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975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2-13 10:00
의도적 유출? 테슬라 시급 '최고 39달러' 소문과 달리 美 빅3보다 높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테슬라 직원들의 임금 내역이 담긴 내부 문서가 유출됐다. 미국 인터넷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공개한 테슬라 임금 내역이 담긴 내부 문서에 따르면 직원들은 등급과 지역에 따라 최소 22달러(약 2만 9000원)에서 많게는 39달러(약 5만 2000원)의 시간당 임금(각종 수당 및 상여금 등 제외)을 받고 있다.
테슬라는 일반 직원을 7개 등급, 임원은 2개 등급으로 구분해 시급을 정했다. 1급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1등급의 경우 시간당 25.25달러(약 3만 3000원), 7등급은 35.5달러(약 4만 7000원), 2개 등급의 임원은 각각 37.25달러(약 4만 9000원), 39달러(약 5만 2000원)의 시급을 받는다.
총 3개로 구분하는 근무지에 따라 3급지인 텍사스주 오스틴과 네바다스 스파크스는 가장 낮은 시급,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와 팔로알토는 3급지에 해당돼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다. 또 근무 성과에 따라 6개월마다 등급을 조정 받고 이 기간에 맞춰 2000달러에서 3000달러의 사이버 머니도 지급한다.
테슬라는 지난해 UAW(전미 자동차노조)와 GM, 포드, 스텔란티스의 인상 합의에 맞춰 지난 달 8일부터 직원 급여를 인상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UAW의 노조 결성을 막기 위해 테슬라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급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포드 생산직 평균 시급은 미국 기준 20.24달러(약 2만 6000원), GM은 16.61달러(약 2만 2000원) 수준이다. 각종 수당과 상여금 등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다는 것을 알려 노조 결성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테슬라 생산직 직원들의 시급은 미국의 다른 제조사에 비해 턱없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은 지난해 UAW와 벌인 협상에서 테슬라 대비 높은 임금을 제공하고 있다며 인상 요구를 거부하기도 했다.
반면, 협상이 타결된 이후에는 UAW가 테슬라의 임금이 다른 제조사에 비해 낮다며 이를 노조 결성의 명분으로 삼고 있다. 한편, 테슬라의 시급은 국내 제조사와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현대차의 경우 2023년 기준 신입 기술직의 통상 시급은 1만 2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다크호스 '현대차ㆍ기아' 美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 톱10 싹쓸이
-
현대캐피탈 美 법인, 미군 연체 차량 26대 불법 압류로 소송… SCRA 위반
-
현대차, 국내 첫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 ‘eN1 클래스’ 개최...아이오닉5 eN1 컵카 출전
-
내연기관 퇴출, 불과 2년 만에 말 바꾼 포드...2030년 이후에도 생산 이어갈 것
-
헌 옷가지와 바디 샴푸로 세차를 했다? 자동차 피부 벗겨낸 위험한 행동
-
현대차, 미국 EV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도 생산
-
[시승기] 제네시스 G90 블랙 '쇼퍼와 오너의 절묘한 경계에서 특별함을'
-
'밀리터리 룩으로 컴백' 지프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 한정판 출시
-
[EV 트렌드] '테슬라 FSD' 中 로보택시로 분위기 띄우더니 美서 사기 논란
-
일론 머스크의 슈퍼차저 팀 해체 'NACS' 방식두고 미국 전기차 업계 대 혼돈
-
볼보자동차, 평택 PDI 센터 확장 오픈...연간 최대 5만대 검수 '완벽 출고'
-
벤츠, R&D 센터 10주년 미래차 개발 및 국내 최적화 모빌리티 제공 역량 강화
-
국내 출시 앞둔 캐딜락 '리릭' 1억 원대 듀얼 모터 獨 시장에 단독 출시
-
아우디 Q4 40 e-트론, 4월 판매량 총 325대로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중 최다
-
'아이오닉 5 N'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핫 해치 선정...올해의 차는 '포르쉐 마칸'
-
현대차 인증 중고차, 어떤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나 봤더니 '역시 그랜저'
-
기아 신형 EV6, 아이오닉 5보다 길게 간다...최대 주행가능거리 505km 인증
-
영업의 달인 모십니다. 르노코리아, 신차 출시 맞춰 세일즈어드바이저 공개 모집
-
60년 역사 '쉐보레 말리부' 11월 생산 중단...패어팩스, 전기차 라인으로 교체
-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고객 대상 ‘안심 케어 프로그램’ 실시
- [포토] 팬티 노출 [2]
- [포토] 꼴리는 슴가 [2]
- [포토] 란제리 모델 [1]
- [포토] 섹시 속옷 [1]
- [포토] 남성저격 몸매 [1]
- [포토] 얼짱 [1]
- [포토] 섹시 포즈
- [유머] 스트레스 심할 때 조심해라 [1]
- [유머] [핑계고] 지석진 명언 [1]
- [유머] 사무용품으로 분류된 한국 식품 [1]
- [유머] 누를까 말까 [1]
- [유머]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알 수있는 방법 [1]
- [유머] 한국 간판은 촌스럽고 일본·홍콩은 세련돼 보이는 이유 [1]
- [유머] 덩치도 크고 쪽수도 많은데 겁도 많음 [1]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35]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48]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59]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0]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1]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43]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