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464뱅앤올룹슨,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조회 2,86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31 11:25
뱅앤올룹슨,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뱅앤올룹슨이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두 번의 F1 세계 챔피언십을 두 번 거머쥔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와 협업한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eosound Explore) 포터블 스피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한정판 제품은 옅은 블루 패브릭의 내부 컬러와 어우러지는 네이비블루의 알루미늄 피니싱과 카라비너(아웃도어용 안전고리),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강렬한 네온레드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 디테일로 완성했다. 기존에 없던 컬러의 조합은 물론 스피커에 페르난도 알론소의 개인적 터치가 더해져서 더 특별하다. 상단 테두리에는 페르난도 알론소의 서명, 스트랩 핀에는 그의 차량번호인 숫자 14를 레이저 각인 완성했다.
두 번의 F1 세계 챔피언, 두 번의 르망 24시 우승자, 데이토나 24시 우승자인 페르난도 알론소는 뱅앤올룹슨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함이라는 가치와 유산을 공유한다. 뱅앤올룹슨은 브랜드 홍보대사인 그를 위해 레이스 경기장 안과 밖에서 페르난도 알론소의 성공을 지원하고 하고 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나는 최상의 성과를 위해 레이스 전 정신적 준비를 하며 훈련 동반자로서 언제나 음악을 듣는다. 음악은 레이스 전 내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한편, 도전을 위한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한다. 이 협업을 위해 뱅앤올룹슨과 함께 작업한 경험은 나에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뱅앤올룹슨의 제품 마케팅 부사장 마이클 헨릭슨(Michael Henriksson)은 “페르난도와 세 번째로 작업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한정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알론소가 2003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포뮬러 1 시상대에 선 이후 20년 동안 우리는 그의 커리어와 함께했다. 음악, 성과를 향한 그와 우리의 공통된 열정이 알론소와 뱅앤올룹슨 간 완벽한 결합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GM 한국사업장, 10월 총 50,021대 판매
[0] 2024-11-01 17:25 -
르노코리아, 2024년 10월 총 1만2456대 판매
[0] 2024-11-01 17:25 -
[영상] 수소전기차를 넘어 수소 사회를 위한 현대차의 미래 비전
[0] 2024-11-01 17:25 -
KGM, 10월 9,245대 판매 전년대비 44% 증가
[0] 2024-11-01 17:25 -
[영상] 로터스가 얻은 새로운 생명, 로터스 엘레트라 S 시승기
[0] 2024-11-01 17:25 -
2024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4-11-01 16:25 -
토요타,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생산량 7% 감소…4년 만에 첫 하락
[0] 2024-11-01 11:25 -
트라톤그룹,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플러스와 레벨4 트럭 테스트 실시
[0] 2024-11-01 11:25 -
토요타, 내년에 스즈키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출시 예정
[0] 2024-11-01 11:25 -
[영상] 2024 파리 모터쇼, 중국 저가 전기차의 공세 시작
[0] 2024-11-01 11: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테슬라 제친 홍광 미니의 후광' 우링 모터스, 빙고 EV 중국 현지서 돌풍
-
쉐보레ㆍ캐딜락ㆍGMC 브랜드 첫 통합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 5일 오픈
-
리텍, 마을버스로 딱! 7m급 전기저상버스 'e센트로케이' 출시...한번 충전시 200km
-
BMW코리아, 스마트폰 필요없는 5G급 차량용 eSIM 서비스 출시
-
기아 ‘The 2024 셀토스’ 출시, 프레스티지 트림 전자식 변속 다이얼 기본
-
[중고차] 갑자기 뜨기 시작한 디젤차, 경차 유지비 상승에 저가 중심 인기
-
기다렸던 대형 순수전기차, 기아 EV9 사전계약 돌입 '판매가 7671만 원 시작'
-
[시승기] 놀라운 반응, 제네시스 2023 G90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
[아롱 테크] 車 안에서 1년에 대략 21일, 그래서 나온 시트의 6대 신기술
-
LPG 하이브리드가 필요한 이유...효율성 그리고 세계 최고 기술과 인프라
-
[EV 트랜드] 전기차와 내연기관 가격차 2025년 사라질 것...점유율 60%까지
-
2023년 5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구단 'T1' 메인 스폰서로 공식 후원
-
BMW 코리아, 서원밸리CC와 업무 협약 체결 및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개최지 확정
-
2023 '현대 N 페스티벌' 개최
-
넥센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공식 타이어 공급
-
맥라렌, 맥라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토비아스 슐만 임명
-
테슬라, 가격 인하가 브랜드 이미지에 불리?
-
미국 캘리포니아, 이번에는 디젤 엔진 사용하는 기차 배출가스 규제 개시
-
벤틀리ㆍ부가티 등 자동차 디자인 경력 20년 '토비아스 슐만' 맥라렌 CDO 임명
- [유머]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베어 그릴스의 진실
- [유머] 길거리 화가가 살아가는 법
- [유머] 당근 거울치료 레전드
- [유머] 한국에서는 왜 GTA 같은 게임이 나올 수 없을까?
- [유머] 자살 예방 포스터
- [유머] 무단횡단 레전드
- [유머] 곤장 20대 맞게 된 일본인
- [뉴스] 800억 사기치고 해외 도피...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 유튜버
- [뉴스] '가보자 중국인!'... 이강인 향해 인종차별 했던 PSG 팬, 이런 결말 맞았다
- [뉴스] '일본 사람 때리지 마'... 추성훈, 선생님에게 구타 당한 사연 고백
- [뉴스] 머스크 찬사 받더니... '사격'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발탁
- [뉴스] 차은우, 문체부 장관 표창 받았다... '전세계에 한국 문화 알릴 것'
- [뉴스] '딸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공군 대령... 알고보니 '공군을 빛낸 인물' 선정자
- [뉴스] '전우 시신 밑에 숨어 살아남았다'... '러시아 파병' 북한군 추정 인물의 충격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