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215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2-16 17:25
美, 전기차 충전기도 자국산...새 보조금 지원 방안에 테슬라 슈퍼차저도 개방

미국이 오는 2030년까지 50만기의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든 브랜드의 충전이 가능하고 자국산 기준에 충족해야만 보조금을 지원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테슬라도 자사 차량에만 허용하던 ‘슈퍼차저’와 ‘데스티네이션’ 등의 충전소를 다른 모델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15일(현지 시각) 발표한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새 지침과 기준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에 25억 달러(약 3조 2100억원)의 보조금을 확정하고 지원 규모를 100억달러(약 12조 8000억원)로 늘렸다. 특히 제작사와 관계없이 모든 전기차가 모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접속 규격, 요금 지급 방식, 충전 속도와 전압 등에 대한 표준을 마련했다.
충전기 부품의 55%를 미국산으로 충족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한 충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테슬라는 새로운 규정에 따라 모든 전기차가 충전할 수 있도록 오는 2024년까지 슈퍼차저에도 모든 브랜드의 전기차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바꿔야 한다. 테슬라는 미국 전역에 약 7500개소의 슈퍼차저를 운영하고 있다.
테슬라는 앞서 유럽과 호주에서 슈퍼차저를 개방하면서 다양한 전기차의 충전 타입에 맞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확보했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지엠, 포드, 신생 전기차 업체를 포함한 12개 브랜드도 모든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공용 충전기 추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백악관은 새 규정으로 제조사와 충전기 민간 사업자들의 투자를 촉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모든 전기차가 기존 내연기관차가 주유를 하는 것처럼 쉽게 충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EV 트렌드] 中 BYD, 유럽 공략 강화 '헝가리에 연간 20만 대 규모' 신공장 추진
-
샤오미 전기차 'SU7' 28일 공개...테슬라 첨단 기능과 포르쉐 성능 갖춘 스피드 울트라
-
주행 중 멈추는 스팅어 · 모델 3 등 14개 차종 2만 8000대 리콜
-
GM · 포드 · 테슬라 일부 전기차, 내년 1일부터 미국서 세액공제 혜택 상실
-
[EV 트렌드] '경쟁차가 마이바흐?' 中 니오 전기 세단 ET9공개...1억 4500만원
-
290. BMW, 전기차 시대에도 '달리는 즐거움'이 슬로건
-
2023년은 변곡점이길...
-
CES 2024 - 모라이, 최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공개
-
GM, 쉐보레 블레이저 EV 판매 중단...OTA도 해결 못하는 충전 소프트웨어 오류
-
단 5일 남았다 ‘폭스바겐 제타’ 20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
[아롱 테크] 전기차 불만 나면 모두 내 탓? 배터리는 정말 억울합니다
-
'급발진 · 스텔스' 잡힐까? 국토부, EDR 항목 국제수준 확대 개정안 입법 예고
-
'볼보 XC60' 美 IIHS 럭셔리 SUV 충돌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은 유일한 車
-
KNCAP, BMW i5 충돌 안전성 만점 근접...2023 안전도 평가 최우수 모델 선정
-
제네시스 3세대 부분변경 G80 국내 출시 '2.5 터보 판매가 5890만 원 책정'
-
'고정관념 깬 경차의 반란' 호주서 공개된 기아 '모닝 스포츠 · GT 라인'
-
현대차 '엑스터' 마루티 '짐니' 벽 뚫고 인도 올해의 차 수상...아이오닉 5는 그린카
-
[김필수 칼럼] 유럽까지 자국 우선 정책, 이러다 완성차 공장 씨가 마른다
-
[시승기] '현시점 최고의 사치' 두 얼굴의 세단 BMW i5 eDrive40
-
기아 EV6 · EV9 글로벌 판매 대폭 상승 'E-GMP 기반 출하량' 역대 최대치
- [유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소 [5]
- [유머] 설날에 엄마 울렸다 죽고싶다 [6]
- [유머] 설날기념으로 우리집 아이 씻겼다 [6]
- [유머] 와이프의 성희롱 [6]
- [유머] 리니지 클래식 혈맹 가입 조건 ㄷㄷㄷ [5]
- [유머] 군대에서 핸드폰 자랑하면 징계 3일 [5]
- [유머] 전 부치면서 생색내는 동서한테 빡친 형님 [7]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3]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2]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3]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