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65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2-13 10:00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CUV' 그 중심에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글로벌 완성차 판매가 기존 세단 중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빠르게 변화되는 가운데 뛰어난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크로스오버(CUV)의 신선한 등장으로 또 한번의 트렌드 변화가 시작됐다.
최근 엔트리급 세단의 자리는 소형 SUV보다 CUV로 대체되는 상황이다. 이미 소형 SUV의 인기에 밀려 세가 약해져 있던 엔트리급 세단 판매는 CUV라는 매력적 대체재가 등장하며 변화를 보이고 있다.
CUV는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히클(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약자로 쉽게 말해 세그먼트의 선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지난해 CUV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외 시장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살펴보면 이러한 특징이 더 잘 파악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SUV 수준의 다목적성과 공간 활용성을 갖췄지만, 동시에 도심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를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는 중이다. 오프로드 퍼포먼스 대신 도심 주행에서의 성능 및 효율과 뛰어난 승차감 등 세단의 장점을 대거 흡수했다.
또 많은 소비자가 SUV의 넓은 실내 공간과 다목적성을 선호하지만, 아웃도어보다 도심 라이프스타일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은 CUV에게 더 이점으로 작용한다.
CUV는 마치 SUV의 특징을 흡수한 세단 혹은 세단의 편안함을 갖춘 SUV와 같이 황금비율로 두 세그먼트의 장점을 믹스해, 침체되고 있는 세단을 대체하는 차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합리적 가격 역시 CUV의 주요 성공 요인 중 하나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000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하는 가격을 내세워 단숨에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쟁사 경차부터 준중형 세단까지 가격대가 겹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보다 공간이 넓고 활용도가 높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입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으로 느꼈을 것으로 분석된다.
차체 크기도 CUV 장점 중 하나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경우 전장 4540mm, 전폭 1825mm, 전고 1560mm로 소형을 뛰어넘어 준중형 SUV와 견줄 만한 크기다. 또 2700mm의 넓은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2열 레그룸까지 여유로울 정도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까지 갖췄다.

여기에 '트레일블레이저'와 공유하는 1300kg의 고강성 경량 차체는 기대 이상의 뛰어난 주행퍼포먼스와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형차급 파워를 내는 터보 엔진도 매력으로 GM의 최신 E-Turbo Prime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kg.m를 발휘한다. 이는 실주행에서 2.0리터 자연흡기 엔진 못지 않은 동력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유려한 디자인과 최신 사양의 인테리어 역시 CUV 인기를 견인하는 주요 요소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슬릭한 스타일과 함께 SUV보다는 낮은 전고를 통해 낮고 넓은 공격적인 차체 스탠스를 취하며 시선을 끌었다.

기본 모델 외에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RS Plus와 ACTIV Plus 트림의 디자인을 달리한 것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심 주행에서의 스포티함을 원하는 소비자에겐 RS Plus를, 아웃도어에서의 터프함을 즐기는 소비자에게는 ACTIV Plus라는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하나의 차로 전혀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유채색을 포함한 다양한 외장 컬러와 실내 구성 역시 호평받는 중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총 7개의 외장 컬러 중 유채색 컬러가 무려 4개나 돼 톡톡 튀는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 밖에 운전자 중심의 플로팅 타입 8인치 컬러 클러스터와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이 연결된 듀얼 스크린으로 구성된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세련미를 더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구성한다.

한편 올해도 CUV의 강세는 계속될 조짐이다. 엔트리 세단의 훌륭한 대체재로서, 경차부터 중형 세단까지 다양한 세그먼트 범위의 소비자들을 흡수할 수 있는 매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걸출한 히트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등장은 CUV 세그먼트의 흥행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BMW, 중국에 디지털 IT회사 설립
-
최초의 국산 하이브리드 LPG 신차는 나오는가?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하노이 국립대 총장과 산학협력 방안 논의
-
미국 2027년 배터리 전기차 점유율 46% 전망
-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독일 자동차3사와 협력 강화하기로 서명
-
정의선 회장, 외 석학 초빙 강의 돕겠다 깜짝 제안...하노이大 총장 큰 도움 화답
-
꿈 같은 차 '카니발 LPG 하이브리드' 환경ㆍ연비ㆍ편의ㆍ경제 다 잡을 것
-
람보르기니 전동화의 시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韓 최초 공개
-
람보르기니 첫 슈퍼 스포츠 V12 하이브리드 HPEV ‘레부엘토’ 한국 최초 공개
-
폭스바겐그룹, 전략적 재정비 집중 및 전 브랜드에 걸친 성과 프로그램 개시
-
타타대우상용차, '구쎈’의 압착진개차 소개...안전ㆍ효율적인 환경차 필요성 강조
-
중국 CATL, 볼리비아 리튬 광산 개발위해 12억 7,000만 유로 투자
-
중국 BYD, 멕시코에 위안 플러스 EV 100대 인도
-
테슬라, 도조 슈퍼컴퓨터 7월부터 생산 개시
-
북미 시장 세일즈 박차 한국타이어 아이온, 2023 사우스와이어 포틀랜드 E-PRIX 참여
-
현대차기아-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자연 활용한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
-
기아, 서비스 상담원 역할 강화 ‘2023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 개최
-
르노코리아, 질 비달 르노 디자인 부사장 신차 디자인 전략 논의 위해 방한
-
현대차 고성능 수소차 'N Vision 74' 실제 양산 계획… 다수의 특허 출원
-
제너럴 모터스 이유 있는 특허, 겨울철 가슴이 따뜻한 기발한 안전벨트 개발 중
- [포토] 섹시유부녀
- [포토] 검정스타킹
- [포토] 섹시 포즈
- [포토] 팬티 노출
- [포토] 섹시 속옷 [1]
- [포토] 대륙의 미녀 [1]
- [포토] 코스프레 [1]
- [유머] 물범 자는 모습 보실래요? [11]
- [유머] 두쫀쿠 만드는 것도 재능이 필요했구나 [10]
- [유머] 세계 최초로 눈치우는 로봇 [8]
- [유머] 정말 유연하네요. 이 자세 되시는 분? [9]
- [유머] 여자친구 사귀는 새로운 방법ㅋㅋㅋ [10]
- [유머] 낭만 다 사라진 최근 '스피노사우루스' 복원도 근황 [11]
- [유머] 엄청 짜치는 복수물 주인공 유형 [7]
- [지식] 스트레스 없이 토토사이트에서 배팅 즐기는 방법 [2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