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28보쉬 전기자전거 2023 Bosch E-Bike Day 성료
조회 5,46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5-03 13:45
보쉬 전기자전거 ‘2023 Bosch E-Bike Day’ 성료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Bosch eBike Systems(이하 보쉬 전기자전거)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GPS가 주최하는 전기 산악자전거(E-MTB) 행사 ‘2023 Bosch E-Bike Day : Feel The Flow’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보쉬 전기자전거는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과 다양한 액티비티 및 참여 이벤트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100명이 넘는 E-MTB 라이더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프리라이딩부터 팀 릴레이 레이스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보쉬 전기자전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레이스 코스 내·외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보쉬 전기자전거 구동계가 탑재돼 있는 E-MTB를 라이딩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Bosch ePowered 시승 행사’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 스캇, 큐브, 오베아, 포커스를 포함한 보쉬 전기자전거의 OE 파트너들이 다양한 E-MTB 시승 자전거를 내놓으면서 즐겁고 다양한 라이딩 기회를 참가자들에 제공했다. 시승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부스 행사들과 보쉬 전기자전거의 E-MTB 소유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Bosch eBike Ownership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전 다운힐 엘리트 국가대표 출신 정원준 선수는 “E-MTB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함께 즐겁고 다이나믹한 라이딩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보쉬 전기자전거가 더 좋은 E-MTB 라이딩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있을 보쉬 전기자전거 행사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보쉬 전기자전거는 행사를 통해 ‘The smart system’(이하 스마트 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마트 시스템’이 장착된 E-MTB를 체험해 볼 수 있는 Bosch ePowered 시승 행사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유니크하고 강력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했다.
시승 행사에 참여한 라이더들은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MTB 아카데미 나인 구현모 코치는 시승 행사 참여 후 “새로운 보쉬의 ‘스마트 시스템’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원의 E-MTB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라이더들이 조금 더 편하고 도전적인 라이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The smart system: E-MTB 라이딩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는 고성능 구성품이 탑재된 전기자전거 시스템
보쉬 전기자전거의 ‘스마트 시스템’은 새로운 컨트롤 유닛, 디스플레이, 배터리 및 드라이브 유닛으로 구성된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라이딩을 보장하는 전기자전거 시스템이다. 새로운 세대의 시스템 ‘스마트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뛰어난 고성능 구성품이 탑재돼 전기자전거 라이딩을 일상에 연결시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 라인업 강화' 벤츠 AMG SL 43 신규 트림 출시
[0] 2025-02-21 18:00 -
[스파이샷] 기아, EV3 GT 개발 중...2026년 출시 예정
[0] 2025-02-21 17:45 -
실리콘 음극, 차세대 배터리 혁신 이끌까? GM·메르세데스 등 도입 추진
[0] 2025-02-21 17:45 -
타타대우모빌리티,에이엠특장과 ‘준중형 전기 청소차 개발’MOU
[0] 2025-02-21 17:45 -
볼보자동차, ‘슈퍼셋 테크 스택’ 기반 볼보 ES90 주요 기술 공개
[0] 2025-02-21 13:00 -
앨리슨 트랜스미션, 아탁 탈라스 아태지역 영업 총괄 승진 임명
[0] 2025-02-21 13:00 -
한국타이어, 2025년 신년 간담회 개최
[0] 2025-02-21 13:00 -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T4K 리스 상품 출시
[0] 2025-02-21 13:00 -
뉴 MINI 컨트리맨,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년 올해의 디자인’ 부문 선정
[0] 2025-02-21 13:00 -
KGM, 첫 번째 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대감 고조
[0] 2025-02-21 13: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KCC오토, 누적 판매 6만 대 달성
-
253. 미국의 발목잡기/중국 시장 부진/러시아 철수, 그리고 현대차그룹의 미래
-
폭스바겐코리아, 가정의 달 기념 ‘해피, 힐링, 하트’ 캠페인 실시
-
뉴욕시, 현대차·기아 차량 절도에 골머리 '애플 에어태그' 배포로 도난 방지
-
'테슬라 제친 홍광 미니의 후광' 우링 모터스, 빙고 EV 중국 현지서 돌풍
-
쉐보레ㆍ캐딜락ㆍGMC 브랜드 첫 통합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 5일 오픈
-
리텍, 마을버스로 딱! 7m급 전기저상버스 'e센트로케이' 출시...한번 충전시 200km
-
BMW코리아, 스마트폰 필요없는 5G급 차량용 eSIM 서비스 출시
-
기아 ‘The 2024 셀토스’ 출시, 프레스티지 트림 전자식 변속 다이얼 기본
-
[중고차] 갑자기 뜨기 시작한 디젤차, 경차 유지비 상승에 저가 중심 인기
-
기다렸던 대형 순수전기차, 기아 EV9 사전계약 돌입 '판매가 7671만 원 시작'
-
[시승기] 놀라운 반응, 제네시스 2023 G90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
[아롱 테크] 車 안에서 1년에 대략 21일, 그래서 나온 시트의 6대 신기술
-
LPG 하이브리드가 필요한 이유...효율성 그리고 세계 최고 기술과 인프라
-
[EV 트랜드] 전기차와 내연기관 가격차 2025년 사라질 것...점유율 60%까지
-
2023년 5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구단 'T1' 메인 스폰서로 공식 후원
-
BMW 코리아, 서원밸리CC와 업무 협약 체결 및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개최지 확정
-
2023 '현대 N 페스티벌' 개최
-
넥센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공식 타이어 공급
- [유머] 목숨을 건 뿅망치 게임
- [유머] 탕수육 부먹 찍먹 논란에 정부가 답하다
- [유머] 세계 최고 돼지고기 음식 순위 9위에 오른 우리나라 음식
- [유머] 자소서 레전드
- [유머] 과학자들도 극복 못한 자연의 섭리
- [유머] 회사 구내식당 4,000원 호불호
- [유머] 돼지 농장에서 종종 뼈다귀가 발견되는 이유 ㄷㄷ
- [뉴스] 결혼 4개월차 나솔 17기 상철♥현숙... 신혼생활 '따끔따끔'하다고 한 이유
- [뉴스] IMF 금모으기 운동 때 '가수왕'으로 받은 트로피 순금 50돈 기부했던 故송대관
- [뉴스] '이지아, '조부 친일 행적' 자문 구했다...연좌제 없어져야'
- [뉴스] 파이터 추성훈, '잘생긴 트롯'서 가수 도전... '끝까지 남을 것'
- [뉴스] '우리농가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밀키트 홍보한 백종원... 주재료 닭 '브라질산'이었다
- [뉴스] '운전해보고 싶었어'... 차량 절도후 20km 달린 '무면허' 10대
- [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 장벽 넘기 위해 미국 날아간 최태원... 백악관 '가장 생산적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