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67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1-04 12:00
[2023 자동차 결산] 국내 완성차 총판매 800만 대 육박 '전년비 8.1% 증가'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 완성차 5개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약 800만 대 차량을 판매해 전년 대비 8.1% 증가를 기록했다. 2022년 대비 가장 눈에 띄는 성장률을 기록한 브랜드는 GM 한국사업장으로 총 판매가 76.6% 증가했다.
3일,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시장 총판매는 11만 429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9% 감소하고 같은 기간 해외 시장에선 50만 6387대를 판매해 3.0% 소폭 상승했다. 11월 한 달 총판매는 0.3% 감소를 보였다.
이 결과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 완성차 5개사 국내외 누적 판매는 총 798만 548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증가했다.
현대차는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 76만 2077대, 해외 345만 460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21만 668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2022년과 비교해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10.6%, 6.2% 증가하고 이 결과 총판매는 6.9% 늘었다.
현대차는 올해 전기차 생산 기반 강화,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 대응,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 확보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2024년 국내 70만 4000대, 해외 353만 9000대 등 총 424만 3000대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기아는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 56만 3660대, 해외 251만 638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308만 43대를 팔아 전년 대비 6.3%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과 비교해 국내는 4.6%, 해외는 6.7% 증가한 수치로 또 해당 기간 특수 차량은 5728대 판매되며 45.7% 증가했다.
기아는 올해 경제형 EV 출시, 커넥티비티 기술 기반 상품성 강화, PBV 비즈니스 구체화 그리고 수익성 중심 영업 원칙 준수 등을 통해 고객 가치와 수익성을 높이고 전동화 선도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2024년 국내 53만대, 해외 266만 3000대, 특수 7000대 등을 포함 글로벌 320만 대 판매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가장 큰 폭의 판매 증가를 기록한 GM 한국사업장은 국내 3만 8755대, 해외 42만 9304대 차량을 팔아 전년 대비 각각 4.1%, 88.5% 증가를 기록했다. 이 결과 GM 한국사업장의 지난해 총 판매는 46만 8059대로 전년 대비 76.6% 증가세를 보였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지난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GMC 시에라 등 다양한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듯, 2024년 새해에도 국내 고객들에게 정통 아메리칸 감성, 혁신적인 기술,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통해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G 모빌리티는 지난해 국내 6만 3345대, 해외 5만 3083대 등 총 11만 6428대 차량을 팔아 전년 대비 2.2% 증가를 기록했다. 국내는 7.7% 판매가 줄었지만 해외에서 17.2% 늘어나며 마이너스 실적을 만회했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내수 시장 위축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2년 대비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라며 '특히 올해에도 신모델과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한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한 해 동안 국내 2만 2048대, 해외 8만 2228대 등 총 10만 4276대 차량을 판매해 전년 대비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58.1%, 29.7%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 또 이 결과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38.5% 줄었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을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해로 선언하고 최근 선보인 'XM3 E-TECH for all'을 시작을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신차와 더불어 전동화 모델 판매 비중을 더욱 늘려 올해 마이너스 실적을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프리뷰] 롤스로이스 스펙터
-
롤스로이스모터카,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스펙터’ 국내서 공개
-
[르포] 사랑하는 현대차를 외친 대표, 국토부의 아들을 자처한 대표
-
벤츠, 여름 강타할 센세이션한 컬러 'AMG SL' 온라인 스페셜 모델 출시
-
마세라티, 데이비드 베컴 첫 디자인 컬렉션 '푸오리세리에 에센셜' 공개
-
람보르기니,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매출 달성...우루스 및 레부엘토 실적 견인
-
제너럴 모터스, 한국지엠 로베르토 렘펠 후임 신임 사장 헥터 비자레알 임명
-
'디자인 차별화 딱 10대'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출시
-
[시승기]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 모터 '한국은 전륜, 이번이 마지막 기회'
-
일본 스미토모 등, 와이어레스 하네스 개발 중
-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4 세계전기차대회, 내년 4월 서울 개최
-
[아롱 테크] 유난스럽게 더위에 약한 車, 여름철 효율적인 에어컨 관리법
-
오늘의 이슈 -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주요 인기차종 가격 얼마나 오르나? (2023.06.15)
-
차지인, NH농협은행 등과 '은행권 STO 컨소시엄' 참여
-
폭스바겐, “그리스 아스트팔리아 섬 e모빌리티 전환 순조롭게 진행”
-
테슬라 세미트럭, 내년에도 양산 어렵다
-
현대차그룹, 주행거리는 700km~800km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 개발 중
-
4년간 736건 사고 · 사망 17명 워싱턴포스트 테슬라 사고 분석, 맹점은 있다
-
현대차그룹 지원 스타트업, 배달 로봇 계단 오르내리고 맞춤형 음악 서비스 척척
-
현대차그룹, 전세계 스타트업 1조 3000억원 투자...상호 윈-윈 체계 구축 목표
- [유머] 전화로 혼나는 강아지 [5]
- [유머] 핸드폰 보는 아기와 고양이 [2]
- [유머] 호불호 갈린다는 라면 [4]
- [유머] 살아보니 진짜 맞는 말들
- [유머] 모르고 있었던 호빵의 용도 [2]
- [유머] 30대이후 건강상태 [2]
- [유머] ㅇㅎ)승모근 교정 후기 [2]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9]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6]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6]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4]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4]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3]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