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기아, 전기차 풀라인업에 더해 목적기반 전기차 시장 선도한다
조회 7,53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10-16 11:25
기아, 전기차 풀라인업에 더해 목적기반 전기차 시장 선도한다

기아가 2023 EV데이를 통해 각 세그먼트별 라인업을 통해 시장별, 사용자별 니즈를 충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V6과 EV9 을 통해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의 이미지를 표방한 것을 바탕으로 EV5와 EV4, EV3 등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이들 중에서는 중국에서 생산될 2만 2,000 달러의 EV5가 가장 주목을 끄는 모델이다. 중국시장에서의 약세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중국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보급형 전기차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는 현대차가 베이징그룹과의 합작회사인 아크폭스를 통해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9월 초 발표한 목적기반 자동차(PBV)의 풀 라인업 계획도 주목을 끌고 있다. 2025년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 PBV 모델을 출시한 뒤, 소형에서 대형까지 PBV 풀라인업을 갖추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하는 특화 솔루션 패키지와 전용 판매망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는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캠페인 동참 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EV 화물자동차 전환을 위해 봉고III EV를 공급하고, 향후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100% 전동화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기아는 지난 4월 첫 번째 PBV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7억 5,800만 달러를 투자해 2025년 하반기부터 연간 15만대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는 기아가 자동차 제조 사업에서 모빌리티 솔루션 브랜드로의 전환을 하기 위한 일환이다. 기아는 전기차 판매뿐 아니라 맞춤형 전기차, 카 셰어링, 카헤일링 등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그룹의 새로운 부문 확장을 기아가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성장을 지속하려면 사업 전체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 기아 송호성 사장의 말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코드명 SW의 첫 번째 전용 목적기반 전기차는 중형 모델로 202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전기차 SW 는 넓은 실내 공간과 최적화된 적재 구조로 배달, 차량호출, B2B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기아차는 신선식품 배송, 물류, 셔틀, 모바일 오피스, 매장 등에 활용되는 대형 PBV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형 PBV와 로보택시도 출시할 예정이다. 대형 모델은 2028년부터 기아의 두 번째 전기 PBV 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아는 목적기반 전기차를 미래의 잠재적인 수익 창출원으로 보고 있다. 기아는 2030년까지 15만 대 이상의 PBV 판매로 이 부문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외에 CJ대한통운, 쿠팡 등에도 공급하기로 했다.
기아의 PBV는 GM의 브라이트드롭, 포드의 E트랜짓과 같은 성격의 모델이다. GM이 2021년 설립한 전기 배송 브랜드 브라이트드롭은 페덱스와 라이더(아래 사진) 등에 공급되고 있다. 브라이트드롭은 올해 출범한 GM의 비즈니스 브랜드 중 하나로서, 상용 전기차와 전기 팔레트,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등 물류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제공한다. GM은 지난 ‘2021 CEO’에서 메리 바라(Mary Barra) CEO의 기조 연설을 통해 전기차 업계 최초로 운송 및 물류 회사가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송하도록 돕는 신규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포드의 e트랜짓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 배송 밴이자 유럽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도 2020년대 말까지 아마존에 10만대의 전기 배송밴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실사단 G80 전동화 모델 지원...인프라 총 동원 유치 활동
-
[EV 트렌드] 테슬라 기가 베를린 주당 5000대 생산 목표 달성 '놀라운 이정표' 자찬
-
만트럭,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상황에도 1억 3900만 유로의 영업이익 증가
-
유럽연합 獨에 굴복, 탄소로 만든 합성연료 내연기관 신차 2035년 이후 허용 가닥
-
보그워너, 2023 서울모빌리티쇼 최초 참가
-
중국 바이두, 로보택시 서비스 200만회 돌파
-
현대자동차,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TEAM HMC’ 7년 연속 후원
-
가맹 사업 확장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업계 '지역 사회 맞춤형 운영 주목'
-
2억 원대 'BMW XM' 출시, 설명이 필요없는 653마력 M전용초고성능SAV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줄서서 입장 신차 사전계약 역대 최단 기록으로 인기 폭발
-
현대차, 영화 라이언 킹 '무파사 어드밴처' 오프로드 감성 뜻밖의 콘셉트카 공개
-
[시승기] '토요타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절대 따라잡지 못할 현실감
-
247. BMW 뉴 클래스, 배터리 내재화와 생산 효율성 제고의 시험대
-
SK온, 에코프로GEM과 새만금서 배터리 전구체 만든다
-
[한국자동차연구원] 전기차 급속충전 규격 표준화 동향과 시사점
-
현대모비스, 미래형 PBV ‘엠비전 TO·HI’ 국내 관람객에게 첫 공개
-
덴자, 드비알레와 카 오디오 시스템 제휴
-
엔비디아 옴니버스, BMW그룹 디지털 전환에 채택
-
[2023 서울모빌리티쇼] 현대모비스, 제자리360도 회전 ‘엠비전 TO·HI’ 첫 공개
-
꼭 이 車를 사겠다고 맘 먹은 사람들 13주 연속 최다...아이오닉 6 제치고 압도적 1위
- [유머]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는 점
- [유머] ???:아이돌 이름을 어케 일일이 다 외움?
- [유머] 두쫀쿠 집에서 만들어 먹음
- [유머] ???: 임성근님 유튜브 영상이 너무 짧아요!!
- [유머] 평생 돼지고기 2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 [유머] 파스타했는데 애벌레같나요?? [2]
- [유머] 최근 해외 마블팬들이 한국 정보를 기다리는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3]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2]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3]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