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BMW그룹, 3분기 전기차 판매 79.6% 증가/점유율 15%
조회 7,99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10-12 17:25
BMW그룹, 3분기 전기차 판매 79.6% 증가/점유율 15%

BMW 그룹의 2023년 3분기에 배터리 전기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79.6% 증가한 9만 3,931대로 집계됐다. BMW 브랜드는 100.3% 증가한 8만 3,211대였다. 올 해 9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21만 7,138대.
BMW 그룹의 3분기에 전체 신차 판매는 5.8% 증가한 62만 1,699대였다. 1월부터 9월까지 BMW 그룹 판매량은 5.1% 증가한 183만 6,563대. 그 중 BMW 브랜드는 6.2% 증가한 54만 9,941대로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유지했다.
성장 동인에는 고가 모델과 배터리 전기차가 포함되며, 전기차의 연간 점유율은 15%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BMW 4 시리즈 모델, 특히 BMW i4가 인기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7시리즈와 BMW iX1 및 X1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BMW 는 5시리즈의 전기차 버전 i5 출시로 모든 핵심 부문에서 전기차를 라인업했다.
한편 BMW M 브랜드는 3분기에 전 세계적으로 13.2% 증가한 4만 8,978대가 판매됐다. 6개월 전, 신형 BMW XM이 출시되면서 판매량도 증가했다.
미니 브랜드는 3분기에 2.6% 증가한 7만 384대가 팔렸다. 배터리 전기차 쿠퍼 SE 및 쿠퍼 SE 컨버터블은 0.4% 감소한 1만 720대가 판매됐다.
롤스로이스는 3분기에 9% 감소한 1,374대가 판매됐다. 돈(Dawn)과 레이스(Wraith)의 생산이 2분기에 중단되었고 굿우드에 있는 브랜드 생산 시설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스펙터의 초기 고객 배송을 준비한데 따른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스파이샷] 포드 쿠가 F/L( 유럽 버전)
-
'너무 강렬해' BMW, 1월 온라인 한정판 'XM 레이블 레드 리미티드' 등 3종 출시
-
[역대급 반전] 기아 EV9, 미국 시장 출시 첫 달 '도요타 전기 SUV 판매량 2배'
-
현대차·기아, 미국 고어社와 차세대 수소전기차 전해질막 공동개발 협약
-
토요타코리아, ‘2024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
-
지프 더 뉴 랭글러, 미스터카멜과 협업 스페셜 데칼 차량 및 본격 마케팅 전개
-
[EV 트렌드] 폭스바겐, 전고체 배터리 개발...최근 테스트 결과 고무적 성능 확인
-
강렬한 ‘에스프레소 샷' 볼보코리아 EX30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 쇼케이스
-
현대차ㆍ기아, 美 고어사와 수소 전기차 연료전지 전해질막 개발 협약
-
[수입차] 올해 반백살 맞는 폭스바겐 골프...지금까지 3700만 대 팔렸다.
-
[신차 디자인] 인도에선 '리틀 팰리세이드'… 현대차 신형 크레타 놀라운 근황
-
국산차 위상 높인 '기아 EV9'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대상은 도요타 프리우스
-
폭스바겐그룹, 새로운 기업 디자인 글로벌 차원 판매법인ㆍ판매조직에 순차 적용
-
[김흥식 칼럼] '현대차 혹은 BMW' 극단적 양극화로 치닫는 자동차 내수 시장
-
[철통 방어] 기아, 틱톡 '기아 보이즈' 공격에 신규 실린더 프로텍터 보급
-
[아롱 테크] 수천 대 드론쇼, 어떻게 충돌을 피할까? 자율주행차 '군집 제어' 기술
-
수입차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유턴, 지난해 전년比 4.4% 감소한 27만대 판매
-
르노코리아, 2023년 총 104,276대 판매
-
[EV 트렌드] 테슬라 2023년 총판매 180만 대 달성 '모델 3 · Y 집중도 96%'
-
中 BYD 글로벌 톱10 부상, 지난해 300만대 기록...전기차 경쟁 테슬라 위협
- [유머] 신인감독에 이어 또 다른 배구예능 출연하는 김연경
- [유머] 선물 늦게줘도 뭐라고못할 산타
- [유머] 러닝으로 32kg 감량한 연예인 ㅎㄷㄷ
- [유머] 집사 간택 성공한 길고양이
- [유머]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
- [유머] 초등학생 시험지 답안
- [유머] 피곤한 치와와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 [지식] 메이저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유형 정리 [1]
- [지식] 최신 먹튀사이트 먹튀수법 알아보기 [1]
- [지식] 양방배팅의 모든것 후기 최신 노하우 및 팁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