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53'누은 운전자를 위해 터진다' 메르세데스, 자율주행차 위한 에어백 개발 착수
조회 4,66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10-23 11:25
'누운 운전자를 위해 터진다' 메르세데스, 자율주행차 위한 에어백 개발 착수
[오토헤럴드=김훈기 기자]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과 미국 등 주요국에서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 운행 허가를 획득한 가운데 메르세데스가 누어 있는 운전자를 위한 에어백 개발에 착수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BMW는 독일연방자동차교통국(KBA)으로부터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시판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운행 허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2년 전 메르세데스는 KBA 레벨3 허가를 받은데 이어 올해 초 업계 최초로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 허가도 획득했다.
메르세데스는 올해 말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에서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옵션으로 적용한 S-클래스, EQS를 출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드라이브 파일럿이라 명명된 메르세데스의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버튼을 눌러 활성화된다. 이 경우 시속 60km 이하에서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디지털 HD 지도 등을 통해 교통 상황을 파악하고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도 회피 기동과 제동 기동 등을 통해 주행을 이어간다.
이 같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실제 차량으로 확대되자 메르세데스는 최근 이를 위한 특별한 에어백 시스템 개발에도 착수했다.
앞좌석에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운전자가 등을 대고 좌석에 누울 경우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기존 에어백은 사실상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의 차량 안전 책임자 폴 딕은 인터뷰를 통해 '향후 10년을 생각해 보면 레벨3 자율주행에서 스티어링 휠 없이 자유로운 자세로 운전하면 에어백이 전면에 있을 필요가 없다'라며 '이 경우 사람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어쩌면 향후 에어백은 스티어링 휠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안전벨트나 혹은 B필러에 결합될 수 있고 또는 좌석 자체에 결합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BMW '창립 30주년 기념' 더욱 특별한 온라인 한정판 5종 출시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자연부터 랠리 파워풀함을 뱅앤올룹슨으로
[0] 2025-04-04 14:00 -
세계 최고의 매체가 뽑은 최고의 타이어, 미쉐린도 굿이어도 아니었어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21종 신차 공개, 프레스데이 가장 주목 받은 베스트 3
[0] 2025-04-04 14:00 -
[EV 트렌드] '안 팔릴 차였어' 사이버트럭 재고 수천억, 중고차 가격 반토막
[0] 2025-04-04 14:00 -
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0] 2025-04-04 14:00 -
BMW 그룹,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즐기는 현장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0] 2025-04-04 13:45 -
현대차·엠티알 공동 개발,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ST1 기반 ‘CV1’ 공개
[0] 2025-04-04 13:45 -
'우리도 이제 전동화' 지프, 차세대 컴패스에서 3가지 파워트레인 탑재
[0] 2025-04-04 13:45 -
'공력 성능 향상으로 안정성 · 제동력 향상'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출시
[0] 2025-04-04 13: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모비스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가을 캠핑' 2023 가을 시즈널 캠페인 실시
-
기아, 3분기 영업이익 2조 8651억원 달성 272.9%↑...고수익 RVㆍ친환경차 판매 효과
-
KG 모빌리티, 3분기 영업이익 143억 원 역대 최대...10년 만에 흑자 전환
-
현대차·기아, 과감하고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체계 구축 '디자인 조직' 대규모 개편
-
폭스바겐그룹, 올 1~3분기 총 670만대 판매로 11% 증가...영업이익 7% 감소한 162억 유로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日 콘셉트카 잔치에 등장한 中 전기차 기백…韓 현대차 빠져 아쉬워
-
KG 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 팩 공장 설립을 위한 MOU 체결
-
한자연-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구개발 계약
-
재팬모빌리티쇼 2023 - BYD, EV 세단 ’SEAL’ 2024년 봄 일본 출시
-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 코리아 CEO, 테슬라 수퍼차저, V2L...필요하다면 검토
-
한국타이어, SUV용 다이나프로ㆍ전기차용 아이온 ‘2023 세마쇼’ 참가
-
[시승기] 업그레이드 폭스바겐 ID.4, 부족함을 채워주는 완벽한 기본기
-
현대차, 세계 우수 정비사들 정비 실력 경연장 제14회 월드스킬올림픽 개최
-
제너럴 모터스, 다양성 주간 통해 열린 조직문화 구축 및 혁신 문화 확대
-
기아, 부분변경 카니발 외장 디자인 공개..오랜 숙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추가
-
르노그룹, 2개의 플랫폼 기반 8개 신차 예고...내년 지리와 협력한 SUV 韓 출시
-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금산공장에 이어 두 번째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스바루, BRZ 미래 전동화 콘셉트카 '인상적 디자인'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아크릴 수지로 자동차를?' 혼다, 서스테이나-C 최초 공개
- [유머] 한국인은 다 아는 프랑스어
- [유머] 미얀마 지진 때 붕괴된 태국 빌딩 근황
- [유머] 이디아 커피 어느 매장에 붙혀진 경고장
- [유머] XX씨 통장이랑 신분증 사진 보내주세요
- [유머] 주사는 너무 싫어요
- [유머] 어른되면 안먹을줄 알았던 과자들
- [유머]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의 괴로움
- [뉴스] '70대 아빠 때려죽인 중학생, 태연히 고교 입학'... 유족, 고인 사진 공개
- [뉴스] 안희정, 성폭행 손배소 상고 포기... 피해자에 8304만원 배상 확정
- [뉴스] 티아라 출신 효민, 오늘 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신랑은 누구?
- [뉴스] '尹 지지' JK김동욱, 이동욱 대놓고 저격... '같은 이름인 게 쪽팔려'
- [뉴스] 전광훈 단체, 탄핵 불복 집회서 '헌금' 걷어 논란... '믿음으로 이겼어'
- [뉴스] 전현무·보아, 단둘이 집에서 '취중 라방'하며 스킨십... 매니저도 깜짝
- [뉴스] 故 김새론 49재... 절친 김보라 '하필 또 비 오네, 넘어지지 마' 편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