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48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5-26 13:25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의선 회장 '갓생에 정답 없다. 원하는 가치가 갓생'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 한 끼’ 1호 주자로 나선 박재욱 쏘카 대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노홍철 노홍철 천재 대표(사진 왼쪽부터)
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을 약속한 MZ세대 30인이 각 분야 최고 리더를 만나는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 한 끼’가 25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갓생은 '모범이 되는 삶'을 표현하는 신조어다.
이날 행사에는 1호 주자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 천재 대표가 나와 대학생,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MZ세대 30명과 함께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
평소 궁금하게 여겼던 갓생의 일과, 지금의 꿈과 계획, 최근 실천한 갓생, 마음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후, 리더와 그룹별 참석자들은 햄버거를 먹으면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이날 정의선 회장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했다. 갓생 한 끼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분 세대를 만나서 얘기를 듣는 게 제일 정확하고 방향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잘해야 하고 이런 것이 더욱 명확해지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출장을 왜 이렇게 많이 다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도 나왔다. 정 회장은 '해외사업장이 워낙 많다. 생산도 그렇고 판매도 그렇고 거의 56개국 정도 될 텐데 거기를 챙기고 사장들도 가고, 그래도 모자랄 지경이라서 그래서 출장이 많다'라고 말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정 회장의 하루 일정도 공개됐다. 정 회장은 ' 9시 반에 자서 5시쯤 일어난다. 출근은 6시 반쯤, 오전에는 주로 회사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주로 현장을 가고 운동은 하루에 서너 번, 하루에 세 끼를 먹는데 아침밥은 조금 먹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금 어떤 꿈과 계획을 하고 있는지를 묻는 말에는 '제조업이니까 차를 잘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잘 타시고 실생활에 도움이 돼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저의 꿈'이라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데, 가상이 아니라 실제로 연결한다. 즉, 버츄얼이 아니라, 액츄얼 연결하는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 그리고 A나 B 장소로 갈 때 안전하게 가도록 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주제인 갓생에 대해 '갓생에 정답은 없다고 본다. 본인이 원하는 가치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에 집중하는 게 갓생을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면서 경험한 중꺽마(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를 묻는 말에는 무겁고 긴 답변을 내놨다. 정 회장은 '기아차가 아주 어려웠을 때'라며 '2005년 어려울 때 외부 수혈이나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고, 회사가 정말 망하기 일보 직전이었기 때문에 은행 찾아다니면서 돈도 많이 꿔봤고 여러 가지 많은 경험을 했다'라며 당시를 돌아왔다.
정 회장은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저 혼자 해서 되는 게 아니고 내부 팀워크였다. 제일 위의 조직부터 공장 생산, 판매 등이 서로 똘똘 뭉쳐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그때 배운 것이 많았다'라며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지만 참 다양한 시도를 많이 했는데 그 당시 중꺾마를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 A양은 정의선 회장을 직접 만난 소감에 대해 ' 평소 뉴스같은 곳에서만 보다 보니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직접 뵙고 대화해 보니 소탈하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대화하실 때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시더라. 그러면서도 회장님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와 확신, 열정 그리고 정말 열심히 사시는구나 하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완전 ‘갓의선’ 이다.”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인천 청소년 지원센터에 트레일블레이저 5대 기증
-
301. 배터리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그리고 중국업체들
-
아우디, 포뮬러1 출전 준비 본격화
-
美 IIHS 14개 브랜드 주행보조시스템 전격 분석, 오남용 막을 제한 장치 부족
-
소프트웨어로 전기차 충전 시간 30% 단축… 볼보 차세대 신모델에 적극 적용
-
KGM, MZ세대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전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 모집
-
'창립 120주년 기념' 롤스로이스 컨템포러리 미학 담은 한정판 고스트 프리즘
-
한국타이어 벤투스로 서킷 질주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2024 시즌 개막
-
현대차그룹, 2024 iF 디자인 어워드 '기아 EV9' 금상 수상 포함 총 31개 상 휩쓸어
-
포르쉐, 전년비 매출 7.7% 증가한 역대급 실적 달성 '올해 신차 4종 출시'
-
아우디, 포뮬러1 출격 준비 본격화...올리버 호프만 CTO 포뮬러1 프로그램 총괄
-
도요타, 작년 美 특허 건수 2667건으로 자동차 1위...현대차 전체 15위
-
1000만 원짜리 스마트폰, 사이버트럭 닮은 '캐비아 삼성 갤럭시 S24 울트라'
-
현대차 아이오닉 5 N 美 출시, 국내보다 1000만원 비싼데 가성비로 승부
-
내가 모르는 주행 데이터의 은밀한 거래…완성차 업체 연간 '수백만 달러' 수익
-
기아 EV9, 독일영국 자동차 전문지 주행소감 및 평가서 우수한 프리미엄 SUV로 인정받아
-
한국타이어,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 리뉴얼 알리는 현대미술 25인전 개최
-
BMW 코리아, 강릉 주문진해수욕장에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 개소
-
타타대우상용차, 알제리에 ‘대우트럭 리론칭(Relauncing)’ 행사 개최
-
KG 모빌리티, 2년 연속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
- [포토] 일티비 옛인기 출연자들
- [포토] 유통기한이 지난 속옷?
- [포토] 오랜된 비키니 앨범
- [포토] 청순미
- [포토] S라인 몸매 [1]
- [포토] 섹시유부녀
- [포토] 섹시속옷 [1]
- [유머] 변호사 좋아하면 나라에서 공짜로 매칭도 시켜줌 [18]
- [유머] 다들 가끔 이러지 않나 [14]
- [유머] 스트레칭할때 왼쪽처럼 하면 안된대 [16]
- [유머] 조금 충격적인 90년대 압구정 대학생 인터뷰 [17]
- [유머] 말은 어디로 가는 중일까? [15]
- [유머] 상상한 오아시스와 실제 오아시스 모습 [16]
- [유머] 어느 공포영화의 인형 선물 [16]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19]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3]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5]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2]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1]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