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79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12-04 17:00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클래식카 10대 중 7대 페라리 '철옹성도 흔들'

[오토헤럴드=김훈기 기자] 올해 전 세계에 불어닥친 고금리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도 가장 희귀한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클래식카 시장 열기는 좀처럼 꺼지지 않았다. 2023년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10대의 자동차 중 7대는 이탈리아 모데나의 춤추는 종마 배지를 달았고 미묘하지만 시장 냉각기류가 흐른다는 부분이 주목된다.
현지시간으로 3일, 더 비즈니스 스탠다드뉴스에 따르면 올해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클래식카는 지난달 13일, 뉴욕 RM소더비 경매에서 거래된 스쿠데리아의 1962년형 페라리 330 LM/250 GTO로 최종 낙찰가는 5170만 달러, 한화 약 673억 원에 거래됐다.
다만 해당 모델은 예상 낙찰가가 800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되며 실제 낙찰가는 기대에 못 미쳤으나 현재까지 올해 거래된 클래식카 중 가장 높은 가격이 매겨졌다.

이어 높은 가격에 팔린 클래식카는 8월 17일 본햄 경매에 오른 1967년형 페라리 412P 베를리네타로 3020만 달러, 한화 약 393억 원에 경매가가 최종 마무리됐다.
또 지난달 17일, RM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된 포뮬러 1 메르세데스는 1880만 달러에 최종 낙찰되고 올해 3월 2일, 구딩앤코(Gooding & Co)에서 판매된 1962년형 페라리 250 GT S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 역시 1800만 달러에 팔렸다.
또 지난 7월 5일에는 아트큐리알(Artcurial) 경매를 통해 1964년형 페라리 250 LM이 1700만 달러에 낙찰되며 올해 팔린 다섯 번째로 비싼 클래식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같이 활기를 띤 클래식카 경매 시장에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같은 계속된 거시 경제적 불확실 요인이 작용하며 더 이상 활기를 띠지 못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클래식카닷컴 창립자이자 CEO인 후안 디에고 칼은 '사람들은 구매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시장 최고가는 금리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거시경제적 사건에는 영향을 받는다. 클래식카 구매자들은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올해 전 세계 클래식카 시장은 정확히 세 단어로 표현된다. 떠오르는 새로운 이슈를 찾을 수 없었고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된 10대의 자동차 중 7대가 이탈리아 페라리 배지를 달았다. 또 대부분 클래식카는 예상가보다 낮은 금액에 최종 거래가가 책정된 부분이다.
RM소더비 경매를 통해 나온 1962년형 페라리 250 GTO는 5170만 달러에 최종 거래됐지만 예상가보다 1000만 달러 낮은 금액이 책정됐고 거래 금액 상위에 링크된 대부분도 예상가보다 낮았다.
클래식카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올해 거래 금액 감소를 보인 지난 10월은 전년 대비 23.4% 감소했다. 또 11월 27일 기준으로 올해 글로벌 클래식카 시장 거래 대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감소를 보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의 냉각기류를 지난 8월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를 통해서도 엿보인다고 밝혔다. 또 본햄 경매에 올라 3020만 달러에 팔린 1967년형 페라리 412P의 경우 4000만 달러 예상 낙찰가에 훨씬 못 미치는 가격에 판매됐다. RM소더비에서 1700만 달러에 입찰가가 시작된 1964년형 페라리 250 LM은 주인을 찾지 못하고 결국 유찰됐다.
관련 업계는 클래식카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특정 브랜드 쏠림 현상은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며 전 세계 경제 활성화와 함께 클래식카 또한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2023 서울모빌리티쇼] BMW 모토라드, 100주년 기념 한정 에디션 BMW R 18 공개
-
[2023 서울모빌리티쇼]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ㆍ디자인 콘셉트 모델 등 총 17대 전시
-
[2023 서울모빌리티쇼] BMW, 수소연료전기차 iX5 하이드로젠 프로토타입 공개
-
[2023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전시 모델 전부 전기차 ‘EV6존’ & ‘니로존’ 관람 필수
-
[2023 서울모빌리티쇼] 전기차 충전을 로봇이 하네...현대차 ‘모빌리티 하우스’
-
BMW 그룹 코리아,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XM과 신형 X1 공개
-
[2023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장재훈 사장, 쏘나타 단종설에 단순 탈 것 아닌 연결성
-
[2023 서울모빌리티쇼] 벤츠, 4월 출시 예정인 'AMG SLㆍAMG G 63 K-에디션20' 공개
-
[2023 서울모빌리티쇼] 화려한 개막, 월드 프리미어 8종 포함 기대되는 신차 21종 주목
-
[아롱 테크] 애플 페이로 불붙은 간편 결제 서비스 '인카 페이'로 확대될까?
-
종합선물세트 - BMW XM
-
BYD, 2022년 4분기 순익 11배 증가
-
[2023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EV9’ 세계 최초 실차 공개...전동화 모델 총 출동
-
테슬라,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모델 S와 SUV 모델 X 국내 공식 출시...3분기 인도 예정
-
[2023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공개...확 달라진 외모에 탄성
-
람보르기니, 1015마력 V12 하이브리드 HPEV 슈퍼 스포츠카 ‘레부엘토’ 최초 공개
-
현대차 아이오닉 5기아 니로 EV, 美 카즈닷컴 2023 최고의 전기차 선정
-
한국타이어, 국내 유일 ‘자율주행 로봇 레이스’ 대회 후원
-
한자연,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수소엔진 기술협업 MOU체결
-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8년 연속 스폰서십 체결
- [유머] 지금 당장 사주지 않으면
- [유머] 돈까스에 비해 소수 취향인 음식
- [유머] 집인데도 왜케 춥냐옹
- [유머] 나영석PD 연봉 40억 공개된 날 MBC에 호출당한 김태호PD.
- [유머] 함부로 먹으면 절대 안되는 것 원탑
- [유머] 해달의 필살기
- [유머] 바둑기사들의 코스프레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2]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