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98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7-24 11:25
'허위매물보다 무서운 과장 광고' BMW, 덴마크에서 환경 친화 주장했다가 고발

덴마크 소비자 감시단이 BMW가 지난 2년 간 실시한 마케팅 캠페인에 대해 환경 영향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사법 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 소비자 감시단 DCO(Danish Consumer Ombudsman)는 BMW가 자사 자동차에 대해 경쟁사보다 환경 친환적이라고 주장한 부분이 잠재적으로 고객을 오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1~2022년 BMW는 덴마크에서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자동차 생산 업체'라는 마케팅을 펼쳐왔다.
다소 평범해 보이는 이 같은 문구는 다만 덴마크에서 꽤 민감하게 사용해야 한다. 덴마크 마케팅 관련 법률의 경우 마케팅 캠페인은 부정확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포함할 수 없고 사용된 문구에 대해 문서화할 수있는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DCO 측은 마케팅에 포함된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지 않고 특히 환경 주장을 포함하는 캠페인을 기업이 사용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DCO 크리스티나 닐슨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는 경쟁 업체 뿐 아니라 친환경 전환에도 해롭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BMW 측은 DCO 및 사법 기관과 협력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발은 배기가스 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자동차 산업의 환경 영향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는 유럽에서 최근 이른바 '그린 워싱(green-washing)'에 대한 단속 조치 후 이뤄졌다.
그린 워싱은 생산과 판매 활동에서 기업이 실질적 친환경 경영과는 거리가 있지만 녹색경영을 표방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행위를 말한다.

한편 지난달 현대차와 토요타 또한 영국에서 전기차 광고 캠페인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를 삽입해 제재 조치를 받았다.
영국 광고표준원(ASA)은 현대차와 토요타의 전기차 광고 캠페인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급속 충전 문구가 포함되었다며 해당 광고를 금지시켰다.
지난 1월 토요타는 자사 영국 웹사이트를 통해 'BZ4X' 전기차가 150kW 급속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약 30분 만에 80% 충전이 된다고 광고했다.
현대차 역시 지난 3월 현지 웹사이트를 포함한 디지털 광고, 유튜브 등을 통해 '아이오닉 5' 캠페인을 게재하며 350kW 초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18분 만에 10~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ASA는 이들 업체가 광고한 충전 시간이 실험실 테스트 조건에서 달성할 수 있는 결과값으로 실제 충전에선 이 같은 수치를 얹어낼 수 없다는 소비자 불만을 접수하고 광고된 충전 시간은 실제 충전에서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정보를 누락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설 명절 앞두고 중소 협력사 73곳에 물품대금 앞당겨 지급
-
기아, 맞춤형 제작 가능 중형표준차량ㆍ소형전술차량 'WDS 2024’ 방산전시회 참가
-
설 연휴 전기차ㆍ수소차 장거리 걱정 마세요. 환경부 충전 특별대책
-
'얼굴 바꾼 대형 PHEV 세단'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
현대차 인증 중고차 100일, 올해 1만 5000대...물량 확보 총력, 3월부터 전기차도
-
GM 실판 아민 부사장 韓, 핵심 시장 창출...올해 이쿼녹스 EV 등 신차 4종 출시
-
테슬라 美서 판 220만 대 리콜, NHTSA '글꼴 크기 너무 작아' 충돌 위험
-
북유럽 강추위 뚫고 멈출 때까지 달리는 '전기차 테스트' 중국산 반전 압승
-
[EV 트렌드] '놓치지 않을거예요' 볼보, XC90 · XC60 등 주요 차종 업데이트 예고
-
볼보자동차 작년 매출 97년 역사상 최대...폴스타 지분 中 지리 홀딩스로
-
현대차ㆍ기아 美 1월 판매 감소세로 출발, 지난해 대비 6.12% 줄어
-
[시승기] 벤츠, 11세대 E 클래스 '완벽한 비주얼 변신 다만 보이지 않는 아쉬움'
-
(종합) 완성차 1월 총 61만 4473대로 5.5% 증가...전기차 700대 아래로 급감
-
현대차 1월 글로벌 시장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31만 5555대 판매
-
GM 한국, 1월 판매 전년동월대비165.8%증가...전략 차종 수출 호조
-
르노코리아 '2000선도 깨졌다' 1월 내수ㆍ수출 합쳐 1871대...81.4% 감소
-
기아, 산뜻한 출발...1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4.2% 증가한 24만 4940대 기록
-
KG모빌리티 1월 판매 전년 동월비 16.6% 감소한 9172대, 내수는 반토막
-
테슬라, 친환경 전기차 만들면서 뒤로는 유해물질 무단 폐기로 소송당해
-
캐딜락, 주요 차종 ‘무이자 할부’ 혜택 적용한 2월 프로모션 진행
- [포토] 애교머리 걸스 [1]
- [포토] 아직 학생티가 나는 미소녀
- [포토] 청순소녀 [3]
- [포토] 섹시한 그녀의 일상 [1]
- [포토] 섹시한 오피걸스 [5]
- [포토] 꽃을 든 여자 [1]
- [포토] 야외서 일광욕을 즐기는 소녀 [1]
- [유머] 서울아산병원 vip병동 내부 모습 [10]
- [유머] 카리나가 말하는 본인의 신체적 결함 [13]
- [유머] 스마일 냥이 [10]
- [유머] 호랑이 털이 주황색인 이유 [10]
- [유머] 향수병 걸린 프랑스 아내 [6]
- [유머] 티안나게 진짜 대단한 사람 특징 [9]
- [유머] 92세 할머니가 2m 높이 요양원 담장을 넘어 도망첬대 [11]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42]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49]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0]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3]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28]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5]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