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384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조회 2,936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9-14 11:25
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굳이어가 2023년 9월 12일, 'Goodyear: 125 Years in Motion'이라는 주제로 지역 행사를 개최하여 아태 지역을 위한 네 가지의 프리미엄 상품 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125년간의 풍부한 기술 탐구 역사를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굿이어의 노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약 300명의 고객 대표와 100명의 미디어 회원이 이 몰입형 행사에 참여했으며, Goodyear 아태 지역 Nathaniel Madarang 사장과 Goodyear 아태 지역 Consumer Tires의 Pietro Saletta 부사장, Goodyear 아태 지역 Product Development & Quality의 Greg Hanna 부사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Goodyear는 125년 동안 전 세계 운전자에게 확실한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왔다.
Goodyear 아시아 태평양의 Nathaniel Madarang 사장은 '아태지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Goodyear는 혁신 정신과 우수성을 향한 노력 덕분에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이 되었으며, 운송 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객 그리고 이노베이터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 가지 신제품은 Eagle F1 Asymmetric 6 for Luxury Sports와 Wrangler DuraTrac RT for Premium 4x4 Off-Road, ElectricDrive, Assurance MaxGuard for Mid Passenger이다. Goodyear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제품들은 고객에게 궁극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Goodyear의 제품 공급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트랙 이벤트에 초청받은 고객과 미디어는 네 가지 신제품의 특별한 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Goodyear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회사의 우수한 솔루션과 서비스에 고객이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Better Future)'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했다. Goodyear는 첨단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 타이어 수명, 편안함, 편리 및 디지털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90%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데모 타이어를 전시하며 203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타이어를 개발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강조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자사 자동차 브랜드에 장착된 Goodyear의 타이어를 신뢰한다. Goodyear 역시 향후 125년을 내다보며 고객과 지역 사회에 미래를 향한 이동성을 가능케 하는 장기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굳이어는 약 72,00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 23개국 57개의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하이오주의 애크런과 룩셈부르크의 콜마르베르크에 있는 두 개의 혁신 센터에서 업계의 기술 및 성능 표준을 설정하는 최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oodyear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goodyear.com/corpora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기아, 3분기 총 76만 3693대 판매...매출액 감소ㆍ영업이익 2조 8813억원 0.6%↑
[0] 2024-10-25 16:45 -
'이상을 현실로 미래 모빌리티 여기에' 현대차기아, 2024 아이디어 페스티벌
[0] 2024-10-25 16:45 -
국산·수입 중고차 11월 시세 하락, SUV 수출 호황에 쏘렌토·스포티지·투싼 상승
[0] 2024-10-25 16:45 -
한국타이어, '2024 현대 빅타운' 참가...스마텍 소개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시
[0] 2024-10-25 16:45 -
할리데이비슨코리아, 2024 경찰청장배 경찰대형오토바이 경진대회 지원
[0] 2024-10-25 16:45 -
하만, 뱅앤올룹슨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협찬...버추얼 베뉴 라이브 체험 존 운영
[0] 2024-10-25 16:45 -
현대차, 주말에 서울랜드에서 상용차 라인업 매력 체험 ‘현대 빅 타운’ 개최
[0] 2024-10-25 16:45 -
BMW와 벤츠의 중국 합작 브랜드 이온치 출시
[0] 2024-10-25 09:45 -
태국, 9월 자동차 생산 25% 감소… 8개월 연속 하락
[0] 2024-10-25 09:45 -
테슬라, 새로운 슈퍼차저 프로젝트 오아시스 계획 발표
[0] 2024-10-25 09: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2023년 6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굽은 길도 수평 유지, 랜드로버 플래그십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공개
-
[아롱 테크] 자동차 전면부 형상이 쐐기 모양에서 뭉특하고 평평해진 이유는?
-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 첨단 AI 및 자율주행 오프로드 테스트 영상 공개
-
벤틀리, 로빈 페이지 신임 디자인 총괄 책임자 선임...2030년 완전 전동화 박차
-
기아, 토요타 하이럭스 · 포드 레인저 경쟁하는 픽업트럭 호주서 출시 확정
-
'얼굴 성형하고 더 터프해져' KG 모빌리티, 1800만 원대 더 뉴 티볼리 출시
-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오는 7월 9일까지...대상에 아이오닉 5
-
현대모비스, 인니 배터리시스템 신공장 착공…내년 현지 주력 차종 배터리 시스템 공급
-
'볼보 EX30' 파괴적 인테리어 공개...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연상
-
토요타, 아시아 · 오세아니아 등 일부 국가에서 고객 데이터 유출
-
셰플러, ‘서플라이어데이’ 성료… 19개 우수 협력사 시상
-
현대차그룹, 임직원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기부해봄' 실시
-
현대차·기아, 6월부터 차 안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가능
-
교통사고 사망자수 10년 연속 감소, OECD 수준 접근...고령자 비중 절반
-
BMW, 업계 최초 ‘차량 원격 진단 및 조치 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신속확인 승인
-
[EV 트렌드] 랜드로버, 신형 '벨라' 전기차로 출시… 이보크 · 디스커버리 스포츠 대기
-
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서비스 총괄
-
5세대 완전변경 싼타페, 갤로퍼 닮은 각진 디자인 눈길...3분기 출시 전망
-
베트남 빈패스트 VF8, 美 수출차 전량 리콜 악재에 엉성한 실내 패키지 악평
- [유머] 2030들의 고민 '저는 재능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jpg
- [유머] 대환장파티
- [유머] 교통사고 현장
- [유머] 여성 모범수가 머무는곳
- [유머] 문신있으면 출입금지.. 5성급 호텔
- [유머] 배추먹는 댕댕이
- [유머] 할로윈을 준비중인 일본 편의점
- [뉴스] '사람 죽었는데 돈으로 보냐'... 분노 쏟아진 김수미 사망 예언 영상, 알고 보니 주작이었다
- [뉴스] 이상순, 제주 생활 끝내고 반려견 '구아나'와 배 타고 서울로 이사... '설렘과 아쉬움이 마음속에 뒤엉켜'
- [뉴스] (여자)아이들 전소연, 재계약 불발설... 큐브 측이 밝힌 입장
- [뉴스] 아들 떠나보낸 박보미, 1년 만에 임신 준비 중... '아들 보낸 후 두번 유산, 간절히 원해'
- [뉴스] 황정민, '영화예술인상' 수상... '상금으로 아내 백 못 사게 하고 기부하겠다'
- [뉴스] '성매매 의혹' 터진 FT아일랜드 최민환... 경찰, 내사 착수했다
- [뉴스] '북한이라고 부르지 마'... 남북 대표, 유엔서 연일 입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