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47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1-11 17:00
'사람은 한 명인데 짐이 많아서' 걱정 마! 화물자리 확 늘린 택시가 왔다.
AI로 생성한 이미지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자동차는 100년 넘게 인간 중심으로 개발하고 진화 한 공산품이다. 수많은 자동차들이 생김새, 크기, 공간과 구성, 사양, 성능에 차이가 있다고 해도 우린 같은 차급 심지어 같은 모델 중에서도 가볍지 않은 차이를 기어코 찾아 내 취향이라며 용도라며 다르게 선택을 했다. 승용차뿐 아니라 상업적 용도의 차도 그랬다.
세상에 수없이 많은 자동차가 있겠지만 제조사들이 만들어 파는 건 제한돼 있다. 하지만 쓰는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은 각자의 이유가 있는데도 선택권이 많지 않았다. 승용차만 해도 출퇴근 같은 일상 뿐만 아니라 레저 또는 소규모 사업장의 업무용, 배달, 탁송 등 광범위하게 쓰이지만 같은 차를 사서 다른 용도로 쓸 뿐이다.
상용차라고 다르지 않다. 용도가 훨씬 광범위한 만큼 승합차든 화물차든 필요에 맞춰 개조를 해야 했다. 소방차, 사다리차, 펌프카 등도 일반 화물차를 구매해 용도에 맞춰 개조를 한 특수차다.

이런 수고를 하지 않도록, 신차를 개발하는 단계부터 레저나 업무, 상용 등 각개의 용도에 최적화한 설계로 생산한 차가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다. 모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PBV는 사용 목적에 따라 얼마든지 구조를 변경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교통 약자를 위한 전용 차량은 물론 크고 작은 화물과 용도에 맞춰 전혀 다른 공간을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PBV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곳은 기아다. 기아는 PBV가 전동화, 자율주행 시대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기아는 PBV 콘셉트 라인업 5종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전시의 핵심을 이루는 중형 PBV 콘셉트 모델 'PV5'는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로 하나의 차량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PV5 베이직, PV5 딜리버리 하이루프, PV5 샤시캡 등 3개 버전으로 공개한 PV5 콘셉트는 어떤 용도로 차량을 호출했는지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차량을 호출하면 시트를 접어 미리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
PV5 딜리버리 하이루프 콘셉트는 헤드룸을 확장해 몸을 굽히지 않아도 되는 넉넉한 실내 전고를 갖췄을 뿐 아니라, 편리하게 배송 용품을 분류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납 콘셉트 등이 마련된다. PV5 샤시캡은 운전석을 제외한 후면 변동부(모듈)를 교체하는 ‘이지스왑(Easy Swap)’ 기술로 필요에 따라 사무실, 작업실, 창고 등으로 변신한다.
기아는 또 가장 넓은 공간과 가장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대형 모델 ‘PV7’과 단거리 물류에 적합한 ‘PV1’ 콘셉트도 공개했다. PV1은 회전 반경을 최소화하는 드라이빙 모듈로 직각과 사선 주행, 제자리 회전, 피봇 턴(Pivot Turn) 등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도로는 물론 좁은 작업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아는 또 PBV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들도 공개했다. 차량 실내를 레일 또는 타일 시스템으로 독특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액세서리 모듈과 역시 모듈화 한 캐비닛과 프레임도 소개를 했다.
기아 관계자는 '모든 용도에 맞춰 차량을 생산하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PBV는 열쇠는 하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변화와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과 모듈화가 핵심'이라며 '특히 경상용차(LCV) 수요는 라이드 헤일링, 라이드 풀링 등 공유 인식이 확산하고 있어 엄청난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4조 9000억 투입, 테슬라 전기 트럭 생산 위한 '세미 팩토리' 렌더링 공개
-
[EV 트렌드] 볼보, 2030년 전기차 전면 전환 '흔들'… 하이브리드 선택지 '만지작'
-
BMW, 부분변경 4시리즈 쿠페 · 컨버터블 출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탑재'
-
전국 전시장 입고 완료,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
-
[칼럼] '환경부' 과충전 방지 시스템 빠진 지하주차장 충전기에 보조금
-
기아,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3조 6437억원'...친환경 고수익차 증가 효과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사회 청소년 인재 육성 ‘글로벌 커리어 캠프’ 개최
-
파리 센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한국 양궁...현대차그룹 40년 후원 결실
-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적용' 8월 전격 출시, 더 뉴 K8 티저 이미지 공개
-
휴가철 사고 가뜩이나 많은데 자율주행 흉내 전방주시 태만 사고 급증
-
[시승기] 퍼스트 클래스, 렉서스 플래그십 MPV LM 500h...비교할 차 '없음'
-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맞춤형 인재 확보 총력' 유튜브 등 채널 다각화
-
현대모비스 신개념 램프 AALS,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
-
KG 모빌리티, 2024년 상반기 흑자 기록
-
현대모비스,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감소
-
KG 모빌리티 상반기 영업익 257억 흑자...내수 감소 수출로 만회
-
현대모비스 '전기차 수요 정체' 2분기 매출액 6.6%↓, 영업익 4.2%↓
-
포르쉐 카이엔 3가지 파워트레인 전략
-
[시승기] 기아 EV3
-
현대차,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비싼車ㆍ환율 효과' 매출액 전년比 6% 증가
- [포토] 뒷태 몰카 [1]
- [포토] 섹시 비키니 [1]
- [포토] 섹시속옷 [1]
- [포토] 섹시 셀카
- [포토] 탐나는 슴가 [1]
- [포토] 티팬티
- [포토] 팬티 노출 [3]
- [유머] 스트레스 심할 때 조심해라 [7]
- [유머] [핑계고] 지석진 명언 [6]
- [유머] 사무용품으로 분류된 한국 식품 [6]
- [유머] 누를까 말까 [7]
- [유머]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알 수있는 방법 [6]
- [유머] 한국 간판은 촌스럽고 일본·홍콩은 세련돼 보이는 이유 [7]
- [유머] 덩치도 크고 쪽수도 많은데 겁도 많음 [6]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39]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50]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62]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2]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3]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45]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