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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GV90에 삼성 엑시노스 오토 V920칩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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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7-26 11:00
현대차, 제네시스 GV90에 삼성 엑시노스 오토 V920칩 탑재한다.

올 봄 현대차그룹이 삼성전자의 엑시노트 오토 V920칩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화재가 됐다. 그리고 그것이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GV90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강력한 프로세서는 고급 운전자 지원 기능, 디지털 콕핏 및 안전 기능으로 몰입형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게임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제공한다. 엑시노트 오토 V920은 CPU가 10개 탑재되어 선대대보다 성능이 70% 향상됐다. 최신 프로세싱 유닛으로 AI 활용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NPU 성능도 270% 향상됐다.
GV90은 현대차그룹으로써는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반도체를 사용하게 된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처음으로 OLED를 현대차에 공급한다. 지금까지와 달리 본격적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GV90는 현대차그룹의 2세대 전용 전기차 플랫폼 IMA(Integrated Modular Architecture)를 베이스로 한다. 이 플랫폼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을 비롯해 소형 SUV부터 대형 SUV, 픽업트럭까지 거의 모든 차종을 커버한다. GV90에는 축전 용량 113.2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800km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10년 동안 109조 4,000억 원(850억 달러) 투자의 일환으로 새로운 전용 플랫폼, 배터리 및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참고로 메르세데스 EQS의 107.8kWh로보다 크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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