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981BMW, M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는 iM3
조회 4,40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11-30 11:25
BMW, M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는 iM3

BMW가 고성능 브랜드 M 의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의 차명을 iM3로 유럽연합 지식재산권청에 상표 출원을 했다고 전기차 포털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이는 BMW의 제품 개발 책임자 프랭크 베버는 지난 9월 포르투갈에서 개최한 5시리즈 배터리 전기차 버전의 글로벌 출시 행사장에서 M3의 전기차 버전에 대해 밝혔었다. IAA모빌리티 2023을 통해 공개된 BMW의 노이에 클라쎄(위 사진) 플랫폼을 베이스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BMW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전기차 노이에 클라쎄는 주행거리가 30% 더 넓어지고, 충전 속도가 30% 더 빨라지며, 전체 차량 효율이 25%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플랫폼이 최대 1MW까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4개의 전기 모터용으로 설계됐다고 확인했다.
BMW M CEO 프랭크 반 밀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메가와트(1,000kW) 스포츠 EV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는 약 1,340마력에 해당한다. 그리고 전기 기계의 제어 가능성에 점점 더 편향된 후륜 구동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몇 가지 설정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BMW는 지난 4월 최대출력 660마력을 발휘하는 i7 M70 xDrive를 공개했다. 또한 쿼드 모터 i4를 예고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일본 오키나와 EV 렌터카 프로모션…“여행하며 전기차 체험”
[0] 2025-04-18 14:00 -
'하루 한대꼴' 르노코리아 판매왕 정의영 마스터 '카톡에 고객 5000명'
[0] 2025-04-18 14:00 -
중국 정부 '스마트ㆍ자율주행' 광고 금지... ADAS 무선 업데이트도 제동
[0] 2025-04-18 14:00 -
[시승기]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시작부터 끝까지 놀라운 연비'
[0] 2025-04-18 14:00 -
[EV 트렌드] BYD, 프리미엄 브랜드 방청바오 '타이3' 2000만원대 출시
[0] 2025-04-18 14:00 -
수동변속기로 6분 56.294... 포르쉐 911 GT3,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0] 2025-04-18 14:00 -
혼다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호넷SP’50대 한정 온라인 상담 시작
[0] 2025-04-18 13:45 -
비겁한 변명, 음주운전 왜 했나 물었더니 '대리운전이 없어서'가 최다
[0] 2025-04-18 13:45 -
현대차, 美 시사주간지 선정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3개 차종 수상
[0] 2025-04-18 13:45 -
캐딜락 플래그십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하루만에 초도 물량 완판
[0] 2025-04-18 13: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CES 2024 - 모라이, 최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공개
-
GM, 쉐보레 블레이저 EV 판매 중단...OTA도 해결 못하는 충전 소프트웨어 오류
-
단 5일 남았다 ‘폭스바겐 제타’ 20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
[아롱 테크] 전기차 불만 나면 모두 내 탓? 배터리는 정말 억울합니다
-
'급발진 · 스텔스' 잡힐까? 국토부, EDR 항목 국제수준 확대 개정안 입법 예고
-
'볼보 XC60' 美 IIHS 럭셔리 SUV 충돌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은 유일한 車
-
KNCAP, BMW i5 충돌 안전성 만점 근접...2023 안전도 평가 최우수 모델 선정
-
제네시스 3세대 부분변경 G80 국내 출시 '2.5 터보 판매가 5890만 원 책정'
-
'고정관념 깬 경차의 반란' 호주서 공개된 기아 '모닝 스포츠 · GT 라인'
-
현대차 '엑스터' 마루티 '짐니' 벽 뚫고 인도 올해의 차 수상...아이오닉 5는 그린카
-
[김필수 칼럼] 유럽까지 자국 우선 정책, 이러다 완성차 공장 씨가 마른다
-
[시승기] '현시점 최고의 사치' 두 얼굴의 세단 BMW i5 eDrive40
-
기아 EV6 · EV9 글로벌 판매 대폭 상승 'E-GMP 기반 출하량' 역대 최대치
-
[EV 트렌드] 中 BYD, 2024년 일본 시장에서 전기차 3만 대 판매 목표
-
2024년 美 신차 판매 최대 4% 증가한 1610만 대 전망…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
美 당국 NRC 에어백 리콜 추진에 車 업계 향후 33년 단 한건 예상 반발
-
'열폭주 없었다' 토레스 EVX 인산철 배터리, 우연한 사고로 화재 안전성 입증
-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의 LFP 배터리 안전성 입증
-
BMW 코리아, 교보문고와 ‘라이브러리 노이어’ 운영
-
KCC오토 이상현 부회장, 청각장애 아동 지원 위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
- [유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
- [유머] 일본에서 제일크다는 12살
- [유머] ???: 따라해 쌀때 사서...
- [유머] ???: 나 제과제빵점 오픈했어
- [유머] 결혼 3년차에 권태기 온 장항준의 권태기 극복 비결.jpg
- [유머] 일본 10kg 돈까스카레
- [유머] 중국서 인기있는 한국 과자
- [뉴스] 오랜만에 뭉쳐 우정 과시한 블랙핑크... 코첼라 현장에서 포착된 '제니x리사x로제' 비주얼
- [뉴스] '주운 지갑 돌려줬다가...' 절도범 누명 쓴 '히든아이' 박하선의 억울한 사연
- [뉴스] '불법도박'혐의 이진호 검찰 송치... 이수근 '사기꾼은 벌 받을 것'
- [뉴스] 유희열, 3년만 방송 복귀한다... 오늘(18일) '음악캠프' 스페셜 DJ로 출격
- [뉴스] 4억 분양 사기 피해 이수지 '죽을 때까지 집 안 사' 다짐
- [뉴스] 전주의 한 동물병원 앞에 유기된 '품종묘' 3마리
- [뉴스] 서울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 철거 시작... 업소 종업원들 시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