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77'라인 세우느니 다른 차라도' 현대차, 中 공장서 '아크폭스' 전기차 수탁 생산
조회 4,12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10-12 11:25
'라인 세우느니 다른 차라도' 현대차, 中 공장서 '아크폭스' 전기차 수탁 생산
ArcFox 7 Electric Superca
[오토헤럴드=김흥식 기자] 현대차가 처음으로 다른 브랜드의 차량 생산에 나선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공장에서 현지 합작사인 베이징 자동차(BAIC)의 전기차 브랜드 아크폭스(ARCFOX)의 모델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중국 매체들은 '현대차가 최근 현지 공장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계획대로 되지 않자 다른 방법을 찾은 것 같다'라며 '부진한 판매와 재 도약을 위해 수탁 생산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아크폭스는 현대차와 BAIC의 합작 법인인 '베이징 현대'의 3공장에서 설계와 생산, 품질 관리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아크폭스는 베이징 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씨티카에서 SUV, 슈퍼카에 이르는 다양한 차종을 팔고 있다.
현대차 베이징 공장에서 어떤 모델이 생산될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크폭스는 지난해 기준 2만 5000여 대를 팔았으며 올해 5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가 전례가 없는 다른 브랜드 차량 수탁 생산을 결정한 배경에는 중국 사업이 극도로 부진한 이유가 있다.
베이징에 3곳, 창저우와 충칭에 총 5곳의 공장을 가동하며 중국 내수 시장의 연간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을 정도로 실적이 좋았던 현대차는 2016년 114만 여대를 정점으로 매년 줄기 시작해 지난해 27만 여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중국 사업 부담을 덜기 위해 충칭 공장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입찰 가격을 내려도 업체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다른 브랜드의 차량을 수탁 생산하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는 현대차의 아크폭스 브랜드의 수탁 생산 추진이 공장 가동률을 높여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해 '전기차 생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태국 자동차 생산 18개월 연속 감소… 1월 생산량 24.6% 급감
[0] 2025-02-27 14:25 -
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수상
[0] 2025-02-27 14:25 -
아빠들 고민 또 늘었네...혼다, 업그레이드 버전 뉴 오딧세이 한국 출시
[0] 2025-02-27 14:25 -
14개 완성차 거느린 '스텔란티스' 최악의 실적... 영업익 전년 대비 70%↓
[0] 2025-02-27 14:25 -
헤네시, 850마력 초고성능 '슈퍼 베놈 머스탱' 공개... 91대 한정판
[0] 2025-02-27 14:25 -
최상의 공간, 럭셔리 아웃도어 '뉴 디펜더 130' 7인승 캡틴 체어스 출시
[0] 2025-02-27 14:25 -
현대차 '킹산직' 또 뽑는다... 3월, 생산 및 제조 중심 신입사원 채용
[0] 2025-02-27 14:25 -
육해공에 로봇까지 다 모인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 사전 입장권 판매
[0] 2025-02-27 14:25 -
움직이는 컴퓨터. 볼보, 차세대 플래그십 세단 ES90… 최장 700km
[0] 2025-02-27 14:25 -
맥라렌, 단 18대 초희귀 한정판 'MCL38 셀레브레이션 에디션' 출시
[0] 2025-02-27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4, 유럽 데뷔 전 ISMA 미쉐린 파일럿 챌린지 우승
-
[EV 트렌드]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B200 AI칩 공개...BYD 등 中 업체 협력 확대
-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중국 전기차 인지도 상위 10개 브랜드 중 7개 차지
-
1월 유럽시장 신차 등록 11% 증가/전기차는 29% 증가
-
르노코리아, 부산시와 미래차 생산 투자양해각서 체결
-
상이란 상 다 휩쓰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최근 6개월 동안 월 평균 8개
-
폭스바겐 美 공장 전미자동차노조 가입 투표 임박...외국계 완성차 공장 초긴장
-
메르세데스-AMG,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정조준 1000마력 전기 세단 개발
-
벤틀리, 비욘드100 전략 높은 평가 '영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자동차 회사’ 선정
-
'완벽한 변신' PPE 플랫폼 신규 적용한 아우디 'Q6 E-트론' 완전공개
-
기아,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핵심 인재 12개 부문 19개 직무 채용
-
현대차,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 18대 차량 지원
-
수입차 판매량 급감, 봄과 함께 할인폭 확대
-
BMW 코오롱 모터스, 구미 통합센터 새로 단장해 오픈
-
폭스바겐 브랜드 그룹 코어, 볼륨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으로 2023년 실적 및 수익 개선
-
'왜 자동차 충돌 테스트는 64.3km/h 이하에서 실시?' IIHS 명쾌한 답변
-
르노코리아, 부산시 미래차 생산 투자양해각서 체결...향후 3년간 1180억 원 투자
-
NTSB, 치명적 사고 낸 포드 '머스탱 마하-E' 주행보조시스템 조사 착수
-
[EV 트렌드] '눈오는 밤길 주행에 취약' 테슬라 사이버트럭 헤드램프 불만 속출
-
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대응 첨단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소방기술 법제화 추진
- [유머] 소울소울 인도 스트릿 소울 푸드
- [유머] 싱글벙글 도대체 왜 비싸졌는지 모르는 음식
- [유머] 싱글벙글 잘못 보낸 문자로 생긴 인연
- [유머] 싱글벙글 한국 장인이 만든 나전칠기 엘리베이터
- [유머] 군침군침 미국 소세지 피자
- [유머] 싱글벙글 더 나은 도로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
- [유머] 눈이 5m 온 일본의 어느 지역 체감
- [뉴스] 다이빙 중국 대사 '한국 국민들, 황사에 관심 많았을 텐데, 베이징은 항상 맑다'
- [뉴스] KBS 뉴스9 앵커 출신 류근찬 전 의원 별세...향년 76세
- [뉴스] '환승연애' 성해은 '가난 티 안내려 노력... 반지하서 벌레들과 같이 살아'
- [뉴스] U-20 대표팀 사우디에 패하자... 중국 언론 '중국이 한국과 붙었다면 이겼을텐데'
- [뉴스] '집안 서열 개보다 낮다'... 피살된 부동산 1타 강사 제자들이 '탄원서' 작성하는 이유
- [뉴스] 문어발+여우짓 들통난 '나솔' 24기 광수... 결국 순자에게 눈물로 사과했다
- [뉴스] 민주당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20만원→30만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