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64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2-14 11:25
전임 아키오와 생각이 다른 도요타 차기 CEO '최우선 목표는 렉서스 중심 전기차'

내연기관, 하이브리드카에 집착했던 도요타 아키오 CEO와 달리 그가 후계자로 지명한 코지 사토(Koji Sato. 사진) 차기 CEO는 '렉서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방식의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13일(현지 시각) 도요타그룹 차기 회장으로 공식 지명을 받은 코지 사토는 1969년생(54세)으로 1992년 도요타에 입사해 세계적 완성차 기업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아키오 회장이 취임했을 때 그의 직급은 '대리'였다. 이후 2017년 렉서스 플래그십 LC 수석 엔지니어를 거쳐 2020년부터 렉서스 브랜드를 총괄해 왔다. 오는 4월 새로운 리더를 만나게 될 도요타는 코지 사토 신임 CEO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동화 전환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날 그를 최고 경영자로 발표한 자리에서 코지 사토 CEO는 '전기차, 인텔리전스, 다양화를 목표로 하는 세 가지 테마의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첫 번째 목표로 전기차를 제시하고 '전기차는 매우 중요한 옵션'이라며 '2026년까지 렉서스 브랜드의 차세대 전기차를 개발하고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구체적 일정을 제시했다.
그는 또 배터리와 전기 전용 플랫폼과 부품을 독자 개발하고 모든 생산 라인을 전기차에 맞춰 간소화하는 계획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는 앞서 오는 2030년 렉서스 브랜드 전 라인업의 전동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시장의 특성에 맞는 현지 전략형 모델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현지에서는 코지 사토 차기 CEO의 전동화 전환 의지에도 불구하고 도요타의 전동화 전략이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대차그룹, 폭스바겐그룹, GM 등 글로벌 경쟁 업체들이 이미 독자 기술로 전동화 전용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탄탄한 공급망과 생산 능력을 갖추기 시작한 만큼 시기를 놓친 뒷북이라는 지적이다. 일부에서는 아키오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것도 사실상 전기차 전환에 대응하지 못한 책임을 물은 이사회의 해임으로 보는 관측도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 현대차, 2025 코나 출시
-
[EV 트렌드] 폭스바겐의 부활 혹은 테슬라의 몰락 '1분기 유럽 전기차 판매'
-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밴의 새로운 기준… 전기 밴 ‘비전 V’ 공개
-
'EV9 GT를 가볍게 제친 파워트레인' 니오, 3열 전기 SUV 온보 L90
-
제네시스 그란 컨버터블의 디자인
-
[영상] 과소평가된 전기차의 귀환,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
[시승기] '모터 하나로 완전히 다른 차' 현대차 팰리세이드 2.5 터보 하이브리드
-
BMW, 총 230대 전기차 투입 차별화된 시승 멤버십 'BMW BEV 멤버십' 론칭
-
[EV 트렌드] '미니밴계 롤스로이스' 지커, 009 그랜드 콜렉터 에디션 공개
-
F1 레전드 아일톤 세나와 로터스 97T 포르투갈 그랑프리 우승 40주년 기념
-
현대차그룹, 코레일과 역세권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스마트 시티' 조성
-
'실용성과 편의성 향상' 기아, The 2025 봉고 Ⅲ EV 출시
-
5분 충전에 520km 주행 가능, 中 CATL '2세대 선싱' 배터리 공개
-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카 톱 10에 오른 단 한대의 유럽산 전기차
-
현대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야쿠시마에 ‘일렉시티 타운’ 전기버스 공급
-
현대차, 장애인 채용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 고용공단과 업무협약
-
기아 PV5, 본격 출시 3개월 앞두고 '경부고속도로' 등장… 이번에는 패신저
-
한국타이어,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DH51’ 출시
-
현대차그룹-포스코그룹, 철강·이차전지 소재 포괄 협력... 시너지 기대
-
볼보 S90 부분변경, 올 여름 중국 판매 시작...미국 및 유럽은 없어
- [포토] 섹시 속옷
- [포토] 남성저격 몸매
- [포토] 얼짱
- [포토] 섹시 포즈
- [포토] 환상의 몸매 [4]
- [포토] 망사 속옷 [2]
- [포토] 섹시 비키니 [1]
- [유머]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19]
- [유머] 아이유나 알엠처럼 일기 쓰는 사람들 신기하다 [15]
- [유머] 모닝빵의 충격적인 진실 [11]
- [유머] 한국에서만 이름이 "뚱이" [9]
- [유머] 엄마 따라다니는 아기포메 [14]
- [유머] 브라질에서 약 1000만 원에 팔린 돌 [11]
- [유머]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뽑은 흑백요리사2 명대사 [11]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2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39]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52]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6]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7]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8]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