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45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조회 3,14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9-14 11:25
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굳이어가 2023년 9월 12일, 'Goodyear: 125 Years in Motion'이라는 주제로 지역 행사를 개최하여 아태 지역을 위한 네 가지의 프리미엄 상품 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125년간의 풍부한 기술 탐구 역사를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굿이어의 노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약 300명의 고객 대표와 100명의 미디어 회원이 이 몰입형 행사에 참여했으며, Goodyear 아태 지역 Nathaniel Madarang 사장과 Goodyear 아태 지역 Consumer Tires의 Pietro Saletta 부사장, Goodyear 아태 지역 Product Development & Quality의 Greg Hanna 부사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Goodyear는 125년 동안 전 세계 운전자에게 확실한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왔다.
Goodyear 아시아 태평양의 Nathaniel Madarang 사장은 '아태지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Goodyear는 혁신 정신과 우수성을 향한 노력 덕분에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이 되었으며, 운송 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객 그리고 이노베이터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 가지 신제품은 Eagle F1 Asymmetric 6 for Luxury Sports와 Wrangler DuraTrac RT for Premium 4x4 Off-Road, ElectricDrive, Assurance MaxGuard for Mid Passenger이다. Goodyear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제품들은 고객에게 궁극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Goodyear의 제품 공급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트랙 이벤트에 초청받은 고객과 미디어는 네 가지 신제품의 특별한 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Goodyear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회사의 우수한 솔루션과 서비스에 고객이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Better Future)'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했다. Goodyear는 첨단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 타이어 수명, 편안함, 편리 및 디지털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90%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데모 타이어를 전시하며 203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타이어를 개발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강조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자사 자동차 브랜드에 장착된 Goodyear의 타이어를 신뢰한다. Goodyear 역시 향후 125년을 내다보며 고객과 지역 사회에 미래를 향한 이동성을 가능케 하는 장기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굳이어는 약 72,00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 23개국 57개의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하이오주의 애크런과 룩셈부르크의 콜마르베르크에 있는 두 개의 혁신 센터에서 업계의 기술 및 성능 표준을 설정하는 최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oodyear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goodyear.com/corpora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11월 1주차 글로벌 자동차 이슈
[0] 2024-11-11 17:00 -
기아 EV3, 독일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수상
[0] 2024-11-11 15:45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리비안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 공급
[0] 2024-11-11 15:45 -
중국산 전기차보다 저렴한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등장에 유럽 들썩
[0] 2024-11-11 15:45 -
혼다, 도심 주행에 최적 · 더 스포티한 '디오 125' 국내 출시… 판매가 269만 원
[0] 2024-11-11 15:45 -
벤틀리 첫 전기차는 SUV, ‘비욘드100+’ 2035년까지 완전 전동화 추진
[0] 2024-11-11 15:45 -
속도위반 '1만 9651번' 수십억 과태료 체납왕이 세운 믿기 힘든 기록
[0] 2024-11-11 15:45 -
'딱지 치기 해볼까' 기아 '스포티지-오징어게임' 콜라보...팝업 쇼룸 운영
[0] 2024-11-11 15:45 -
전기차 배터리에 '개별 식별 번호'...내년 2월 시행 인증제 하위법령 마련
[0] 2024-11-11 15:45 -
기아 EV3, 독일서 본격 출고전 상부터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수상
[0] 2024-11-11 15: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열폭주 없었다' 토레스 EVX 인산철 배터리, 우연한 사고로 화재 안전성 입증
-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의 LFP 배터리 안전성 입증
-
BMW 코리아, 교보문고와 ‘라이브러리 노이어’ 운영
-
KCC오토 이상현 부회장, 청각장애 아동 지원 위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
-
독일 자동차 제조사,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에도 자체 지원 이어간다
-
11월 수입 상용차 428대 신규등록
-
덴마크, 재생에너지기업 오스테드, 세계 최대 해상 풍력발전소 건설
-
중국 체리자동차 엑시드 브랜드, 첫 BEV 세단 스테라 ES 출시
-
2024년 유럽과 미국 전기차 판매 증가속도 둔화 전망
-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환 속도낸다
-
미국 IRA, 2024년부터 우려 외국 기업 배터리 부품 사용 모델 혜택 제외
-
미국 정부, 전기차 등 중국산 제품 관세 인상 논의 중
-
일본 킨토 전기차관심도조사, 다음차는 배터리 전기차가 33.4%
-
다임러트럭, 수소연료전지트럭 실증 실험 개시
-
현대차, 저가 전기차 아이오닉2 신형 IMA플랫폼 베이스로 한다
-
LG화학, 미국 테네시에 양극재 공장 착공
-
중국 니오,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올 해 2,300개 설치
-
포드 569만 대, 작년 이어 올해도 美 리콜 챔피언 2관왕 향해 순항 중
-
도요타, 이번에는 '다이하츠 스캔들'...양산차와 다른 부품으로 충돌안전성 조작
-
[EV 트렌드] 기아 EV9 신차 안전성 평가 공개 '다 좋은데 딱 하나 별 4개'
- [유머] 자다가 남친앞에서
- [유머] 미국인이 햄버거 썰어먹는걸 극혐하는 이유
- [유머] 광합성
- [유머] 네발로 기어들어가
- [유머] 세상에서 제일부정적인동물
- [유머] 강아지가 좋아하는이유
- [유머] 토끼야 괜찮아?
- [뉴스] '무빙', 시즌2로 돌아온다... '강풀 작가 대본 작업 돌입'
- [뉴스] '방탄소년단 진과 회전목마 탈 사람 구합니다'... 50명과 이색 팬사인회 열린다
- [뉴스] 에스파 윈터, 높은 콧대까지 똑 닮은 미모의 엄마 공개
- [뉴스] 비행 중 비상문 앞에서 난동 부린 남성에 맞서 온몸으로 싸우는 대한항공 여승무원 (영상)
- [뉴스]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시즌2에 '이대남·이대녀' 성별 갈등 녹여냈다'
- [뉴스] 전지현 청담동 전셋집 최고가 74억에 사들인 새 집주인, '부동산 큰손' 중국인이었다
- [뉴스] 수수한 옷차림에 달라진 비주얼로 태국 리조트에서 포착된 '블랙핑크' 리사... 무슨 일인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