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90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5-02 18:25
번거로운 중고차 명의 이전 등록…모바일로 간편하게
[IT동아 김동진 기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 A씨는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중고차 구매를 고려 중이다. 하지만 매매 사이트를 둘러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가 많거나, 사실과 다른 허위 정보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어 주저하고 있다. 지인의 차를 구매하거나 직거래 플랫폼을 통한 구매로 마음이 기울던 A씨는 다시 고민에 빠졌다. 개인 간 거래 시 자동차 명의 이전 등록을 위해 여러 구비 서류를 갖춰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기 때문이다. A씨처럼 번거로운 절차로 고민하는 이들의 불편을 대신하기 위해 모바일 앱으로 명의 이전 등록을 대리해 주는 서비스 개발 기업이 주목받는다.

개인 간 거래 시 번거로운 명의 이전 등록 절차
중고차 매매 기업을 통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명의 이전 등록 절차를 대행해 주지만, 개인 간 거래 시에는 양도인(판매자)과 양수인(구매자)이 차량등록사업소나 시청, 구청 등을 방문해 명의 이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
구매자와 판매자가 함께 관공서를 방문할 경우 ▲이전 등록 신청서 ▲양도 증명서 ▲자동차 등록증 ▲책임(의무) 보험 가입 증명서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판매자 혼자서 관공서를 방문할 경우에는 ▲양수인 신분증 사본 ▲양도 증명서 ▲양수인 서면 사실 확인서 등을 구비해야 한다. 반대로 구매자 혼자 관공서를 방문할 경우에는 ▲양도인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 서명 사실 확인서 ▲양도 증명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복잡한 절차를 미루기도 어렵다. 명의 이전 등록을 늦게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자동차 매매 시 매수한 날짜 기준 15일 이내 명의 이전 등록을 마치지 않고 기한을 초과하면, 10일 이내 초과 시 10만원, 10일 이상 초과 시 1일당 1만원이 가산돼 최대 50만원까지 과태료를 내야 한다.
번거로운 명의 이전 등록 틈새시장 공략한 ‘카방’
상황이 이렇자, 번거로운 절차를 대신해 주는 기술 기업이 호응을 얻는다. 온라인 중고차 명의 이전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 ‘카방’도 그중 하나다.

이 기업은 자사 모바일 앱으로 번거로운 중고차 명의 이전 등록을 대리하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앱 스토어에서 카방 앱을 내려받아 본인인증을 거친 후 차량의 주행거리와 번호, 양도인과 양수인의 주민번호와 주소 등 정보를 입력하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명의 이전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전 등록 절차를 마치면, 카방 앱을 통해 진행 상황도 체크할 수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납부 확인증과 비용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고, 양도인과 양수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알람도 발송된다. 양도인과 양수인 모두 관공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앱으로 진행 상항과 결과를 체크할 수 있어 유용하다.
박병각 카방 대표는 “최근 다양한 직거래 플랫폼의 등장으로 개인 간 중고차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중고차 명의 이전 등록 신청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명의 이전 등록 신청 시 입력한 차량 정보로 시세와 제원, 성능, 정비 이력, 압류나 근저당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중고차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 / IT동아 김동진 ([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SK온, 최고 전도도의 새로운산화물 기반 고체 전해질 공동 개발 성공
-
테슬라, 기가 상하이 누계 200만대 생산 돌파
-
[아롱 테크] 썩지 않는 합성 고무 대신 쌀겨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타이어
-
현대차 '2024 아이오닉 6' 선호 사양 기본화, 1주년 기념 패키지도 출시
-
안전기준 부적합 르노 35억 · 벤츠 30억 · 현대차 24억 과징금 철퇴
-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PBV 개발 위한 MOU 체결
-
KATECH-KEIT-KETI-KOMERI-RISE 첨단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
[공수전환] 신국면 맞이한 LFP 배터리, 토레스 EVX Vs 신형 코나 일렉트릭
-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 전용 친환경 PBV 개발...봉고III EV 먼저 공급
-
하만과 폭스바겐 ID.7 만남, 청음ㆍ엔지니어와 대화ㆍ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
[IAA 2023]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주목받는 순수전기 5대
-
포드,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 F-200 상표 출원
-
5세대 싼타페, 아이덴티티와 패밀리 룩 그 사이 어디쯤
-
IAA 모빌리티 2023 4신 - 중국 전기차 제조사, 거대한 벽에 직면하다
-
IAA 모빌리티 2023 - BYD, 전기차 6종과 신기술 선보여
-
‘채널 폭스바겐’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
디자인 공모 실물 크기 전기 슈퍼카 '폴스타 시너지'…핫 휠즈와 협업
-
BMW, 딜러의 철학 담은 컬러 적용 온라인 한정판 ‘i4 인디비주얼 에디션’ 출시
-
포드 'F-200' 상표 등록, F-150 라이트닝 능가하는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 예고
-
美 NHTSA, 팽창기 결함 ARC 에어백 강제 리콜 추진....현대차 포함 5200만 대
- [포토] 몸짱녀 [1]
- [포토] 섹시속옷 [1]
- [포토] 뒷태 [1]
- [포토] 뒷태 몰카 [3]
- [포토] 섹시 비키니 [2]
- [포토] 섹시속옷 [2]
- [포토] 섹시 셀카
- [유머] 스트레스 심할 때 조심해라 [17]
- [유머] [핑계고] 지석진 명언 [15]
- [유머] 사무용품으로 분류된 한국 식품 [16]
- [유머] 누를까 말까 [17]
- [유머]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알 수있는 방법 [16]
- [유머] 한국 간판은 촌스럽고 일본·홍콩은 세련돼 보이는 이유 [13]
- [유머] 덩치도 크고 쪽수도 많은데 겁도 많음 [1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44]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5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66]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5]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6]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50]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8]




