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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9-05 11:25
[IAA 2023] 보쉬 '자동차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기술로 성장'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기업 보쉬가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솔루션과 기술 성장 의지를 밝혔다. 스테판 하퉁(Stefan Hartung. 사진) 보쉬 회장은 IAA 2023에서 “보쉬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중심 자동차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쉬는 중앙 차량 컴퓨터부터 클라우드 솔루션 그리고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소프트웨어중심 자동차를 위한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이에 필요한 하드웨어에서도 강점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미 차량용 컴퓨터 분야에서 견고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보쉬는 운전자 보조 및 인포테인먼트용 컴퓨터 분야에서 2026년 30억 유로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환경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도전적인 상황이지만 보쉬의 사업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쉬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을 개편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협업이 강화될 것이다. 보쉬의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은 3만 80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미래 모빌리티 중심인 전기이동성 사업도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보쉬의 전기차용 부품 생산량은 약 50% 증가했다. 2023년, 보쉬의 전기 모터 생산은 2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보쉬 소프트웨어는 자동화된 배터리 재활용 시스템과 같은 광범위한 전기이동성 산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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