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92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7-10 11:25
[EV 트렌드] 벤츠도 백기, 테슬라 NACS 채택...일론 머스크 충전 지배력 강화

메르세데스 벤츠가 테슬라 충전 규격 NACS(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를 채택한다. 벤츠보다 앞서 테슬라 NACS 충전 규격을 따르겠다고 선언한 브랜드는 포드와 GM, 리비안, 볼보와 폴스타 등이다.
벤츠의 가세와 함께 다수의 완성차가 경쟁적으로 테슬라 충전 규격 NACS를 추종하기로 결정하면서 폭스바겐 그룹과 현대차 그룹, BMW 그룹, 스텔란티스 등 크고 작은 다른 완성차들도 더 이상 CSS(복합충전시스템. Combined Charging System)를 고집할 수 없게 됐다.
벤츠는 현지시각으로 7일, 독일산 전기차 최초로 오는 2024년부터 NACS 플러그와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를 제공, 자사 전기차의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이후에는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없는 NACS 규격의 신차를 팔 예정이다.
미국에는 일반 전기차 충전소보다 훨씬 많은 1만 2000여곳의 슈퍼차저 전용 충전소가 있다. 또 충전 속도가 빠른 V3 슈퍼차저로 충전 인프라와 충전 속도면에서 테슬라 이외 전기차 대부분이 채택한 CCS 규격보다 사용 편리성이 월등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벤츠는 테슬라 슈퍼차저 공유로 북미 지역 충전 허브 확장과 함께 자체적으로 2500개 이상의 고전력 충전기를 구축하고 태양열 등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전 세계 120만 곳 이상에서 충전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테슬라 NACS 규격을 공유하거나 채택하는 전기차가 늘면서 일론 머스크의 충전 시장 지배력은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테슬라 슈퍼차저는 전 세계 4만 5000곳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만 2000곳이 미국에 있다. 2000곳 이상의 DC 급속 충전소, 5000곳의 레벨 2 충전기도 가동 중이다.
한편 단일 충전 방식으로는 북미 지역 최대 네트워크를 갖춘 테슬라 슈퍼차저는 충전 성능에서도 CCS 커넥터보다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전기차 사용자들이 슈퍼차저 공유를 강력 주장하고 나선 이유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148페이지 분량의 테슬라 보고서 'FSD 사용하면 백만 마일당 사고 0.21건'
-
애스턴마틴,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라인업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전시
-
'슈주' 최시원의 선택,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홍보대사로 위촉
-
6월 車 판매 내수ㆍ수출 동반 감소, 상반기 0.4%↓...하반기 전망도 '흐림'
-
우리 차 못 팔게 해 달라...BMW가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한 사연
-
유럽 코브라 프로젝트, 코발트 프리 배터리 개발
-
맥도날드와 월마트, BEV와 FCEV 세미트럭 확대
-
6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수출 동반 하락
-
GM 전 브랜드 아우르는 직영 서울서비스센터 신축 오픈...최첨단 시설 갖춰
-
기아, EV 라인업과 혁신적 모빌리티 기술 체험형 전시부스 인천공항 오픈
-
[김흥식 칼럼] 임영웅의 '드릉드릉'과 르노코리아의 '집게 손'
-
中 자동차, 203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33% '더 빠른 개발 · 낮은 생산비'
-
MINI 코리아, 4세대 ‘뉴 MINI 쿠퍼 S 3-도어’ 모델 국내 공식 출시
-
철로 인식 못했던 테슬라 '오토파일럿' 이번에는 길로 착각해 마구 달렸다.
-
[EV 트렌드] 주당 1300대? 의도치 않게 드러난 테슬라 사이버트럭 실적
-
르노코리아, 2024년 6월 총 9,002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23.4% 상승
-
KG 모빌리티, 6월 총 9,358대 판매, 전월 대비 15.1% 증가
-
한국앤컴퍼니, 씨엔티테크와 ‘로켓십(Rocketship) IR 경진대회’ 개최
-
현대차그룹, 아세안 시장 공략 가속화...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률 해외 1위
-
폭스바겐, ID.패밀리 등 신차에 인공지능 기반 ‘챗GPT’ 기능 본격 탑재
- [유머] 암 걸린 후 이혼 통보 받은 여자의 브이로그
- [유머] 유니클로 매출 근황 ㄷㄷ
- [유머] 조부모님이 검은고양이 재수없다고 버리신대..
- [유머] 고기 뷔페 환경부담금 진짜 낸사람
- [유머] 아바타 : 불과 재. 실제 배우들
- [유머] 처음 겪어보는 새로운 유형의 면접 끝판왕
- [유머] 인스타 굴찜 논란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2]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