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09
토요타, 2023회계연도 주주수 22% 증가
조회 4,26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5-15 17:25
토요타, 2023회계연도 주주수 22% 증가

토요타 자동차가 2023년 5월 15일, 3월 말 시점 주주수가 98만95,48명으로 1년 만에 17만명 이상(22%) 늘었다고 발표했다. 6월 14일에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본사에서 열리는 정시 주주 총회의 소집 통지에 이와 같이 밝혔다. 2021년 9월 말을 기준으로 1주를 5주로 나누고 있어 투자에 필요한 금액이 20만엔 정도로 크게 내려간 점이 개인 투자자에게 받아 들여졌다고 니케이오토모티브는 평가했다.
토요타의 주주수는 일본의 쇼핑 그룹 이온의 90만명 등을 넘었다. 이온주는 쇼핑의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점을 매력으로 하고 있지만, 토요타는 우대를 채용하고 있지 않다. 3월 말 토요타 주식은 1년 만에 15% 낮아졌다. 분할의 효과에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니케이는 분석했다.
4월 취임한 사토 코지 사장은 소집 통지를 통해 '토요타를 응원하는 100만명의 주주 여러분과 미래에 대한 도전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등 회사 제안의 3안과 유럽의 운용회사 등 3사에 의한 주주 제안의 총 4안을 결의한다. 이사 중 사내는 6명 중 4명이 교대하고, 사토 사장들이 신임으로 취한다. 사외는 4명으로 1명 늘어난다.
통지에 기재한 전기 이사의 보수 총액은 전기 대비 18% 증가한 21억 4,400만엔이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한자연, 배터리 소재를 주제로 기업 간 교류의 장 마련
-
현대차·기아, 실시간 교통 신호 정보 기반 차별화된 모빌리티 기술 개발 나선다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옴니버스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동차 디지털화 촉진
-
로터스자동차코리아 플래그십 전시장 오픈
-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자동차기업 부문 8년 연속 1위
-
현대차기아, 경찰청-도로교통공단과 협업 실시간 교통신호 데이터 공유
-
독일산 엔진은 이제 없다...BMW, 뮌헨에서 내연기관 엔진 생산 종료
-
[EV 트렌드] '중국산보다 싼 2000만 원대' 전기차로 부활하는 르노 트윙고
-
현대차그룹, 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 자동차 부문 8년 연속 1위
-
폴스타, 새로운 전기차와 신기술로 약화된 EV 수요에 대응한다
-
폴스타, 폴스타 4 생산 시작…2023년 말 첫 번째 고객 인도 예정
-
중국 샤오미, 첫 배터리 전기차 내년 초 출시한다
-
볼보, 최첨단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 오픈...미래차 개발 역량 강화
-
하이브리드가 짱! 10명 가운데 8명 선호...케이카, '높은 연비'로 인기 최고조
-
V6 3.3 심각한 결함, 기아 쏘렌토 美서 결함 조사...갑작스러운 출력 저하
-
현대차였다면 최소 1만대, 르노코리아 최초 4000대 판 '원도희 슈페리어'
-
[아롱 테크] 시트에 앉거나 내리면 'ON-OFF' 누가 요즘 촌스럽게 시동키를 써
-
SUV 쿠페 폴스타 4, 中 항저우 생산 돌입...2023년 말 이전 현지 인도 시작할 것
-
단종없이 끝까지 간다,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전용 부분변경 전격 공개
-
희토류 사용하지 않는 전기모터가 부상한다
- [유머] 잇섭이 구독자에게 선물 받은 칼을 계속 쓰는 이유
- [유머] 경찰에게 뺏긴 네이버 인재2
- [유머] 이새돌 팬덤이 적으로 돌린 사이트 목록
- [유머] 극과 극의 계란찜
- [유머] 굴라면 맛있게 먹방 하는
- [유머] 집 안이 물바다가 된 디유
- [유머] 배급견
- [뉴스] 제주 고등학교서 학생이 교사 '강제추행' 시도... 정신적 고통 호소한 10년차 교사
- [뉴스] 한국 '백만장자' 130만명 돌파... 세계 주요 국가중 10위
- [뉴스] 블랙핑크 제니, '제니 친아빠' 사칭범과 법정 다툼서 '승소'
- [뉴스] '윤종신♥' 전미라, 딸이 찍어 준 '비키니 인생샷' 공개... '굴욕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
- [뉴스] '서민은 '암' 걸려도 입원 어려워'... 김건희 여사 입원에 비판 쏟아져
- [뉴스] 이재명 정부의 5년 '설계'할 국정기획위에 이름 올린 '부산 출신 유튜버'의 정체
- [뉴스] 인도 돌진해 가로등 들이받은 부천 시내버스... 기사 '갑자기 아이 튀어나왔다'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