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폴스타, 폴스타 4 생산 시작…2023년 말 첫 번째 고객 인도 예정
조회 7,48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11-16 11:25
폴스타, 폴스타 4 생산 시작…2023년 말 첫 번째 고객 인도 예정

폴스타가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Polestar 4)의 생산 시작과 함께 2023년 말 이전에 중국 내 고객들에게 차량 인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에서의 폴스타 4 공식 출시는 2024년 상반기 내로 계획하고 있으며, 차량 인도 역시 같은 해 이뤄질 예정이다.
조립라인에서 양산되는 최초의 폴스타 4는 스노우(Snow) 색상에 퍼포먼스 팩의 시그니처 스웨디시 골드 디테일을 적용했다. 폴스타 4는 지리 홀딩(Geely Holding)이 운영하는 항저우만(Hangzhou Bay)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폴스타 차량으로, 폴스타가 양산한 모델 중 가장 적은 19.4톤에서 21.4톤의 온실가스(CO2e)를 배출한다.
폴스타 4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항저우만 공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해당 공장은 국제 재생 에너지 I-REC 수력 발전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전기와 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관 패널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폴스타는 생산 공정에서 유해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화학적 용해 및 반응 처리 과정에서 크롬(Chrome) 미사용
-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수성 페인트 사용
- 도장 작업장에서 건조 종이 상자를 분류해 페인트 미스트 제거와 분사 과정의 폐수 발생 제로화 및 공조 에너지 소비 60% 감축
- 공장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축열식 소각로(Regenerative Thermal Oxidiser)와 농축 설비 사용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 폴스타 CEO는 “폴스타의 수많은 동료와 파트너사의 노력으로 폴스타 4의 생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 폴스타 4는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과 성능에 더불어, 여러 면에서 주목할 만한 SUV 쿠페이다.”라며, “특히, 폴스타 4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후방 카메라로 가상 리어 윈도우를 적용한 최초의 차량이자 폴스타의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한편, 폴스타는 주요 주주들과 파트너사의 개발 및 제조 전문성을 활용하는 다각화 전략과 자산 경량화(asset-light) 운영 방식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폴스타 4는 2023년 상하이 오토쇼(Shanghai Auto Show)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는 국내 시장과 북미 시장 수출을 위해 한국 부산에서 추가 생산될 예정이다. 또한, 폴스타 4는 폴스타 라인업의 두 번째 SUV로, 폴스타의 콘셉트 카(Concept car)에서 처음 선보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SUV 쿠페이자 현재까지 양산된 폴스타의 차량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폴스타 4는 크기와 가격 면에서 폴스타 2와 폴스타 3 사이에 위치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전 차종으로 확대 계획'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NPX1' 최초 공개
-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완벽한 밸런스'를 위해 총 350만km 극한 테스트
-
제네시스 3세대 G80 F/L,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
중국, 2023년 신차 판매 12% 증가한 3,009만대
-
IEA,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배 증가 가능”
-
메르세데스 벤츠, 2023년 전기차 판매 73% 증가
-
콘티넨탈,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공식 후원 기념 아시아 전역에서 소비자 이벤트 진행
-
볼보자동차코리아, SBS 금토 드라마 ‘마이 데몬’에 S90∙XC90∙XC60 차량 지원
-
BYD 1톤 전기트럭 T4K, ‘풍성한 혜택 드립니다’ 새해 고객맞이 시동
-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10, ‘2024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개최
-
BMW 뉴 R 1300 GS,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의 해발 6,027m 고지 정복
-
포르쉐 AG, 마칸 일렉트릭 테스트 최종 단계 실시
-
현대자동차, 도쿄 오토살롱서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 최초 공개
-
BMW, 獨 프리미엄 3사 경쟁에서 벤츠 압도하며 1위...전년 대비 7.3% 증가
-
CES 2024 11신 - 혼다, 새로운 글로벌 EV 시리즈 ‘혼다 제로’ 공개
-
CES 2024 10신 -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크롬 브라우저 추가해 편의성 높인다
-
폭스바겐 2023년 전 세계서 487만 대 인도
-
BMW 뉴 R 1300 GS,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오호스델살라도’ 정복
-
중국이 러시아로 수출한 자동차 80만대, 팔린 건 50만대...밀어내기 의혹
-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개막전 '2024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개최
- [유머] 30중반에 매너 바라니까 바로 까이네
- [유머] 반응 다시 안좋아진 나는솔로 영철의 데이트 신청 ㄷㄷㄷ
- [유머] 군대에서 하사가 병사보다 힘들다는 이유
- [유머] 연예인 고액 체납자..
- [유머] 엄마가 기겁하며 달려오게 만드는 아기 자세
- [유머] 놀랍게도 컬러사진
- [유머] 의외로 머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분야 ㄷㄷㄷㄷㄷㄷ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