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720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1-11 17:00
'사람은 한 명인데 짐이 많아서' 걱정 마! 화물자리 확 늘린 택시가 왔다.
AI로 생성한 이미지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자동차는 100년 넘게 인간 중심으로 개발하고 진화 한 공산품이다. 수많은 자동차들이 생김새, 크기, 공간과 구성, 사양, 성능에 차이가 있다고 해도 우린 같은 차급 심지어 같은 모델 중에서도 가볍지 않은 차이를 기어코 찾아 내 취향이라며 용도라며 다르게 선택을 했다. 승용차뿐 아니라 상업적 용도의 차도 그랬다.
세상에 수없이 많은 자동차가 있겠지만 제조사들이 만들어 파는 건 제한돼 있다. 하지만 쓰는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은 각자의 이유가 있는데도 선택권이 많지 않았다. 승용차만 해도 출퇴근 같은 일상 뿐만 아니라 레저 또는 소규모 사업장의 업무용, 배달, 탁송 등 광범위하게 쓰이지만 같은 차를 사서 다른 용도로 쓸 뿐이다.
상용차라고 다르지 않다. 용도가 훨씬 광범위한 만큼 승합차든 화물차든 필요에 맞춰 개조를 해야 했다. 소방차, 사다리차, 펌프카 등도 일반 화물차를 구매해 용도에 맞춰 개조를 한 특수차다.

이런 수고를 하지 않도록, 신차를 개발하는 단계부터 레저나 업무, 상용 등 각개의 용도에 최적화한 설계로 생산한 차가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다. 모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PBV는 사용 목적에 따라 얼마든지 구조를 변경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교통 약자를 위한 전용 차량은 물론 크고 작은 화물과 용도에 맞춰 전혀 다른 공간을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PBV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곳은 기아다. 기아는 PBV가 전동화, 자율주행 시대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기아는 PBV 콘셉트 라인업 5종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전시의 핵심을 이루는 중형 PBV 콘셉트 모델 'PV5'는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로 하나의 차량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PV5 베이직, PV5 딜리버리 하이루프, PV5 샤시캡 등 3개 버전으로 공개한 PV5 콘셉트는 어떤 용도로 차량을 호출했는지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차량을 호출하면 시트를 접어 미리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
PV5 딜리버리 하이루프 콘셉트는 헤드룸을 확장해 몸을 굽히지 않아도 되는 넉넉한 실내 전고를 갖췄을 뿐 아니라, 편리하게 배송 용품을 분류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납 콘셉트 등이 마련된다. PV5 샤시캡은 운전석을 제외한 후면 변동부(모듈)를 교체하는 ‘이지스왑(Easy Swap)’ 기술로 필요에 따라 사무실, 작업실, 창고 등으로 변신한다.
기아는 또 가장 넓은 공간과 가장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대형 모델 ‘PV7’과 단거리 물류에 적합한 ‘PV1’ 콘셉트도 공개했다. PV1은 회전 반경을 최소화하는 드라이빙 모듈로 직각과 사선 주행, 제자리 회전, 피봇 턴(Pivot Turn) 등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도로는 물론 좁은 작업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아는 또 PBV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들도 공개했다. 차량 실내를 레일 또는 타일 시스템으로 독특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액세서리 모듈과 역시 모듈화 한 캐비닛과 프레임도 소개를 했다.
기아 관계자는 '모든 용도에 맞춰 차량을 생산하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PBV는 열쇠는 하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변화와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과 모듈화가 핵심'이라며 '특히 경상용차(LCV) 수요는 라이드 헤일링, 라이드 풀링 등 공유 인식이 확산하고 있어 엄청난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한국의 아우토슈타트' 르노코리아 부산 출고장 '고객 중심' 전면 재정비
-
보도자료-푸조 X 아티스트 헤르시, ‘감각(感覺)’ 프로젝트 전개
-
메르세데스-벤츠, 1분기 글로벌 판매 7% 감소…중국·유럽 수요 둔화 영향
-
중국 광저우자동차,밀라노 디자인 위크 개최
-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스타트업 허브 美 디트로이트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 개최
-
美 시장 향하는 기아의 첫 전기 픽업 '타스만과 완전 다른 디자인'
-
KGM, 호주 우수 딜러 평택 본사 초청 미래 발전 전략 공유...7000대 수출 목표
-
페라리 V12 혈통 최신작 '12칠린드리' 2025 카 디자인 어워드 양산차 부문 수상
-
봄철 ‘졸음운전’ 주의보, 순간 방심 대형 사고 발생...교통사고 치사율 약 2배
-
'수입차 11만 8000대 리콜' 볼보 XC60 · 벤츠 S 클래스 등 포함
-
'中 시장 포기 못 해' 폭스바겐, 상하이 오토쇼에서 3대 콘셉트카 예고
-
[영상] 전기차냐 하이브리드냐? 푸조의 똑똑한 해답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
기아, ‘2030 중장기 전략’ 발표…전기차 확대·PBV·픽업까지 전방위 공략
-
정부, 美 관세 대응 정책 금융 2조원 추가'… “자동차 산업 보호 총력전”
-
볼보, '트럭 구독' 서비스 개시...R&M Trucking, 첫 고객으로 전기 트럭 도입
-
영국 정부, 자동차 산업 지원 강화… 전기차 전환 유예 및 규제 완화
-
현대모비스, 인도에 통합 R&D 센터 개설…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 확대
-
[영상] 모험 가득한 일상, 기아 타스만 온오프로드 시승기
-
[영상] 브라우저부터 OTT까지, 르노코리아의 디지털 드라이브
-
한강 리버버스 이 정도는 돼야, 스톡홀름을 뜨겁게 달군 '하이드로포일'
- [포토] 몸매로 유혹하는 여인들
- [포토] 글래머 몸매
- [포토] 섹시 미녀
- [포토] SM
- [포토] 아름다운 뒤태 [5]
- [포토] 마녀 코스프레 [4]
- [포토] 섹시 란제리 [3]
- [유머] 변호사 좋아하면 나라에서 공짜로 매칭도 시켜줌 [4]
- [유머] 다들 가끔 이러지 않나 [3]
- [유머] 스트레칭할때 왼쪽처럼 하면 안된대 [3]
- [유머] 조금 충격적인 90년대 압구정 대학생 인터뷰 [2]
- [유머] 말은 어디로 가는 중일까? [3]
- [유머] 상상한 오아시스와 실제 오아시스 모습 [2]
- [유머] 어느 공포영화의 인형 선물 [3]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2]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0]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4]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4]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1]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1]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