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모건 스탠리, “테슬라의 도조 컴퓨터 5,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
조회 7,62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9-12 11:25
모건 스탠리, “테슬라의 도조 컴퓨터 5,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

모건 스탠리가 테슬라의 도조 컴퓨터만으로 5,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주가가 6% 급등했다. 도조는 테슬라가 2021년 공개한 슈퍼 컴퓨터로 AI 기계 학습을 의미하는 것이다. 영상 데이터를 통해 상황을 학습하는 것으로 하드 코딩하는 방식과 대비되는 기술이다. 하드코닝이란 모든 경우의 수를 기계학습을 통해 입력해 그에 따라 제어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2022 AI데이를 통해 2023년 1분기에 전체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런데 이번에 모건 스탠리가 2024년 말까지 100엑사 플롭 용량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올 여름 출시했다고 밝힌 것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아담 조나스는 “자율주행차는 모든 AI 프로젝트의 어머니로 불린다. 자율성을 해결하기 위한 탐구 과정에서 테슬라는 맞춤형 실리콘의 새로운 경계를 넓히고 총 10조 달러 규모의 시장에서 테슬라를 비대칭 우위에 놓을 수 있는 고급 슈퍼컴퓨팅 아키텍처를 개발했다.”며 도조 컴퓨터만으로도 회5,000억 달러의 가치를 추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테슬라가 자체 AI 칩을 설계하고자 하는 것이 큰 이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율 주행 노력을 가속화하는 것 외에도 직접적인 수익 창출원이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테슬라는 지난 6월 말 2019 오토노미 데이와 2021년 AI데이를 통해 공개했던 도조(Dojo)컴퓨터를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었다. 도조 수퍼 컴퓨터는 일종의 신경망 훈련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수퍼 컴퓨터 플랫폼을 말한다. 자율주행에 활용되는 뉴럴넷(신경망)에 대한 셀프 지도학습 프로세스라는 것이다. 도조란 일본어로 일본 무술을 위한 학교, 즉 훈련 시설이라는 의미이다.
테슬라가 2020년 4680 배터리 셀을 발표하면서 큰 주목을 끌었고 주가도 폭등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실제 배터리 혁신은 중국 BYD 의 블레이드 배터리와 CATL의 키린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등 중국 공급업체에서 나왔다. 때문에 테슬라는 일정을 과장하고 결과를 지나치게 기대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비평도 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다른 업체들과 달리 카메라와 도조 컴퓨터만으로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지난 달 발표한 FSS 버전 12의 시험 주행을 통해 인터넷 연결없이도 수행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그러나 당초 올 해 말 최종 버전을 출시하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다시 1년 후에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2016년 오토파일럿과 FSD를 공개하면서 ‘1년 후’를 반복해 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상반기에만 50만 대 이상 팔린 美 전기차 시장, 포비아 · 캐즘은 어디에?
-
[김흥식 칼럼]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그 이상...이것 고치면 '급가속' 잡는다
-
수입차 판매 9월 10.1% 증가, 왕좌에 복귀한 벤츠...베스트셀링카 'E 클래스'
-
[영상] 테슬라 주가 변동, 애널리스트와 저널리스트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
'르노의 미래 비전' 파리모터쇼에서 수소로 달리는 미래형 크로스오버 예고
-
나만의 취향대로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 선보여
-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 오픈, 자연 지형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
-
브랜드 출범 80주년 맞이한 기아, 영국서 '프라이드' 리스토어 공개?
-
현대차-기아, '준중형이 1억 원대' 싱가포르 판매 두 배로 급증한 비결
-
연간 270만 그루 소나무...현대차 '일렉시티 FCEV' 누적 판매 1000대 달성
-
[칼럼] 전기차 화재, 일반 소화기 진화 가능할까?...일률적 의무화 재고해야
-
이 것도 기록이라면 기록, 테슬라 사이버트럭 5번째 리콜...후방카메라 결함
-
현대차 · 웨이모, 전략적 파트너십… 자율주행 적용 '아이오닉 5' 투입
-
[영상] 미래를 위한 수소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
테슬라, 모델 3 저가형 모델 미국 내 판매 종료…관세 인상 영향
-
스텔란티스, 올해 생산량 50만 대 이하로 하락 전망…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
-
트럼프, 대선 승리 시 가솔린차 금지 불허…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검토
-
테슬라, 사이버트럭·로보택시용 신형 배터리 4종 개발 착수
-
제네시스 씨어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생생하게 감상
-
타타대우 '품질 자신감' 더쎈 무상보증기간 최대 3년 확대 적용...신규 구매시
- [포토] 야한 뒤태 [1]
- [포토] 섹시유부녀
- [포토] 얼짱
- [포토] 섹시 포즈 [2]
- [포토] 슴가 노출 [1]
- [포토] 환상의 몸매 [1]
- [포토] 섹시 모텔여
- [유머] 아이유 경호원 근황 [1]
- [유머] 춤추러 냉부 나온다는 썰이 도는 정호영, 박은영 [2]
- [유머] 어느 신혼부부의 젓가락 방향 논란
- [유머] 고양이 입양하자 인스타 대박 난 장인 [2]
- [유머] 고양이가 보고 있던 TV를 꺼봄 [1]
- [유머] 팔면 돈되는 희귀동전
- [유머] 현재 반응 갈리는 길거리 생일축하 답변 [2]
- [지식] 스트레스 없이 토토사이트에서 배팅 즐기는 방법 [37]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