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85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2-15 11:45
현대차 '절도 놀이' 멈출까? 총 400만 대 차량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

현대차가 버튼시동스마트키가 없는 차량을 대상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같은 방법의 무상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 시행으로 지난 2021년부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미 전역으로 확산한 '기아 챌린지'가 멈출지 관심이 쏠린다.
기아 챌린지는 암호화한 장치로 허용된 키가 없으면 차량 시동을 걸 수 없는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지 않은 현대차와 기아 특정 연식 모델을 대상으로 벌이는 일종의 '절도 놀이'다. 미국 10대들은 차량을 파손하고 시동을 걸어 달아나는 과정 등을 틱톡 등에 자랑하듯 올리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특정 모델을 대상으로 한 차량 도난 사고가 급증하면서 일부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심지어 미국의 자동차 보험사들이 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일로 번졌다. 일각에서는 끝없이 번진 절도 놀이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최대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그 동안 핸들잠금장치 등 해결에 나섰던 현대차와 기아는 근본적 대책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법을 선택했다.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USB 케이블로 쉽게 걸렸던 시동은 불가능해진다. 현대차는 열쇠로 문을 잠그면 시동 차단 기능이 활성화돼 허용된 키가 아니면 시동을 걸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상 차량만 총 4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무상 업그레이드는 우선 아반떼(2017~2020년), 쏘나타(2015~2019년), 베뉴(2020~2021년) 100만 대에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이후 현대차와 기아 모델에는 이모빌라이저가 기본 적용됐다.
현지 시각으로 14일 미 전역의 현대차 딜러에서 시작하는 무상 업그레이드에는 1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차량에는 도난 방지 시스템이 적용됐음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된다. 하지만 이모빌라이저 사양이 아예 빠져 있는 일부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절도 놀이가 완전 종식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 잠금장치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벤츠코리아, 실차 없는 황당한 신차 발표…충돌 테스트 깨진 유리는 교체 전시
-
벤츠 아록스 2135L 4x2 출시 '출력 55마력 증대 · 휠베이스 300mm 확장'
-
[시승기] 함부로 대해도 돼~ 폭스바겐 ID.4, 놀라운 주행 거리와 달리는 맛
-
가성비 좋은 중고 경차ㆍ준중형 차량 인기...가장 빠르게 팔리는 중고차 베스트 5
-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 코란도 EV · 토레스 바이퓨얼 등 택시 전용 3종 출시
-
만트럭버스 그룹, 상용차 업계 최초 레벨4 고속도로 자율주행 테스트 성공적 완료
-
한국타이어, 유럽 전기차 전시회 ‘에브리싱 일렉트릭 쇼’ 공식 후원...아이온 홍보
-
람보르기니, 우라칸 후속 코드명 '634' 사양 일부 공개...3개의 전기 모터가 핵심
-
애스턴마틴, 일본 한정판 ‘DBX707 재팬 미드나잇 포디움 에디션’ 공개
-
'#20 BMW M 하이브리드 V8' 공개, 르망 24시를 위한 20번째 아트카
-
[EV 트렌드] 테슬라, '운전대 없는 2인승 시저도어' 로보택시 추측 영상 공개
-
한국타이어 장착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 선수, FIA 유로피언 랠리 트로피 체코 대회 우승
-
전월 대비 할인액 소폭 감소, BMW 5월 판매조건 정리
-
고속성장 현대차, 대기업 평가에서 삼성전자 제쳐...500대 기업 중 종합 1위
-
마쓰다, 로터리 엔진 베이스 전동화차 공개한다.
-
중국 화웨이의 자동차사업 형태는 샤오미와 다르다.
-
이안 칼럼 첫 오프로더 EV 칼럼 스카이 출시
-
슈퍼카 브랜드에 있어 12기통 엔진이 갖는 의미는?
-
애스턴마틴, 신규 수입자 ‘브리타니아 오토’...한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 일환
-
수요 부진에 닛산도 전기차 전략 수정, 신차 개발 일정 연기...주요 완성차 줄줄이
- [유머] 전화로 혼나는 강아지 [4]
- [유머] 핸드폰 보는 아기와 고양이 [1]
- [유머] 호불호 갈린다는 라면 [3]
- [유머] 살아보니 진짜 맞는 말들
- [유머] 모르고 있었던 호빵의 용도 [2]
- [유머] 30대이후 건강상태 [2]
- [유머] ㅇㅎ)승모근 교정 후기 [2]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9]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6]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6]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4]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3]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3]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