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676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2-15 11:45
현대차 '절도 놀이' 멈출까? 총 400만 대 차량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

현대차가 버튼시동스마트키가 없는 차량을 대상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같은 방법의 무상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 시행으로 지난 2021년부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미 전역으로 확산한 '기아 챌린지'가 멈출지 관심이 쏠린다.
기아 챌린지는 암호화한 장치로 허용된 키가 없으면 차량 시동을 걸 수 없는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지 않은 현대차와 기아 특정 연식 모델을 대상으로 벌이는 일종의 '절도 놀이'다. 미국 10대들은 차량을 파손하고 시동을 걸어 달아나는 과정 등을 틱톡 등에 자랑하듯 올리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특정 모델을 대상으로 한 차량 도난 사고가 급증하면서 일부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심지어 미국의 자동차 보험사들이 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일로 번졌다. 일각에서는 끝없이 번진 절도 놀이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최대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그 동안 핸들잠금장치 등 해결에 나섰던 현대차와 기아는 근본적 대책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법을 선택했다.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USB 케이블로 쉽게 걸렸던 시동은 불가능해진다. 현대차는 열쇠로 문을 잠그면 시동 차단 기능이 활성화돼 허용된 키가 아니면 시동을 걸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상 차량만 총 4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무상 업그레이드는 우선 아반떼(2017~2020년), 쏘나타(2015~2019년), 베뉴(2020~2021년) 100만 대에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이후 현대차와 기아 모델에는 이모빌라이저가 기본 적용됐다.
현지 시각으로 14일 미 전역의 현대차 딜러에서 시작하는 무상 업그레이드에는 1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차량에는 도난 방지 시스템이 적용됐음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된다. 하지만 이모빌라이저 사양이 아예 빠져 있는 일부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절도 놀이가 완전 종식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 잠금장치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포스코, 현대차·기아 유럽 부문에 전기차 부품 공급
-
포르쉐, 마칸에서 마칸 일렉트릭으로.. 순수 전기 SUV로 변신했지만 정체성 그대로
-
로터스, 보쉬ㆍ모빌라이즈 파트너십 체결...유럽에 전기차 충전소 60만 개 확보
-
자동차, 바람을 지배하면 더 멀리...현대차·기아 '액티브 에어 스커트' 기술 공개
-
거실 소파보다 편안...현대차, 獨 이스리 시트 적용한 '2024 엑시언트 프로' 출시
-
전동화의 역사를 쓴 아우디RS Q e-트론,혹독한 사막에서 치른 다카르랠리 우승
-
[EV 트렌드] 전기차 '화성'에서 가장 많이 찾았다...작년 신차 견적 최다
-
이로운 자동차(5) 100년 전에도 고급 사양 그런데 '선루프는 틀렸다'
-
[스파이샷] 램 1500 RHO
-
293. “전기차 시장, 티핑 포인트 넘었다.”
-
글로벌e-모빌리티선도기업‘GEAN어워드’준다
-
GMC, 호주/뉴질랜드/중국으로 확대
-
하만,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하는 GV80 사운드 토크 개최
-
[EV 트렌드] 테슬라, 4680 배터리 · 세미트럭 위해 네바다 기가팩토리 확장 돌입
-
'겨울 왕국에서 500대 한정판' 현대차 신형 싼타페 NHL 에디션 공개
-
중국, 2030년까지 자동차용 반도체 독자적 기술 표준 정립한다
-
노블클라쎄, 신형 카니발 기반 L9 출시 '신규 시그니처 그릴 적용'
-
만트럭, 작년 총 11만6000대 판매로 37% 성장...트럭 8만3700대로 판매 견인
-
국토부, 지난해 출시 18개 차종 실내 공기질 조사 '톨루엔 초과 검출, 단 1개 모델은'
-
재규어 TCS 레이싱, 2024 멕시코 시티 E-프리 최단 랩 타임 기록하며 3위
- [유머] 택시기사의 모순
- [유머] 눈오는날 남편 생일축하 해주는 아내
- [유머] 마실나갔다가 귀가하는 고양이
- [유머] 포메라고 해서 데려온 주우재네 댕댕이
- [유머] 송은이 소속사 점심 식대 논란
- [유머] 어디 뱀따위가
- [유머] 전 남자친구 토스트 VS. 현 남자친구 토스트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