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81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2-19 11:25
'참 안 어울리네' 황금 악센트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200억짜리 두바이 번호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지난해 두바이 자선 경매에서 무려 1500만 달러(한화 약 200억 원)에 낙찰된 번호판은 어디에 있을까? 당시 자선을 위해 벌어진 경매에서 익명의 석유 재벌이 낙찰을 받은 것으로만 알려진 'P 7' 번호판은 독일 튜너인 만소리(Mansory)가 튜닝한 롤스로이스 컬리넌(Cullinan)에 부착돼 있다.
만소리가 '리네아 도로(Linea D'Oro)'로 명명한 컬리넌은 지난해 공개된 튜닝카로 독특한 외장 컬러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컬리넌에 부착한 200억 원대의 번호판은 가격의 가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단순하다. 컬리넌의 외관도 기존과 다른 구성을 하고 있는 데다 번호판 역시 단순해 럭셔리 또는 기품 따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컬리넌 리에나 도로는 소박한 바디킷으로 외형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상큼한 민트의 향이 느껴지는 청록(터콰이즈), 그리고 검정을 후드와 라디에이터 그릴, 에어 인테이크홀, 보디 등에 교차시켜 투톤으로 마감했다. 후드의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cy)'도 청록이다.

하이라이트는 전면의 청록이 차량의 뒷부분으로 갈수록 짙어져 테일게이트는 완전한 블랙으로 끝을 낸다는 점이다. 2열 도어부터 짙어지기 시작한 블랙은 테일게이트와 범퍼로까지 적용돼 있다. 또 리얼 탄소섬유와 차체 곳곳에 뿌려지듯 장식한 황금으로 악센트를 줬다. 실내 시트와 도어 패날,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전체도 청록 가죽으로 마감을 했다.

한편 세상에 단 한대뿐으로 '원 오브 원(One Of One)' 명판이 새겨진 컬리넌은 자선 행사를 위해 특별제작한 모델이다. 만소리는 컬리넌의 파워트레인을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96.9kgf.m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력을 5.0초로 끌어올렸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로터스는 로터스가 끝이 아니었구나...현대차와 기아 승차감 일취월장 비결
-
[EV 트렌드] BMW, 차세대 전기차 퀀텀 점프 더 싸고 더 멀리 갈 것
-
람보르기니 '레부엘토ㆍ우루스 SEㆍ테메라리오' 전동화 라인업 수상 행진
-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겨울 왕국으로 변한 스위스에서 최초 공개
-
벤츠, 게임체인저 '고체 배터리' 세계 최초 실차 테스트… 999km 주행
-
현대차·기아-삼성SDI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공동 마케팅도 추진
-
KGM 수출이 통했다, 2년 연속 흑자 달성... 무쏘 EV 등 신차로 바람몰이
-
'전기차 당장 빼' 트럼프, 연방 정부 건물 내 8000개 전기차 충전소 폐쇄
-
한 때 최고급 사양으로 불렸던 'CD 플레이어'... 아직 4대가 남았다
-
테슬라, 모델 3 · 모델 Y 파워 스티어링 리콜 'OTA 업데이트로 끝?'
-
실구매 3000만 원대… 국내 첫 전기 픽업 '무쏘 EV' 사전 계약 돌입
-
매우 긍정적...아이오닉 5 신규 구매자 74%, 타브랜드에서 갈아탄 소비자
-
도요타 드림카 콘테스트, 아프면 바로 달려가는 'X-레이 자동차' 대상 수상
-
현대차그룹 ‘Pleos 25’ 참가자 모집... 28일 개막, 새로운 오픈 플랫폼 공개
-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수평적 소통 강화 ‘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
-
BMW, 최소 600km 더 멀리 가고 빠르게 충전...Gen6 기술 사양 공개
-
'더 고급스럽고 스포티하게' 아우디 부분변경 RS Q8 퍼포먼스 출시
-
'전기버스 수준으로 완화' 국토부 수소버스 연료보조금 상향 조정
-
미니도 英 옥스퍼드 공장 전기차 일정 연기... 美 현지 생산으로 선회
-
[칼럼] 재활용 불가, 모델 3에서 쏟아져 나올 1만 5000톤 폐기물 공습
- [유머] 병아리가 젤 좋아하는 약은?
- [유머] 의외로 현실에서 가능한 것
- [유머] 자영업자 썰 특징...
- [유머] 형제가 돈 주면서 방에 불 꺼달라 하면 한다 vs 만다
- [유머] 갤럭시 ai로 울집 강아지 그려달라고 해봄
- [유머] 화장이 중요한 이유
- [유머] 결혼 후 와이프 복장 터진다는 조합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3]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 [지식] 메이저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유형 정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