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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 미래자동차 통계 발전방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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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17:00
한자연, 미래자동차 통계 발전방향 포럼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미래자동차 통계분류체계 현황과 개선점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마련했다.
한자연은 5일(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미래자동차 통계 발전방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협회 회장,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 안정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주우진 서울대 교수 등 자동차산업 유관기관, 정부부처 및 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자연이 주최하고 산업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미래차 전환에 따른 자동차 부품산업의 범위 및 통계분류체계를 재정의하고, 자동차 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와의 공감대 형성을 추진하기 위한 행사이다.
포럼은 나승식 한자연 원장의 개회사 및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 협회장과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산업연관표와 품목분류(한국은행 김다애 과장), 로봇산업 통계와 특수분류체계(로봇산업진흥원 서준교 선임), 자동차 부품산업 통계체계 개선 방안(한자연 이호 실장), 미래자동차 분류체계의 적용과 시사점(산업연구원 박성근 실장),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자연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자동차 수출입품목 분류체계(HSK) 개정(안) 마련 등과 관련하여 정부부처 및 자동차산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부품산업의 경계도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기존 자동차 부품산업 통계 분류체계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업계와 정부가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변화를 파악하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통계분류에 기반한 자동차 산업 통계의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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