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073[EV 트렌드] 도요타, 전기차 생산 가속 '2025년까지 60만 대 생산 목표'
조회 3,09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9-25 17:25
[EV 트렌드] 도요타, 전기차 생산 가속 '2025년까지 60만 대 생산 목표'
[오토헤럴드=김훈기 기자]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렉서스 브랜드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도요타가 전기차 생산을 올해 15만 대에서 내년에는 19만 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향후 순수전기차 생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5년경 연간 6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앞서 도요타는 2030년까지 총 30종의 전기차(BEV) 모델을 도입하고, 연간 350만 대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또 이들 중 렉서스 브랜드의 경우 2030년까지 전 카테고리에 전기차 모델을 도입해 전세계적으로 100만 대를 판매하고, 2035년까지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렉서스 모델의 100% 전기차 실현을 목표로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도요타는 렉서스 브랜드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2만 5000대 미만의 전기차를 팔았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요타가 올해 전기차 생산량을 약 15만 대로 늘리고 내년에는 점진적으로 19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프리미엄 전기차 세계 1위 BMW, 상반기 18%↑...친환경 라인업 확대
[0] 2024-09-27 11:25 -
현대차그룹 최초 EV 전용 '기아 광명 EVO Plant' 준공…연산 15만대
[0] 2024-09-27 11:25 -
가정 방문 확인에도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툭하면 병가' 업계 평균 3배
[0] 2024-09-27 11:25 -
한국도요타, 준법경영 국제인증'ISO 37301'획득...임직원 준법 교육
[0] 2024-09-27 11:25 -
기아, 정통 픽업 '타스만' 내달 사우디서 최초 공개…2025년 상반기 출시
[0] 2024-09-27 11:25 -
현대차ㆍ기아-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지속 가능한 미래 디자인 연구
[0] 2024-09-27 11:25 -
중국산 전기차, 10명 중 9명 사지 않겠다면서도 BYD는 조금 다른 생각
[0] 2024-09-27 11:25 -
르노그룹, 닛산 주식 3차 매각 추진...4억 9400만 유로 현금 확보로 재무 개선
[0] 2024-09-27 11:25 -
中, 자국 전기차 보조금 제외 캐나다 반차별 조사 '무역 분쟁' 확산 조짐
[0] 2024-09-27 11:25 -
테슬라 주행 보조시스템 FSD 1600km 테스트...때로는 위험할 정도로 무능
[0] 2024-09-27 11: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기아, 싱가포르 교통약자 도보 이동 보조 내비게이션 솔루션 실증 사업 실시
-
'사우디 · 튀르키예 · 인도 그리고 한국?'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전 더욱 치열
-
[EV 트렌드] 부진의 신호탄? 폭스바겐 獨 드레스덴 공장 ID.3 생산 중단 및 인력 조정
-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한국 24시 바르셀로나’ GT4 클래스 정상 등극
-
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
-
중국 FAW, 홍치 브랜드부터 모빌아이 ADAS 시스템 채용한다
-
[EV 트렌드] 국산 전기차 1막 2장 진입… 고성능 혹은 보급형으로 양분
-
제네시스 베스트셀링 'G80' 올 연말 3세대 부분변경 공개 '디자인 변화 주력'
-
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기존 장착 타이어 브랜드 상관없이 교체 가능
-
현대차그룹, 부산 매력 담은 아트카로 유엔 총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
기아, 지역상생 기반 친환경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운영 지역 확대
-
픽업트럭과 모터사이클 만남, ‘GMC 시에라ㆍ할리데이비슨 컬래버'로 시너지 창출
-
'강렬한 디자인 · 격이 다른 편안함' 토요타,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국내 출시
-
테슬라 누적 생산 500만 대 달성, 2012년 모델 S 출시 이후 11년...
-
글로벌 수소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H2 MEET 2023' 성황리에 막 내려
-
[아롱 테크] 주유소 왜 줄어드나 했더니 '너무 좋아진 차량 성능에 마진 급감'
-
제네시스, 7년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대 달성... 렉서스 9년보다 빨랐다
-
포르쉐 3세대 파나메라 파이널 테스트 '혁신적 E-하이브리드와 에어서스펜션'
-
[칼럼] 테슬라 '차량ㆍ스타링크ㆍ수퍼차저' 수백, 수천 만? 공포스러운 무차별 정보 수집
-
볼보, 11월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 SUV ‘Volvo EX30’ 국내 도입 예고
- [유머] 요청이 반려된 이유
- [유머] 1000원 아끼려다 200만원 날린 사람
- [유머] 토끼와 고양이
- [유머] 훌쩍훌쩍 “꼬마야 너무 많이 짖으면 안 돼!”
- [유머] 와들와들 20대 경비원에게 욕하는 20대 외제차 차주
- [유머] 짜파게티
- [유머]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하기
- [뉴스] '세상 떠난 故박지선 봤다'... 너무 그리워하다 헛것까지 보여 오열한 '절친' 이윤지
- [뉴스] 토치로 '전신화상' 입은 유기견, 구조 하루만에 숨져... '유사한 학대로 이미 사망한 강아지 발견'
- [뉴스] 난폭운전 하는 배달 라이더에 항의했더니 '너클' 끼고 폭행... 심각한 부상 입은 50대 남성
- [뉴스] '눈 떠 보니 남성 집, 임테기 했더니 '양성''... 여성 4명에 성범죄 저지른 유명 사업가
- [뉴스] '팀장되더니 어르신들 막 부려 먹더라' 욕먹은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 반전 진실은?
- [뉴스] 홍명보 감독의 '단골 빵집'이란 이유로 쏟아진 '악플 테러'... 사장님이 직접 입장 밝혔다
- [뉴스]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던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체코 순방 때 '국기에 대한 경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