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39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7-03 11:25
[EV 트렌드] 美, 테슬라 슈퍼차저로 가는 이유 있었네...현대차도 따를 듯

미국 전기차 충전 시스템이 테슬라 슈퍼차저(북미 충전규격. NACS)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테슬라 슈퍼차저 사용 편의성이 공용 충전기를 크게 앞서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면서 미국 전기차 충전의 새로운 산업 표준이 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 제이디파워(J.D.POWER) E-비전 인텔리전스(E-Vision Intelligence)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반 공용 충전소 이용자의 21.6%가 대기시간 등을 이유로 충전을 포기했지만, 테슬라 슈퍼차저는 3.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만족도에 따른 차이도 매우 컸다. 테슬라 슈퍼차저 사용 만족도는 1000점 만점에 734점이나 됐지만 복합충전시스템(Combined Charging System, CCS)을 사용하는 지엠(GM)과 포드는 각각 586점, 544점에 그쳤다. 테슬라를 제외한 충전 만족도 평균은 558점이다.
제이디파워는 경쟁사의 신차가 대거 출시되는 상황에서도 테슬라 시장 지배력이 계속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충전 편의에서 앞선 것을 들었다. 전기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테슬라는 41%로 선두에 있다.
테슬라 슈퍼차저의 장점으로는 미 전역에 1만 9500여개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전에 복잡한 과정이 필요 없다는 점을 꼽았다. 슈퍼차저는 회원 인증 또는 신용 카드 결제 등의 과정이 필요한 일반 공용충전기와 다르게 차량과 충전기 통신을 통해 복잡한 절차 없이 충전이 이뤄진다.
제이디파워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테슬라가 슈퍼차저를 CCS 충전 방식의 차량에도 개방하도록 유도하면서 미국 전기차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당장은 테슬라 이외 전기차 사용자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반면, 테슬라 사용자는 지금까지 독점적으로 사용했던 슈퍼차저를 다른 차량과 함께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에 불만을 가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지에서는 테슬라의 충성 고객들이 대거 이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엠과 포드, 리비안, 볼보와 폴스타 그리고 스텔란티스와 현대차그룹도 미국 전기차 충전의 새로운 산업 표준으로 급부상하면서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새로운 충전 방식으로 채택하고 나섰거나 검토하고 있다. 테슬라 차량으로 가득 찼던 슈퍼차저에 쉐보레 볼트, 현대차 아이오닉이 충전을 하는 모습을 볼 날이 멀지 않았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2024 수입차 결산 'BMW 압승, 테슬라 약진' 베스트셀링카 '모델 Y'
-
JLR 디펜더, 2026년부터 3년간 다카르 랠리 챔피언십 전 라운드 출전
-
'공홈'에 정식 공개된 2025년 할리데이비슨 신규 라인업 미리보기
-
현대차, 상반기 자동차 생산 등 3개 부문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
'45주년 에디션' 기아, 봉고 스마트 셀력션 출시… 판매가 2215만 원부터
-
더 전기차답게,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공개 '헤드램프 디자인 극대화'
-
현대차그룹 제로원과 크래들 스타트업 'CES 2025' 혁신 기술 전시 지원
-
'투싼 20만대' 현대차ㆍ기아 2024년 美 시장 3.1% 증가에도 웃지 못해
-
[종합] 2024년 자동차 판매 794만대 전년대비 0.6% 감소...내수 6.4%↓
-
현대차, 2024년 414만 1791대 판매...전년 대비 1.8% 감소
-
지난해 중고차 거래 트렌드·이슈와 새해 전망 살펴보니
-
기아, 2024년 308만 9,457대 판매...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영상] CATL, '안전성' 강조한 전기차 플랫폼 베드락(Bedrock) 공개
-
GM 한국사업장 2024년 총 49만 9559대로 전년 대비 6.7%↑
-
KGM 수출 18.2% 증가, 10년만 최대 기록 달성...내수는 5.7%↓
-
르노코리아 연간 내수 80.6% 증가, 그랑 콜레오스 75일만 2만 2000대
-
기아, 창사 62년만 최대 판매 기록 달성...2024년 308만 9457대
-
KGM, 12월 총 10,687대 판매, 전년 동월대비 70.2% 증가
-
현대차, 1월 고객 맞춤형 판매 조건으로 구매 부담 완화
-
기아, 1월 다양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 제공
- [포토] 청순미
- [포토] S라인 몸매
- [포토] 섹시유부녀
- [포토] 섹시속옷
- [포토] 몸매로 유혹하는 여인들 [5]
- [포토] 글래머 몸매 [2]
- [포토] 섹시 미녀 [2]
- [유머] 변호사 좋아하면 나라에서 공짜로 매칭도 시켜줌 [13]
- [유머] 다들 가끔 이러지 않나 [9]
- [유머] 스트레칭할때 왼쪽처럼 하면 안된대 [12]
- [유머] 조금 충격적인 90년대 압구정 대학생 인터뷰 [15]
- [유머] 말은 어디로 가는 중일까? [13]
- [유머] 상상한 오아시스와 실제 오아시스 모습 [15]
- [유머] 어느 공포영화의 인형 선물 [1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17]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1]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4]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4]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1]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1]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