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05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7-03 11:25
[EV 트렌드] 美, 테슬라 슈퍼차저로 가는 이유 있었네...현대차도 따를 듯

미국 전기차 충전 시스템이 테슬라 슈퍼차저(북미 충전규격. NACS)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테슬라 슈퍼차저 사용 편의성이 공용 충전기를 크게 앞서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면서 미국 전기차 충전의 새로운 산업 표준이 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 제이디파워(J.D.POWER) E-비전 인텔리전스(E-Vision Intelligence)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반 공용 충전소 이용자의 21.6%가 대기시간 등을 이유로 충전을 포기했지만, 테슬라 슈퍼차저는 3.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만족도에 따른 차이도 매우 컸다. 테슬라 슈퍼차저 사용 만족도는 1000점 만점에 734점이나 됐지만 복합충전시스템(Combined Charging System, CCS)을 사용하는 지엠(GM)과 포드는 각각 586점, 544점에 그쳤다. 테슬라를 제외한 충전 만족도 평균은 558점이다.
제이디파워는 경쟁사의 신차가 대거 출시되는 상황에서도 테슬라 시장 지배력이 계속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충전 편의에서 앞선 것을 들었다. 전기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테슬라는 41%로 선두에 있다.
테슬라 슈퍼차저의 장점으로는 미 전역에 1만 9500여개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전에 복잡한 과정이 필요 없다는 점을 꼽았다. 슈퍼차저는 회원 인증 또는 신용 카드 결제 등의 과정이 필요한 일반 공용충전기와 다르게 차량과 충전기 통신을 통해 복잡한 절차 없이 충전이 이뤄진다.
제이디파워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테슬라가 슈퍼차저를 CCS 충전 방식의 차량에도 개방하도록 유도하면서 미국 전기차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당장은 테슬라 이외 전기차 사용자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반면, 테슬라 사용자는 지금까지 독점적으로 사용했던 슈퍼차저를 다른 차량과 함께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에 불만을 가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지에서는 테슬라의 충성 고객들이 대거 이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엠과 포드, 리비안, 볼보와 폴스타 그리고 스텔란티스와 현대차그룹도 미국 전기차 충전의 새로운 산업 표준으로 급부상하면서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새로운 충전 방식으로 채택하고 나섰거나 검토하고 있다. 테슬라 차량으로 가득 찼던 슈퍼차저에 쉐보레 볼트, 현대차 아이오닉이 충전을 하는 모습을 볼 날이 멀지 않았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포르쉐코리아,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 국내 공식 출시
-
오버워치 2 X 포르쉐, 게임 내 콘텐츠 콜라보레이션 진행
-
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재단과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진행
-
'이구환신 효과?' 中 BYD, 지난주 2024년 주간 판매 신기록 달성
-
'전기차 생각보다 안 팔리네' 벤츠, EQS · EQE 차세대 플랫폼 개발 전면 취소
-
[뜨거운 희망, 양승덕의 국밥 기행 8] 신안 증도 이학식당 '짱뚱어탕' feat BMW X5
-
'자동차 안 모든 대화 베이징으로 간다' 美, 중국 커넥티드카 규제 추진
-
'1억 4000만 원대 PHEV' 포르쉐 3세대 카이엔 E-하이브리드 국내 공식 출시
-
현대차기아,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화로 ‘2024 발명의 날’ 행사 개최
-
4월 수입차 판매실적 1위, 벤츠 5월 판매조건 정리
-
유럽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기회, 'Power2Drive Europe 2024' 6월 개최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출시
-
[EV 트렌드] 미니 쿠퍼 잘 나가네...4세대 완전변경 향후 4개월 분까지 매진
-
할리데이비슨, 'ALL-NEW’ 다운 변화 '2024 로드 글라이드ㆍ스트리트 글라이드' 출시
-
BMW,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나오미 켐벨과 협업 'XM 미스틱 얼루어' 최초 공개
-
전동화 전환 추진 중 볼보, 1분기 美 판매 최악의 성적...가격 경쟁력 떨어져
-
'크리스탈 핸들 로고 장식' 에어백 전개시 목숨을 잃을 수도...NHTSA 경고
-
'블랙과 골드의 강렬한 대비' 벤츠, 44대 한정판 AMG G 63 그랜드 에디션 출시
-
테슬라 사이버트럭, 리비안 R1T 제치고 2위...포드 F150 라이트닝 위협
-
제네시스 브랜드 美 독립 매장 26곳 동시 오픈...총 37개 주로 서비스 확장
- [포토] 섹시한 그녀의 일상 [1]
- [포토] 섹시한 오피걸스 [2]
- [포토] 꽃을 든 여자
- [포토] 야외서 일광욕을 즐기는 소녀 [1]
- [포토] 꽃을 든 미녀 [1]
- [포토] 순결미녀
- [포토] 손브라 [4]
- [유머] 찰떡궁합인 어떤 부부 [12]
- [유머] 국내에서 도색이 가장 특이하다는 아파트 [7]
- [유머] 간은 쓸수록 강해진다 [10]
- [유머] 포장디자인의 중요성 [11]
- [유머] 라면에 넣으면 술이 확 깨는 콩나물 [9]
- [유머] 팬티처럼 까놓은 귤 [11]
- [유머] 야밤에 열어도 된다는 냉장 [10]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33]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43]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34]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28]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24]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3]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