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6
                    
                중국 BYD, 2022년 신에너지차 판매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더 많아
                            조회 5,05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2-17 11:25
중국 BYD, 2022년 신에너지차 판매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더 많아

BYD는 작년에 중국의 자동차 사업에서 세후 2 억 달러 이상을 벌었다. BYD의 2022년 신에너지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208.64% 증가한 186만 3,494 대였다. 그 중 배터리 전기차 91만 1,14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94만 6,239대였다. 상용차는 6,115 대가 팔렸다.
특히 BYD는 9월 한 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증가한 10만 6,000대에 달했다. 3분기까지 누계로는 207% 증가한 59만 3,000대였다.
이에 대해 신에너지차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중단되면 배터리 전기차의 가격은 인상될 것이며 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할 것이라고 전망이 있다. .
참고로 테슬라는 131만 3,851대를 판매했으며 그중 43만 9,770대가 중국 소비자에게 인도됐다. 테슬라는 작년에 중국에서 가격을 두 번 인하한데 비해 BYD는 가격을 인상했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테슬라, 수익성 악화로 연이은 가격인상
 - 
                                    
                                        
                                        태국, CATL 등 배터리 제조업체와 공장 유치 협의 중
 - 
                                    
                                        
                                        '가전에서 자동차로 롤러블 디지털 시대' 현대차·기아 미국서 관련 특허 출원
 - 
                                    
                                        
                                        다 합치면 232억, 英 찰스 3세 국왕이 물려 받은 초호화 자동차 컬렉션
 - 
                                    
                                        
                                        BMW, '운전 금지'로 경고 상향...아직 수리되지 않은 9만 대 도로에 존재
 - 
                                    
                                        
                                        현대차 고성능 경주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차이나 챔피언십’ 출전
 -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 
                                    
                                        
                                        BMW 청라 R&D 센터 착공,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
 - 
                                    
                                        
                                        페라리, 예상을 뛰어넘는 27% 수익 증가 '푸로산게' 판매 앞두고 기대감 고조
 - 
                                    
                                        
                                        볼보, 4월 글로벌 순수전기차 판매량 전년비 88% 증가 'EX90 기대감 껑충'
 - 
                                    
                                        
                                        진격의 볼보 'XC60 B6' 5시간 30분, 평균 시속 34km, 174km '기막힌 연비'
 - 
                                    
                                        
                                        토요타 플래그십 '크라운' 내달 6일 한국 출시...16세대로 이어진 브랜드 상징
 - 
                                    
                                        
                                        [아롱 테크] AI, 흑인 보행자도 인식 못하는데...챗 GPT, 자동차에 탑재될까?
 - 
                                    
                                        
                                        [트렌드] 청장년 밀어내는 꽃중년, 50대 이상 자동차 소비 '최고의 큰손'
 - 
                                    
                                        
                                        캐딜락 '리릭' 하반기 국내 출시, 얼티엄 기반 첫 전기차...주행 범위 약 494km
 - 
                                    
                                        
                                        [공수전환] 현대차, 얼굴 바꾼 '쏘나타 디 엣지'로 기아 'K5'에 대반격
 - 
                                    
                                        
                                        테슬라 코리아 '모델 Sㆍ모델 X' 3년 무료 수퍼차징 제공...6월 이전 구매 限
 - 
                                    
                                        
                                        현대차 R&D 투자 글로벌 완성차 최하위...그 많은 신차, 마법이 아니면 불가능
 - 
                                    
                                        
                                        [컬럼] 정의선 회장의 '융합' 현대차그룹 글로벌 1위 달성은 가능할까?
 -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1위 달성은 과연 가능한가?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유머] 곧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거다 JPG 
 - [유머] 놔봐!! 놔보라고!! 
 - [유머] 하늘 갈랐다고 
 
- [뉴스] 김건희, 어지럼증·불안 증세로 구속 3개월 만에 '보석 청구' 
 - [뉴스] '목줄 없이 맹견 방치'... 4차례 인명사고 낸 견주가 받은 판결 
 - [뉴스] 김유정, 순백 원피스+블루 트위드 자태... 단아함에 러블리까지 완벽 
 - [뉴스] 검찰, 故이선균 수사정보 유출한 경찰관에 '징역 3년' 구형 
 - [뉴스] '신기할 정도로 닮았었는데'… 3년 전 결혼한 부부, 알고보니 '6촌' 관계 
 - [뉴스] '응급환자 이송 중' 방송까지 했는데... 차선 양보 1도 없는 경찰차 (영상) 
 - [뉴스] 모모랜드 출신 연우, 배우상 다 됐다... 우아함 터지는 근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