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43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9-06 11:25
디자인 공모 실물 크기 전기 슈퍼카 '폴스타 시너지'…핫 휠즈와 협업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폴스타가 지난해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을 실물 크기로 제작한 ‘폴스타 시너지(Polestar Synergy)’를 공개하고 2023 뮌헨 오토쇼(IAA 2023) 기간 동안 폴스타 뮌헨 스페이스에서 전시한다. 이와 더불어 폴스타는 세계적인 장난감 기업 마텔의 브랜드 핫 휠즈와 협업을 공식화했다. 핫 휠즈는 내년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을 시작으로, 이후 폴스타의 양산 차량을 매치박스 버전의 다이캐스트 모델로 출시하는 등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들의 비전과 폴스타 디자인 팀의 협업을 통해 정말 멋진 자동차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라며, “내년 마텔과의 협업을 통해 폴스타 브랜드와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을 보다 많은 관객에게 알릴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전기차가 현실에서든 장난감으로든, 내연기관 자동차 이상으로 흥미로울 수 있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폴스타 시너지’는 2022년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 중 세 개의 우승작 디자인을 결합한 것으로, 폴스타 디자인 팀과 함께 6개월 이상 협력해 탄생했다. 지난해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퍼포먼스(Performance)’로, 연료가 많이 소모되는 정통적인 퍼포먼스가 아닌 전기차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첨단 기술적 이야기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과제였다.

심사위원단은 600개가 넘는 출품작 중 경쟁 부문 최초로 복수의 우승 디자인을 선정했다. 외부 디자인 분야에서 프랑스 파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와프닐 데사이(Swapnil Desai)’와 ‘데바시시 데시무크(Devashish Deshmukh)’가 선정됐으며, 인테리어 디자인 부분에서는 잉샹 리(Yingxiang Li)가 선정됐다.

데시무크의 디자인은 귀상어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을 비우는 형태에 중점을, 데사이의 디자인은 기술적 업그레이드 가능성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름답게 노화되는 재료로 감성적인 내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내부는 떠다니는 듯한 편안함과 제어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퍼포먼스 중심의 조종석을 구현했다.

전고 107mm, 전장 4560mm에 불과한 폴스타 시너지는 기존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비율과 디테일을 바탕으로 놀라운 슈퍼카 실루엣을 완성했다. 폴스타 시너지는 올해 10월 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의 엘 세군도에서 개최되는 핫 휠즈 레전드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폴스타 스페이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로베르토 스타니치 마텔의 수석 부사장 및 글로벌 자동차 책임자는 “폴스타가 전기 퍼포먼스와 자동차 혁신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것처럼 핫 휠즈도 지속적으로 상상력과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왔다”라며, “폴스타와의 협업은 핫 휠즈의 본질인 자동차 디자인의 경계를 넓히는 결단력과, 투지, 열정을 기념하는 데 의미가 있고, 내년의 도전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자비없는 파워'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V8 트윈터보와 3개 전기모터 결합
-
수입차 2월 판매 전년 대비 24.4% 급증... 하이브리드카 비중 64.4%
-
[김흥식 칼럼] 막대한 투자로 개발했는데 앞이 막막해진 준중형 화물 전기차
-
폴스타, 재무 압박 속 4분기 실적 발표 연기…투자자 불안 가중
-
미국 자동차 업계, 트럼프 관세에 경고…차량 가격 25% 인상 전망
-
중국, AI 모델 및 벤처캐피털 투자 강화…기술 자립 가속화
-
기아-경기도ㆍ화성특례시,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협력
-
포르쉐코리아, 다섯 번째 복합 문화 공간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 오픈
-
현대차 싼타페 '왕중왕'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수상
-
캐딜락, 순수 전기 '에스컬레이드 IQL' 공개... 공간 및 실용성 극대화
-
디자인 · 주행성능 싹 다 바꿨다.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모델 출시
-
현대차 아이오닉 5 N 라인, 폭스바겐 ID.4 GTX와 맞짱... 결과는 판정승
-
세단도 아니고 SUV도 아니고...볼보, 차종의 벽을 깬 'ES90' 최초 공개
-
뮬리너의 유산과 장인정신, 벤틀리 벤테이가 아틀리에 에디션 출시
-
이베코 창립 50주년 '협업과 혁신, 강력한 유산 바탕 변화의 길 선도'
-
현대차·테이트 미술관, ‘마렛 안네 사라' 2025 현대 커미션 작가로 선정
-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 블랙 첫 출시
-
고맙다 '그랑 콜레오스' 월 7000대 고지가 보이기 시작한 르노코리아
-
현대차ㆍ기아 내수 집중, 자동차 2월 반전 성공... 전년 대비 4.1% 증가
-
GM 한국사업장, 2월 총 39,655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9.5% 증가
- [유머] 전화로 혼나는 강아지 [6]
- [유머] 핸드폰 보는 아기와 고양이 [2]
- [유머] 호불호 갈린다는 라면 [5]
- [유머] 살아보니 진짜 맞는 말들 [2]
- [유머] 모르고 있었던 호빵의 용도 [2]
- [유머] 30대이후 건강상태 [3]
- [유머] ㅇㅎ)승모근 교정 후기 [2]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11]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6]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7]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4]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5]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3]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