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72폭스바겐, 뉴 모빌리티 부서에 기술개발에 통합될 프로세스 수립
조회 3,10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1-31 11:25
폭스바겐, 뉴 모빌리티 부서에 기술개발에 통합될 프로세스 수립
폭스바겐이 2024년 1월 29일, 4월 1일부터 새로운 조직 구조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뉴모빌리티 사업부와 기술개발사업부가 통합된다. 새로운 조직 구조는 미래 기술 및 개발 프로젝트를 간소화하고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경영진은 향후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 모빌리티 사업부는 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활동은 계획대로 MQB evo 섀시에 반영되었으며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부의 임무가 달성됐다.
뉴 모빌리티 사업부의 개척 단계에 이어 계획에 따라 이 사업부의 핵심 요소를 기술 개발(TE)에 통합하고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 기술 개발 이사회 멤버인 카이 그뤼니츠(위 사진)가 이끄는 미래 기술 및 차량 아키텍처(MEB 및 SSP)를 위한 모든 개발 활동이 이미 번들로 제공됐다. 개발 부서는 또한 내연기관 모델 시리즈(MQB)의 개발 볼륨을 조정한다. 앞으로 양산 기술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TE에 있니다. 브랜드의 성과 프로그램의 맥락에서 이러한 행동 방침은 볼프스부르크의 개발 프로세스를 더욱 최적화하고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MEB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뉴 모빌리티 부서에서 특별히 테스트되고 확립된다. 이러한 활동을 MQB evo로 이전하는 것은 이미 계획대로 이루어졌으며 뉴 모빌리티 부서의 임무는 완수됐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14억 인도 틈새시장 개척… 2025년 출시 기아 신규 크로스오버 '시로스'
[0] 2024-11-13 17:00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수입차 5시리즈, 올해 수입차 최초 단일 트림 판매 1만대 돌파
[0] 2024-11-13 14:45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첫 달부터 중형 하이브리드 시장 30% 점유
[0] 2024-11-13 14:45 -
'캐즘이 뭔데?' 10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35% 증가… 중국 판매는 여전
[0] 2024-11-13 14:45 -
현대차, 아이오닉 9 실내 디자인은 '아늑하고 유연한 라운지' 연상
[0] 2024-11-13 14:45 -
람보르기니, 중국을 위한 딱 1대 '레부엘토 오페라 유니카' 원오프 공개
[0] 2024-11-13 14:45 -
현대차, 유엔여성기구와 여성역량강화 성평등·다양성 존중 조직문화 강화
[0] 2024-11-13 14:45 -
'520i에 빠진 한국' BMW 5시리즈 수입차 최초 단일 트림 판매 1만대 돌파
[0] 2024-11-13 14:45 -
韓 승용차 시장 진출하는 中 BYD '국내 출범 공식화'… 2025년 초 판매 돌입
[0] 2024-11-13 14:45 -
현대차 '아이오닉 9' 양산 버전의 전면 디자인… 콘셉트카 그대로 재현
[0] 2024-11-13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브리지스톤 코리아, 토요타렉서스 ‘서비스 어드바이저’ 대상 마스터제도 진행
-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람보르기니파이낸셜서비스’ 런칭
-
만트럭버스코리아, 뉴 MAN TG 시리즈, 전 세대 대비 8.2% 향상된 연비 개선 확인
-
맥라렌, 창립 60주년 기념 및 ‘트리플 크라운’ 업적 의미 담은 비스포크 ‘3-7-59 테마’ 750S 공개
-
포드코리아, 안전운전 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활동 ‘2023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성료
-
넥센타이어, 북미아이스하키리그 ‘뉴욕 레인저스’ 후원
-
[김흥식 칼럼] 현대차 울산 EV 전용 공장 '정의선 뚝심' 이번에도 통할까?
-
현대차 아반떼 N TCR,'2023 TCR 월드투어' 호주 배서스트 대회 우승...올해 4승
-
제너럴 모터스, 정통 아메리칸 아웃도어 감성 경험 ‘더 빌리지 오브 지엠’ 오픈
-
만트럭 신형TGX트랙터, 韓 고속도로825km 연비테스트...연간 400만원 절감
-
다임러 트럭 3분기 매출 3% 증가...올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 38만 대 돌파
-
현대차 울산 EV 전용공장 첫 삽...정의선 회장 100년 기업, 전동화 시대를 향한 시작
-
현대차기아,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제스처 인식과 노면 프로젝션 등 전시
-
국제운전면허증 '경찰서 안가고 비대면 발급' 가능...신청 후 등기 수령
-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사전 계약...확 달라진 '성능ㆍ외관ㆍ실내'에 주목
-
[EV 트렌드] 볼보 럭셔리 전기 미니밴 'EM90'... 1억 5000만원 · 720km 달려
-
[아롱 테크] 지지직~~~어느 날 자동차에서 사라진 'AM 900키로 헤르츠'
-
[시승기]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433km, 이질감 전혀 없는 기대 이상의 주행감
-
[김필수 칼럼] 법인차 녹색 번호판 가격 기준 '그랜저' 수준으로 낮춰야
-
현대차 그룹 '2023 자율주행 챌린지' 서킷 추월 성공한 건국대 최종 우승
- [유머] 주식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매매법으로
- [유머] 마법소녀 우정잉
- [유머] 해외에서 뽑은 최고의 라면
- [유머] 귀여운 토끼들의 운명
- [유머]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 롯데리아 가게
- [유머] 전복사건 레전드
-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 [뉴스] 어제 수술 받아 통증 있는데... '피 주머니'까지 달고 시험 보러 온 수험생
- [뉴스]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나면 나타나는 '위조 신분증'에 긴장하는 술집 사장님들
- [뉴스] '1루 원정 응원석까지 대만 팬으로 꽉 차'... 대만 텃세에 분노한 야구팬들
- [뉴스]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벤츠 전기차' 화재... 주민 수십명 대피
- [뉴스] 수능 지각할까 봐 불안에 떠는 수험생 순찰차로 직접 데려다준 전국 경찰관들
- [뉴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술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한 혐의로 경찰 입건
- [뉴스] '배움을 간절히 바라왔다'... 올해 '최고령' 수험생 83세 할머니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