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다우오피스, 차량관리 서비스 ‘카택스’ 연동 기능 선보여
조회 6,19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8-16 17:00
다우오피스, 차량관리 서비스 ‘카택스’ 연동 기능 선보여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차량관리 서비스 ‘카택스’와 제휴를 통한 연동 기능을 선보인다고 16일 발표했다.
카택스는 업무용 차량관리 업계에서 최대 운행기록 데이터를 보유한 선두 서비스다. 대표적으로 차량 운행일지, 차량관제, 업무용 차량 예약, 유류비 정산 등 업무용 차량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택스 비즈’ 서비스는 기업 내 직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투명하고 편리한 업무용 차량관리에 적합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다우오피스는 카텍스의 차량 운행기록으로 경비처리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업무용 차량관리가 필요한 고객사들은 그동안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실시간 차량 운행기록 추적이 가능한 카택스와 경비처리가 가능한 다우오피스가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다.
해당 기능은 API 연동을 통해 카택스에서 축적된 운행기록을 자동으로 다우오피스로 불러와 다우오피스 경비관리 기능으로 유류비 등의 비용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로써 양 서비스를 함께 사용 중이라면 ‘업무용 차량관리-운행이력 관리-비용처리’가 끊김없이 이어져 업무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기존 다우오피스 이용 요금만 지불하면 연동에 따른 추가 비용이 없어 경제적이다. 이런 장점은 타제품들과는 대비되는 차별점으로, 비용 때문에 사용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다우기술 비즈애플리케이션 부문 정종철 전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다우오피스 고객은 차량 운행기록 관리와 유류비 경비처리 등의 업무를 더욱 간소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우오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출시 기념 고객 인도 행사 진행
-
자동차 솔루션 기업 ‘TI 플루이드시스템즈, 아시아 최초 ‘전동화 혁신센터’오픈
-
전기차, 2026년까지 1억대 예상되나 넷제로 달성에 보다 강력한 추진력 필요
-
아우디, 브뤼셀 공장 BEV 생산 20만대 돌파
-
토요타의 미래- 전동화, 지능화, 다양화, 그리고 지역화
-
토요타, 북미 R&D 본사에 약 5,000만 달러 투자해 실험실 건설
-
'2026년 도로 위 전기차 1억 대 전망' 넷제로 달성에는 더 강력한 노력 필요
-
[EV 트렌드] 중국서 모델 Y와 경쟁하는 샤오펑 G6 '사전계약 3일 만에 2만 5000대'
-
토요타, 2027년 상용화 목표 전고체 배터리로 반전 '1200km 달리고 10분 내 80% 충전'
-
토요타 주주들, 전기차 전략 강화 촉진 요구
-
현대차그룹, 국내 대기업과 협력 강화로 시너지 효과 노린다
-
260. 쉐보레 임팔라, 토요타 크라운, 그리고 포니의 시간
-
현대차·기아 연구개발 조직 대규모 개편
-
BMW 코리아,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 출시
-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 벤츠, EQS · EQE 소프트웨어 버그로 미국서 리콜
-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이달의 시크릿 부품’ 10월까지 진행
-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선언한 GM '차세대 픽업트럭' 생산에 8100억 투자?
-
BMW, M3 투어링 출시 기념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 출시...각 7대ㆍ15대 한정
-
현대차·기아, 차량 개발 집중형 체계에서 SW 및 신기술 개발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변모
-
롤스로이스모터카, 순수전기차 ‘스펙터’ 글로벌 테스트 완료
- [유머] 신인감독에 이어 또 다른 배구예능 출연하는 김연경
- [유머] 선물 늦게줘도 뭐라고못할 산타
- [유머] 러닝으로 32kg 감량한 연예인 ㅎㄷㄷ
- [유머] 집사 간택 성공한 길고양이
- [유머]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
- [유머] 초등학생 시험지 답안
- [유머] 피곤한 치와와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1]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 [지식] 메이저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유형 정리 [1]
- [지식] 최신 먹튀사이트 먹튀수법 알아보기 [1]
- [지식] 양방배팅의 모든것 후기 최신 노하우 및 팁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