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47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9-20 11:25
미니밴 '2열은 무서워' 뒷좌석 안전 취약, 美 IIHS 카니발 포함 모두 미흡
기아 카니발(수출명 세도나) 충돌테스트
[오토헤럴드=김흥식 기자] 패밀리카로 수요가 많아진 미니밴의 2열 안전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안전보혐협회(IIHS)가 최근 실시한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테스트 결과 대상 모델 전부 2열 등 후석 안전성이 미흡 판정을 받았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기아 세도나(국내명 카니발), 혼다 오딧세이, 토요타 시에나 4개 미니밴을 대상으로 한 충돌 테스트에서 1열 안전성은 대부분이 최고 등급인 'G'를 획득한 반면, 뒷좌석 승객의 머리와 목, 가슴, 대퇴골, 보호장치 등은 보통(Marginal) 등급인 'M'을 받는데 그쳤다.
가장 하위 등급인 'P(Poor)'에 그친 항목도 나왔다. 도요타 시에나는 뒷좌석 승객을 보호하는 안전장치, 혼다 오딧세이는 승객 머리와 목에 치명적인 부상을 초래했다. 4개 모델 가운데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기아 세도나, 도요타 세도나는 전제 평가에서 'M' 등급을 받았고 혼다 오딧세이는 유일하게 가장 낮은 'P(poor)' 등급을 받았다.
미국 IIHS 미니밴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결과
IIHS는 '가족 단위로 사용하는 미니밴은 특히 뒷좌석 안전이 중요하다'라며 '2열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이를 경고하는 알림 기능도 갖추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대부분의 미니밴 2열 좌석 안전띠는 지나치게 조여지거나 위치가 적절하지 않아 충돌 시 가슴과 복부 등에 2차 부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IHS는 '4대의 미니밴 가운데 도요타 시에나만 후석 안전띠에 프렌텐셔너 기능이 적용됐다'라며 '그런데도 다른 모델을 포함, 벨트로 인한 더미의 부상이 많았다'라고 지적했다. IIHS는 앞서 최근 조사에서 2열 탑승자 사망 위험이 앞 좌석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패밀리카 용도로 어린이 탑승 빈도가 많은 2열의 안전띠 미 착용 경고와 적절한 위치, 에어백 등 1열 운전석 공간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자비없는 파워'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V8 트윈터보와 3개 전기모터 결합
-
수입차 2월 판매 전년 대비 24.4% 급증... 하이브리드카 비중 64.4%
-
[김흥식 칼럼] 막대한 투자로 개발했는데 앞이 막막해진 준중형 화물 전기차
-
폴스타, 재무 압박 속 4분기 실적 발표 연기…투자자 불안 가중
-
미국 자동차 업계, 트럼프 관세에 경고…차량 가격 25% 인상 전망
-
중국, AI 모델 및 벤처캐피털 투자 강화…기술 자립 가속화
-
기아-경기도ㆍ화성특례시,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협력
-
포르쉐코리아, 다섯 번째 복합 문화 공간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 오픈
-
현대차 싼타페 '왕중왕'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수상
-
캐딜락, 순수 전기 '에스컬레이드 IQL' 공개... 공간 및 실용성 극대화
-
디자인 · 주행성능 싹 다 바꿨다.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모델 출시
-
현대차 아이오닉 5 N 라인, 폭스바겐 ID.4 GTX와 맞짱... 결과는 판정승
-
세단도 아니고 SUV도 아니고...볼보, 차종의 벽을 깬 'ES90' 최초 공개
-
뮬리너의 유산과 장인정신, 벤틀리 벤테이가 아틀리에 에디션 출시
-
이베코 창립 50주년 '협업과 혁신, 강력한 유산 바탕 변화의 길 선도'
-
현대차·테이트 미술관, ‘마렛 안네 사라' 2025 현대 커미션 작가로 선정
-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 블랙 첫 출시
-
고맙다 '그랑 콜레오스' 월 7000대 고지가 보이기 시작한 르노코리아
-
현대차ㆍ기아 내수 집중, 자동차 2월 반전 성공... 전년 대비 4.1% 증가
-
GM 한국사업장, 2월 총 39,655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9.5% 증가
- [유머] 결혼 후 더 부자 되는 사람들의 특징 [6]
- [유머] 또 표정관리하지 못한 오은영 [4]
- [유머] 해외에서도 화제라는 헤드폰 낀 아기 [6]
- [유머] 오뚜기 고소후 [6]
- [유머] 40만원으로 내가 다닐 회사 고르기 [4]
- [유머] 이제 많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식당 문화 [4]
- [유머] 귤에 미쳐버린 사나이... [5]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11]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13]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10]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12]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7]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6]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