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09
토요타, 11월 중국 판매대수 17.2% 증가
조회 4,81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12-08 11:25
토요타, 11월 중국 판매대수 17.2% 증가

토요타자동차의 2023년 11월 중국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16만4,500로 집계됐다. 이는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토요타는 지난 11월 광저우오토쇼를 계기로 판촉활동을 강화했으며 SUV인 카롤라 크로스 등이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전동화차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한 6만3,400대였다. 전체 판매 대수에서 차지하는 전동화차의 비율은 13.4% 증가한 38.5%였다.
합작 업체별로는 FAW)의 제일토요타 29.7% 증가, 광저우 기차 집단과의 광저우토요타는 1.9% 감소했다. 렉서스는 2.2배 증가했다.
토요타 전체의 1~11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72만2,100대였다.
한편 닛산의 11월 중국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6.1% 증가한 7만4,879대였다. 1~11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한 69만4,895대.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9월 유럽 신차 등록 10% 증가/올 해 전기차 등록 47% 증가
-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204억 달러' 인터브랜드 종합 순위 32위로 3단계 상승
-
[EV 트렌드] '전기 모터가 부족해' 폭스바겐그룹 유럽 공장 생산 차질 불가피
-
국토부, 튜닝부품인증제 세부기준 마련...품질 · 안전성 높인다
-
美 금융당국 '보증 연장 상품 필수' 속여 판 도요타 770억 벌금 부과
-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쉐보레 콜벳' 폭격 맞은 듯 산산조각...운전자가 살았다?
-
BYD, 광저우 모터쇼에서 '양왕 e⁴' 콘셉트카 등 친환경 전 라인업 공개
-
한국, 18조로 세계 13위...세계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
'E-GMP 플랫폼 최종 완성형' 현대차 아이오닉 7 유럽서 막바지 테스트 돌입
-
폭스바겐, 전기모터 공급부족으로 전기차 생산 감소
-
기아, EV5 중국시장에 1만 위안 더 낮춰 출시
-
중국 위라이드, 내몽고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 중
-
[영상] 마세라티의 새로운 시대, 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
폴스타 4 국내 생산의 또 다른 의미 - SEA, 그리고 지리(Geely)
-
현대차·기아,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개최
-
택배차는 이렇게...기아, 중형급 목적 기반 모빌리티 아이디어 공모전
-
나가서 잘해 봐, 현대차그룹 ‘제로원 컴퍼니빌더’ 스타트업 3개사 분사
-
현대차, 부분변경 투싼 공개'신차급으로 변한 실내 인테리어' 주목
-
美 NHTSA, 현대차·기아 브레이크액 누출 관련 대규모 전수 조사
-
포브스, “미국, 항공 이용 대신 고속 철도 이용해 배기가스 저감해야 한다.”
- [유머] 물에 빠진 아이를 방관하는 중국인
- [유머] 프랑스인 아내를 위해 파스타를 만든 남편
- [유머] 방시혁 민희진 사건 때문에 군 복무 동안 불면증을 앓은
- [유머] 사망 사고낸 70대
- [유머] 무시무시한 댕댕이
- [유머] 위조지폐 걸린 40대
- [유머] 흉기 들고 카페 종업원 살해 시도
- [뉴스] 염정아, 'SKY 캐슬'서 모녀로 호흡한 김혜윤 번호 '예서'로 저장해놨다
- [뉴스] 신화 이민우 '공황장애' 증상 고백... '아이돌의 화려함, 점점 사라져'
- [뉴스] 박주호의 '축구 DNA' 그대로 물려받은 건후... '17살에 축구 '국가대표' 될 것'
- [뉴스] 이자 20% 적금 30년째 안 깨는 송은이... 은행에서 매달 설득 전화오는 이유
- [뉴스] 축구 국대 정우영과 결혼한 '이광기 딸' 이연지... '소중한 모든 순간들을 잘 즐기다 올게요'
- [뉴스] 드라마 '우리영화' 시청률 꼴찌 기사 본 남궁민, 직접 '답장' 남겼다
- [뉴스]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한 '네팔 명예시민' 엄홍길... '학교 22개 설립, 하나 짓는데 8억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