙글 더 나은 도로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
- [유머] 눈이 5m 온 일본의 어느 지역 체감
- [유머] 하겐다즈가 비싼이유
- [유머] 직업병에 희생된...
- [뉴스] 민주당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20만원→30만원 인상'
- [뉴스] '수작부려' 옥순 훼방에도 광수♥순자 최종커플 됐다
- [뉴스] 신정환, '뎅기열 사건' 소환에 저색 '15년 전 사진 한 장 갖고... 5년마다 사과한다'
- [뉴스] 세 남자 선택받은 인기녀 옥순 '단 1명도 이성적 끌림 없었다'며 선택 포기
- [뉴스] 27세 외국인 노동자 매일 괴롭혀 '우울증'으로 죽게 만든 악덕 사장
- [뉴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했지만... 아직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 [뉴스] '버틸 수 있음 버텨 봐, 멍청한 거냐'... 숨진 BMW 딜러사 영업사원이 상사에게 받은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