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907포드 전기픽업 F-150라이트닝, 첫 해외 시장 노르웨이에 진출
조회 3,97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2-14 10:00
포드 전기픽업 F-150라이트닝, 첫 해외 시장 노르웨이에 진출

포드의 전기 픽업트럭F-150 라이트닝이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노르웨이 시장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4월 발표한 이후 실행에 옮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르웨이는 배터리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2021년 64.5%, 2022년 79.2%, 2023년 82.4%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 노르웨이 전기차 협회 올해 개선된 전기차 인센티브를 통해 2025년에 100% 무공해 자동차 판매에 도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노르웨이 전체 차량의 약 3분의 2에 AWD를 장착하고 있는 포드는 노르웨이가 F-150 라이트닝의 첫 해외 시장으로 완벽하다고 믿고 있다.
Ford Norway의 전무 이사인 Gunnar Berg는 Ford에서 25년 동안 Lightning과 함께 한 것처럼 운전자의 수요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Berg는 '말 그대로 문을 두드리며 전기 픽업트럭을 노르웨이로 가져와달라고 간청하는 고객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유주 부부는 미국 텍사스 출신이며 오슬로 외곽에서 미국 바비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드 라이트닝은 2023년 미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54% 증가한 2만 4,000대 이상이 판매됐다. 미국시장 시작 가격은 5만 4,995달러부터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보도자료-푸조 X 아티스트 헤르시, ‘감각(感覺)’ 프로젝트 전개
[0] 2025-04-10 17:25 -
메르세데스-벤츠, 1분기 글로벌 판매 7% 감소…중국·유럽 수요 둔화 영향
[0] 2025-04-10 14:25 -
중국 광저우자동차,밀라노 디자인 위크 개최
[0] 2025-04-10 14:25 -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스타트업 허브 美 디트로이트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 개최
[0] 2025-04-10 14:25 -
美 시장 향하는 기아의 첫 전기 픽업 '타스만과 완전 다른 디자인'
[0] 2025-04-10 14:25 -
KGM, 호주 우수 딜러 평택 본사 초청 미래 발전 전략 공유...7000대 수출 목표
[0] 2025-04-10 14:25 -
페라리 V12 혈통 최신작 '12칠린드리' 2025 카 디자인 어워드 양산차 부문 수상
[0] 2025-04-10 14:25 -
봄철 ‘졸음운전’ 주의보, 순간 방심 대형 사고 발생...교통사고 치사율 약 2배
[0] 2025-04-10 14:25 -
'수입차 11만 8000대 리콜' 볼보 XC60 · 벤츠 S 클래스 등 포함
[0] 2025-04-10 14:25 -
'中 시장 포기 못 해' 폭스바겐, 상하이 오토쇼에서 3대 콘셉트카 예고
[0] 2025-04-10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기아,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핵심 인재 12개 부문 19개 직무 채용
-
현대차,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 18대 차량 지원
-
수입차 판매량 급감, 봄과 함께 할인폭 확대
-
BMW 코오롱 모터스, 구미 통합센터 새로 단장해 오픈
-
폭스바겐 브랜드 그룹 코어, 볼륨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으로 2023년 실적 및 수익 개선
-
'왜 자동차 충돌 테스트는 64.3km/h 이하에서 실시?' IIHS 명쾌한 답변
-
르노코리아, 부산시 미래차 생산 투자양해각서 체결...향후 3년간 1180억 원 투자
-
NTSB, 치명적 사고 낸 포드 '머스탱 마하-E' 주행보조시스템 조사 착수
-
[EV 트렌드] '눈오는 밤길 주행에 취약' 테슬라 사이버트럭 헤드램프 불만 속출
-
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대응 첨단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소방기술 법제화 추진
-
'전기차 가격 전쟁 참전' 中 샤오펑, 1800만 원대 저가형 브랜드 론칭 계획
-
현대차 '신형 싼타크루즈' 예고된 변화… 신선한 디자인으로 상품성 업그레이드
-
[김흥식 칼럼] 피바다, 학살...살벌한 美 대선 '그가 되도 고민 안 돼도 고민'
-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ADAS 기능 채용된 포드 머스탱 마하E 관련 사고 조사 중
-
다임러트럭 북미법인, 전기 프라이트라이너 eM2 납품
-
테슬라, FSD 베타버전 12.3 직원 대상 릴리스
-
전기택시의 멀미 특성, 소비자의 부정적인 요소를 확실히 줄여라!
-
[EV 트렌드] BMW, 노이어 클라쎄 X 티저 공개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로 800km'
-
테슬라, 로보택시로 가는 'FSD v12' 정식 업데이트 시작...사용 후기는 '평범'
-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9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대회 명칭 변경
- [유머] 극강의 가성비충
- [유머] 플러팅 이행시
- [유머] 빌런이 탄생하는 과정
- [유머] 피자 좋아들 하셈? 클릭전에 1. 건강에 해로운피자? 2. 여친몰래 먹는피자? 3. 정력에 좋은피자?
- [유머] 남자성욕이 궁금해서 남성호르몬주사 맞아본 여의사
- [유머] 최면어플
- [유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뉴스] 김준수 협박해 8억 뜯어낸 여 BJ, 징역 7년 받자 '피해 주는 일 목숨 걸고 없을 것' 선처 호소
- [뉴스] SNS 새출발한 뉴진스, 팬들 향한 장문의 편지... '힘든 시간, 자랑스러운 사람 될 것'
- [뉴스] 2천만원 들여 놓고 문신 지원다던 한소희... 장골서 '대형 타투' 포착돼
- [뉴스] '20억 신혼집 원한다'던 '커플팰리스' 오신다가 남긴 종영 소감
- [뉴스] '자산 2.6억' 만든 99년생의 고백... '돈 없어 부모는 싸움만, 언니는 하늘로'
- [뉴스] '내 집 가는데 검문당하게 생겼다'... 尹 사저 복귀에 우려 쏟아내는 아크로비스타 주민들
- [뉴스] 구청장님 해외출장 떠나자 500명 무더기 휴가 낸 광주 동구청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