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45브리지스톤 코리아, 브리지스톤 승용차 고객 대상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 실시
조회 2,97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7-31 17:00
브리지스톤 코리아, 브리지스톤 승용차 고객 대상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 실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고객의 도로주행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지원하는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을 8월1일부터 실시한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리지스톤 승용차용 타이어를 장착한 승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은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브리지스톤의 제품 철학을 나타내고, 동시에 예상치 못한 도로 위 위험요소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제품 손실을 보상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 소재한 브리지스톤 타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승용차용 타이어가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 대상이며, 타이어를 구매한 후 제품을 등록하면 주행 중에 타이어가 손상되더라도 무상으로 새 타이어로 교환해준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운행안심보장에 등록하면, 타이어 종류와 크기가 같은 제품 2본당 1본에 대해 무상교환 받을 수 있다. 타이어 4본을 구매할 경우 2본까지 무상교환을 보증한다. 단, 제품 등록 후 6개월 이내 타이어야 하며, 주행거리가 1만 5천km 이내여야 한다. 승용차용 타이어라도 경트럭 및 일부 밴 차종의 타이어(브리지스톤 R623, R624, R710)는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행안심보장을 받으려면 운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구매하고 14일 이내에 보증 등록을 마쳐야 하며, 등록을 마치면 바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구매할 때 매장에서 제공하는 보증서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타이어 구매정보와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정보 입력을 마치면 카카오톡 알림톡이 등록 완료를 알려준다.
자연재해나 고의적인 타이어 개조 및 변형에 의한 타이어 손상,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이상 호소, 제조 후 5년 이상 지난 제품 등은 보상받을 수 없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이번에 브리지스톤의 승용차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을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객이 더 많은 혜택과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안심보장을 비롯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리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11월 1주차 글로벌 자동차 이슈
[0] 2024-11-11 17:00 -
기아 EV3, 독일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수상
[0] 2024-11-11 15:45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리비안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 공급
[0] 2024-11-11 15:45 -
중국산 전기차보다 저렴한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등장에 유럽 들썩
[0] 2024-11-11 15:45 -
혼다, 도심 주행에 최적 · 더 스포티한 '디오 125' 국내 출시… 판매가 269만 원
[0] 2024-11-11 15:45 -
벤틀리 첫 전기차는 SUV, ‘비욘드100+’ 2035년까지 완전 전동화 추진
[0] 2024-11-11 15:45 -
속도위반 '1만 9651번' 수십억 과태료 체납왕이 세운 믿기 힘든 기록
[0] 2024-11-11 15:45 -
'딱지 치기 해볼까' 기아 '스포티지-오징어게임' 콜라보...팝업 쇼룸 운영
[0] 2024-11-11 15:45 -
전기차 배터리에 '개별 식별 번호'...내년 2월 시행 인증제 하위법령 마련
[0] 2024-11-11 15:45 -
기아 EV3, 독일서 본격 출고전 상부터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수상
[0] 2024-11-11 15: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웨이모, 고속도로에서 이번달부터 승객 운송 운행 개시
-
CES 2024 - KG 모빌리티, WiTricity와 무선충전 기술 선보여
-
'잡고보니 황당' 주차한 자동차 닥치는 대로 뜯고 끍고, 4억 원대 피해
-
[CES 2024] 로터스 로보틱스 '최첨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공개
-
[EV 트렌드] '슬그머니 낮춰' 테슬라, EPA 새 규정에 주행가능거리 하향
-
[CES 2024] 해괴했던 모습 싹 지워버린 슈퍼 플라잉카 '샤오펑 에어로흐트'
-
[CES 2024] 전기차 신흥 강자 '빈패스트' 美 시장 겨냥한 소형 SUV · 픽업 공개
-
BMW그룹 지난해 글로벌 판매 전년비 6.5% 증가 '전기차 비중 15% 목표 달성'
-
[CES 2024] KGM '토레스 EVX' 자기 공명 방식 무선충전플랫폼 기술 공개
-
현대차ㆍ제네시스, 차량 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 출시
-
내친 김에 수입차 NO1, 볼보코리아 '1000억 투자, 3만 대'...EX30 흥행 예감
-
[CES 2024] 혼다, 전기차 전용 앰블럼과 'Honda 0' 시리즈 콘셉트 최초 공개
-
[CES 2024] '식세기보다 조용하게 도심 60km 비행' 슈퍼널, S-A2 실물 모형 공개
-
[CES 2024] 현대모비스 '사방팔방' 조향의 한계를 벗어난 '모비온' 첫 공개
-
'차를 거의 찍어내는 수준' 지난달 테슬라 中공장 생산량 전년비 69% 증가
-
[CES 2024] '자동차로 들어온 AI'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에 ChatGPT 도입
-
[기자 수첩] 수소의 재 발견, 개똥도 쓸모가 있네
-
[CES 2024] '이것은 자동차인가 게임기인가' 소니혼다, 양산형 아필라 공개
-
CES 2024 5신 - 현대차, 수소는 공정하고, 평등하다.
-
CES 2024 4신 - 기아, PBV 시장을 리드하는 전략과 결과물
- [유머] 자다가 남친앞에서
- [유머] 미국인이 햄버거 썰어먹는걸 극혐하는 이유
- [유머] 광합성
- [유머] 네발로 기어들어가
- [유머] 세상에서 제일부정적인동물
- [유머] 강아지가 좋아하는이유
- [유머] 토끼야 괜찮아?
- [뉴스] '무빙', 시즌2로 돌아온다... '강풀 작가 대본 작업 돌입'
- [뉴스] '방탄소년단 진과 회전목마 탈 사람 구합니다'... 50명과 이색 팬사인회 열린다
- [뉴스] 에스파 윈터, 높은 콧대까지 똑 닮은 미모의 엄마 공개
- [뉴스] 비행 중 비상문 앞에서 난동 부린 남성에 맞서 온몸으로 싸우는 대한항공 여승무원 (영상)
- [뉴스]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시즌2에 '이대남·이대녀' 성별 갈등 녹여냈다'
- [뉴스] 전지현 청담동 전셋집 최고가 74억에 사들인 새 집주인, '부동산 큰손' 중국인이었다
- [뉴스] 수수한 옷차림에 달라진 비주얼로 태국 리조트에서 포착된 '블랙핑크' 리사... 무슨 일인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