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932023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조회 3,17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8-01 15:00
2023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7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해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5.4~5.6%의 금리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EV 모델 4.7~4.9%).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아이오닉 6, 팰리세이드, 넥쏘를 구매할 시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구 고객이 싼타페, 팰리세이드 구매시 30만원의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싼타페 구매 고객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받게 되며, 생산 시점에 따라 그랜저, 아이오닉5, 아이오닉6는 최대 400만원, 싼타페와 넥쏘는 최대 200만원, 팰리세이드는 최대 30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역시 전차종에 대하여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5.4~5.6%의 금리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제공됐던 윈-백 특화조건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30~1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 것에 더해 G80(EV 제외), G90 구매 고객은 생산 시점에 따라 2~8%의 추가 할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G90 LWB 추가 2% 할인 적용). G70과 GV60 구매 고객에게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하여 고정금리형 M할부 및 3개월 주기 변동금리형 M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정금리형 할부를 선택 시 5.4~5.6%(EV 모델 4.7~4.9%, 변동금리형 할부를 선택할 경우 6.1~6.3%(EV 모델 5.0~5.2%) 할부 이자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차(HEV, EV)에 적용됐던 노후 경유차 교체지원 프로그램(10만원 할인)을 지속 운영하며, 만18세~34세 및 2020년 이후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가 K3, 셀토스를 구매시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생산 시점에 따라 K9 최대 700만원, 카니발 최대 250만원(하이리무진 최대 450만원) 등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볼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3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트래버스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입차 면세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쿼녹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51만원,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최대 90만원, 타호 구매 고객은 137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트림별 할인 금액 및 적용 여부 상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재구매 고객 혜택 강화로 SM6 재구매 고객에게 안심 패키지 3회 무상 제공, QM6 재구매 고객에게 특별 휴가비 20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M6 TCe 300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과 QM6 퀘스트 LE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은 옵션 무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산 시점에 따라 SM6는 최대 150만원, XM3(1.6 SE 트림 제외)는 최대 100만원, QM6(퀘스트 SE 트림 제외)는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쿨 서머 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토레스, 티볼리 브랜드, 코란도 등 해당 특별 한정 차량 구매 시 삼성전자 스페셜 기프트 사은품을 증정하며, 렉스턴 뉴 아레나 특별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4WD 시스템 무상 장착을, 렉스턴 스포츠/칸 특별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0] 2024-11-15 16:45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0] 2024-11-15 16:45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0] 2024-11-15 16:45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0] 2024-11-15 16:45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0] 2024-11-15 16:45 -
'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0] 2024-11-15 16:45 -
[EV 트렌드] 中 샤오미, 7개월 만에 SU7 생산 10만 대 이정표 달성
[0] 2024-11-15 16:45 -
美 NHTSA, 포드 늑장 리콜에 벌금 2300억 부과...다카타 이후 최대
[0] 2024-11-15 16:45 -
제 발등 찍나?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 동의
[0] 2024-11-15 16:45 -
강남 한복판에서 '벤츠 또 화재' 이번에는 E 클래스 보닛에서 발생
[0] 2024-11-15 16: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아우디, 굿우드페스티벌에서 아우토유니온 '타입 52' 컨셉 공개
-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선언... 총격사건 후 입장 밝혀
-
기아, 2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 신기록 달성… EV3 출시 앞두고 강력한 모멘텀
-
장마 끝나면 진짜 폭염, 휴가 떠나기전 반드시 챙겨야 할 자동차 점검 내역
-
[칼럼] 전기차 게임체인저, 배터리가 아닌 '다단 변속기'에 있다.
-
JLR, 재규어 세단 XF와 순수 전기 I-페이스 등 밥벌이 못하는 5개 모델 단종
-
현대차 노조 임금 합의안 58.93% 찬성으로 가결...최장 기간 무파업 타결
-
전기 동력에 더 맞을지도 모르는 재규어 레이싱 머신의 디자인
-
지프 정체성 투영, 두 번째 밀리터리 시리즈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3종 출시
-
대동모빌리티, 보급형 전기스쿠터 'GS100 Lite' 출시...가격은 낮추고 국산화율 92%
-
'20년 만에 부활한 액티언' KG 모빌리티, 쿠페형 SUV J120 차명 확정
-
수입차 기죽인 '연두색 번호판' 10명 중 9명 찬성...가격 기준 아예 없애야
-
기아, 고급 안전 사양 기본화한 2025년형 셀토스 출시…2147만원 시작
-
더 굵어진 선, 완전변경 '쉐보레 콜로라도' 국내 출시...단일트림 7279만원
-
메르세데스-벤츠, 상반기 전 세계 판매 6% 감소
-
6월 전 세계 EV·PHEV 판매 대수, 전년 대비 13% 증가
-
UAW, 바이든의 대선 가능성 높아지며 지지입장 재검토 중
-
한국타이어, 휴가철 맞이 ‘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 진행
-
[시승기] '아직도 쌍용차? 이 차를 경험해 보세요' KG 모빌리티 더 뉴 토레스
-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 포착 'PPE 플랫폼 기반 더 커져'
- [유머] 굿 한번해봐
- [유머] 스위스 안락사 기계의 정체
- [유머] 공차 사이즈 있잖아
- [유머] 요즘 씹덕 행사 코스프레 수준
- [유머] 웹툰장면이 현실이된 김병만...
- [유머] 엑셀에서 이거 왜이런지 아시는분 계십니까ㅜㅜ
- [유머] 워후우우 아쎄이! 우주 밀크쉐이크도 있다네!
- [뉴스] 날씨 알려주다 수어로 인사한 너무 예쁜 기상캐스터...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 여배우였습니다'
- [뉴스]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의 한 수험생이 수능 무효 처리된 황당한 이유
- [뉴스] 다 읽고 보니 광고였던 '블로그 후기'... 앞으로 맨 앞에 '광고·협찬' 문구 표시한다
- [뉴스] 오늘(16일)은 영원한 '국민 공주님' 故 김자옥의 10주기 입니다
- [뉴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31살 어린 폴 도발에 '핵따귀' 날렸다
- [뉴스]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 총학생회 '돈으로 겁박말라'
- [뉴스] 남고생 3명이 여자 초등생 1명을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때린 이유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