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69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2-14 11:25
'3000만 원대 베이비 테슬라' 다음달 1일 인베스터 데이에서 공개 가능성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다음달 1일,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올해 첫 '인베스터 데이(투자자의 날)'를 개최하고 향후 회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이벤트를 통해 이른바 '베이비 테슬라'로 불리는 2만 5000달러, 한화 약 3000만 원대 저가형 순수전기차 공개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13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트위터를 통해 '지구를 위한 완전히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로 가는 길인 마스터 플랜 3를 오는 3월 1일 공개한다. 미래는 밝다!'라고 언급하며 인베스터 데이 개최 계획을 밝혔다.
앞서 머스크는 2006년 테슬라의 마스터 플랜 1을 처음으로 소개하고 '고성능 스포츠카 제작을 통한 이익을 통해 더욱 저렴한 전기차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힌 뒤 모델 S와 모델 3를 선보였다. 이어 그의 마스터 플랜 2는 2016년 공개됐으며 솔라 루프 구축을 포함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주요 차량용 부품의 자체 생산 등이 담기고 이후 테슬라는 FSD 개발과 기가프레스를 통한 제조공정의 혁신을 이뤄냈다.

그리고 약 7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마스터 플랜 3에는 일론 머스크의 언급처럼 테슬라의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로 가는 길과 관련된 내용이 담긴다. 여기서 흥미로운 부분은 테슬라가 이번 인베스터 데이 개최를 예고하며 공개한 포스터에 담긴 이미지다.
해당 포스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수많은 자동차 섀시가 여러 겹으로 쌓인 모습으로 이를 두고 일부 외신은 테슬라의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소형차 플랫폼이 마스터 플랜 3에 주요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로 연초 머스크 CEO는 테슬라의 3세대 신규 플랫폼에 대해 언급한 바 있으며 일각에선 가칭 '모델 2'로 알려진 저가형 차량을 위한 신규 플랫폼 가능성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앞서 머스크 CEO는 '테슬라가 목표로 하는 매년 50% 매출 증가에 신모델이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신모델은 다른 차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높은 생산량을 기록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일부 외신은 테슬라의 저가형 신모델의 경우 차명이 '모델 2' 혹은 '모델 C'로 명명되고 판매 시작가는 2만 5000달러로 낮춰 전기차 보급을 더욱 확장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또 2년 전 중국 정부에 제출된 테슬라의 향후 생산 계획에 대한 서류 중 포함된 신차 스케치를 바탕으로 해당 차량은 쿠페 스타일 루프와 짧은 오버행을 특징으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2박스 구조를 띠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일각에선 테슬라가 앞서 모델 3를 통해 전기차와 브랜드 대중화를 달성 했지만 이보다 저렴한 차량을 선보여 더욱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우위를 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해당 모델은 약 2만 5000달러에 시작되는 판매 가격과 효율성을 위해 4680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다크호스 '현대차ㆍ기아' 美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 톱10 싹쓸이
-
현대캐피탈 美 법인, 미군 연체 차량 26대 불법 압류로 소송… SCRA 위반
-
현대차, 국내 첫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 ‘eN1 클래스’ 개최...아이오닉5 eN1 컵카 출전
-
내연기관 퇴출, 불과 2년 만에 말 바꾼 포드...2030년 이후에도 생산 이어갈 것
-
헌 옷가지와 바디 샴푸로 세차를 했다? 자동차 피부 벗겨낸 위험한 행동
-
현대차, 미국 EV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도 생산
-
[시승기] 제네시스 G90 블랙 '쇼퍼와 오너의 절묘한 경계에서 특별함을'
-
'밀리터리 룩으로 컴백' 지프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 한정판 출시
-
[EV 트렌드] '테슬라 FSD' 中 로보택시로 분위기 띄우더니 美서 사기 논란
-
일론 머스크의 슈퍼차저 팀 해체 'NACS' 방식두고 미국 전기차 업계 대 혼돈
-
볼보자동차, 평택 PDI 센터 확장 오픈...연간 최대 5만대 검수 '완벽 출고'
-
벤츠, R&D 센터 10주년 미래차 개발 및 국내 최적화 모빌리티 제공 역량 강화
-
국내 출시 앞둔 캐딜락 '리릭' 1억 원대 듀얼 모터 獨 시장에 단독 출시
-
아우디 Q4 40 e-트론, 4월 판매량 총 325대로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중 최다
-
'아이오닉 5 N'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핫 해치 선정...올해의 차는 '포르쉐 마칸'
-
현대차 인증 중고차, 어떤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나 봤더니 '역시 그랜저'
-
기아 신형 EV6, 아이오닉 5보다 길게 간다...최대 주행가능거리 505km 인증
-
영업의 달인 모십니다. 르노코리아, 신차 출시 맞춰 세일즈어드바이저 공개 모집
-
60년 역사 '쉐보레 말리부' 11월 생산 중단...패어팩스, 전기차 라인으로 교체
-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고객 대상 ‘안심 케어 프로그램’ 실시
- [포토] 섹시여인
- [포토] 섹시나여 [1]
- [포토] 섹시속옷 [1]
- [포토] 꼴리는 여자 [4]
- [포토] 야함
- [포토] 섹시 스타킹 [3]
- [포토] 애교머리 걸스 [3]
- [유머] 흑백요리사 vs 냉장고를 부탁해 [19]
- [유머] 레고 양념통 [12]
- [유머] 윤남노 이수지 카톡 [12]
- [유머] 화는 나는데 먹고는 싶음 [17]
- [유머] 푸바오가 살면서 (아마도) 제일 겁에 질렸을때 [15]
- [유머] 너무 강한 여동생 [15]
- [유머] 중딩인데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15]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22]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49]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5]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6]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7]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1]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