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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필리핀서 양극재 핵심원료 니켈 생산, 현지 MC그룹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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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22 17:25
포스코퓨처엠 필리핀서 양극재 핵심원료 니켈 생산, 현지 MC그룹과 협력

포스코퓨처엠(436,000원 ▲ 10,000 2.35%)은 지난 17일 필리핀 광산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MC그룹(MICHAEL CHEN GROUP)의 니켈 전문 자회사 NPSI(Nickel Prime Solutions Inc)와 합작사업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과 NPSI는 니켈 사업을 위한 합작사(JV)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포스코퓨처엠과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가 공동개발 중인 신 제련 기술을 활용해 니켈 혼합물(MHP)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MHP는 니켈 함량이 약 1%인 니켈 광석을 불순물 제거 공정을 거쳐 생산하는 중간재로, 양극재용 고순도 황산니켈 생산 원료로 활용된다. 포스코퓨처엠이 해외에서 직접 배터리소재 원료 생산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글로벌 니켈 생산량은 인도네시아 160만톤(t), 필리핀 33만t, 러시아 22만t, 뉴칼레도니아 19만t 순으로 높았다. 합작 공장은 필리핀 팔라완 지역에 약 4000만t의 광석이 매장된 광산을 보유한 MC그룹에서 니켈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MC그룹은 현지 광산에 대한 추가 지분 투자와 인수를 통해 2026년까지 약 2억t의 니켈 광석을 확보하고, 포스코퓨처엠과의 원료 분야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필리핀에서 생산한 니켈 혼합물(MHP)로 국내에서 양극재를 제조하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규정한 적격 핵심 광물(Qualifying Critical Minerals) 요건도 충족할 수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합작사에 현재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제련 기술보다 공정 프로세스를 단축해 원가경쟁력이 높고, 탄소 배출량이 50% 이상 줄어드는 환경친화적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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